제 주위에 레벨올린다고 과외해서 높은 레벨 들어간아이들 몇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담 레벨업 계속 안돼 그만 두더군요....
사실 첨엔 저도 쬐끔 부럽긴했습니다^^
영어가 단가간에 글케 늘면 다 과외만 하겠지요....
한걸음씩 올라가다보면 정상이 보이겠지요......넘빨리 오르다간 숨차서 중간에 포기할수도.......
'ㅊ학원의 ㅈ레벨' ㅈ 레벨이 뭘까 한참 읊어보는 나를 발견... 헉.. 나도 어느새 '그런엄마' ??? 급슬퍼지네요...ㅠㅠ
가끔씩 텔레비젼 기사나 신문 기사를 읽어보면 현실을 알려주는게 더 느린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는 위의 방식대로 거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맥(특목반)보내기 위해 과외하시는 분 보았고요,
폴리 보내기 위해 과외도 합니다.
다니는 중에도 과외하고요...울 아이 주위 아이들 보면
저녁 8시에 집에 오면 다시 홈스쿨과 과외,
또 다른 아이는 수학 경시준비한다고 3시간 수학 강의...
뭐, 이제는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아니...내가 이런 말을 다 하다니...정말 많이 컸군요.^^;;
시영재 준비할려고 초등저학년 때부터 전문학원 도는 것도...
이렇게 말하는 전 그 곳 생활을 잠깐 했기에 놀랍지도 않아요.-..-;;
강사가 아니고 엄마욕심에 아이가 학원을 많이 다녔어요.
작년 7월부터 다시 아이는 집에서 혼자 합니다.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 저는 강추입니다.^^
에고야..........
레벨올리려고 과외까정...
딴나라 이야기 같기도 하고..ㅠㅠ
근데..뿔님 보니 반갑다는....
그 여자아이가..누군지 얼핏 감이 오는구만요..ㅎㅎㅎ
미쳤어!!!
정말..미쳤어!!!!
대한민국은 레벨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영어의 식민지다
레벨 올리가면 특목이 보이고..레벨 떨어지면 현장즉사닷!!!!!!!!!!!!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벨 테스트를 위한 새끼과외까지? 허거덕~~! 그렇구나...
세상이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도무지 저처럼 게으른 엄마는 따라 갈수가 없시요..
그들의 평가를 위한 평가..또한 그들이 유리한 시스템으로 돌아갈텐데..
또 세태를 보면 아주 안 볼수도 없고..참 그렇습니다...
저도 실은 아주 궁금하기도 하거든요..헤헤
얼마 전 저두 하두 궁금하여 리딩타운 레벨테스트를 첨으로 해 봤어요.. 1C..
크헉..아무리 상처받지 않겠다..레벨은 레벨일뿐 맘 먹었다지만 그래도 충격은 충격이더군요..
가슴 한구석에 은근..그랴도 걍(에미는 아무 노력도 안했어도..지가 알아서 잘 해주는???? 이런 날강도 같으니 푸하하하) 조금 지 수준은 나오지 않을까..기대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에 레벨테스트에 연연하기 보다는 아이가 글 읽는 솜씨가 조금 달라 보인다 싶을때 그냥 아주 조금의 참고용으로만 해야겠다 생각했네요..
뿔님 나오셔서..생각키우는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