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교재는 어렵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번 1학년 3.2반도 들어봤는걸요... 내용이해가 되는지 의아하긴 하지만요.
울 애는 영유 1년차였고 2.1부터해서 2학년인 지금 3.1하는데 2,2와는 차이가 있네요. 2.1 2.2까지는 쉬우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1 교재 하기 힘들지는 않을 겁니다..
울 큰 아이도 영유3년차 졸업하고 연계해서 초2 되었습니다...
첫 아이라 시행 착오가 컸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우선순위였던 지라 학교 생활은 우수했었지만 영어학원에서 초등반1년은 정말 창피할 정도 였답니다...
엄마가 너무 유치부때와 같은 생각을 해서요....(체크는 했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잘 할 줄은 몰랐던 거죠..)
영유 3년 졸업시 울 아이가 젤로 시험을 잘 봤다고 했었고 교수부장도 같은 반 엄마들 앞에서 다른 아이들은 몰라도 **는 걱정 안된다고 했었는데...
아직 3월이예요...
아이가 잘 해도 유치부때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유치부때는 학원만 신경쓰면 되지만 초등학교 올라가서는 학교 공부(초1이라고 해야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도 신경을 써야 하지요...
엄마들이 흔히 영어 스펠링 시험은 신경쓰면서 초등 받아쓰기는 신경을 별로 안쓰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받아쓰기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여기는 대한 민국이지 미국은 아니잖아요...
모국어 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영어 스펠링 중요하다고 하루에 몇 십개를 외우는 것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닌 것 같아요...
삼천포로 빠졌네요...
상급학생들과 공부하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그만큼 잃는 것도 많을 듯 합니다...
선생님이 질문을 던졌을 때 아무래도 밀리는 점은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은 1.5나 2.1 교재가 중요한 것이 아이나 그 속에 내용을 얼마나 아이가 흡수를 더 하느냐가 아닐까요?
우리 아이가 초1 한 학기는 영어학원에서 고전을 했지만 2학기부터는 조금씩 나아졌고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3월이니 조금 더 지켜 보신후에 생각해 보세요...
저희 아이가 영유 3년차에 리딩스트릿1.5하다 2.1로 수업했어요. 미국교과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2학년과 3학년의 갭이 크지 2학년과정은 그다지 어렵지 않더군요. 결론은 2학년들과 2.1로 수업해도 무리없으실 거란거구요 가능하다면 상위학년아이들보다는 동학년 리터니 친구들과 한반이 되면 스피킹에도 도움이 되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