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에 미쳐야 그분야서 성공하는거는 맞는말인거 같습니다만 러시아의 작가처럼 낮에는 법률가로 밤에는 소설가 음악가로 후세에 작품을 남긴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재능을 같이 꽃피운사람도 드물지만 있다는말이지요...
어릴때 재능은 온전한것이라고는 보기 어려워요...이말을 쥐집어 말하면 어릴때는 아이가 하고자 하면 얕게는 깊게는 즐기도록 그냥 두는게 어떨가 합니다
후에 원하는분야에서 원하는만큼의 성공을 가져오기위해서 또는 자기가 타고난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재능이 꼭필요한 전제조건이라한다면 이것이 없으면 안되는 충분조건이 있어요
바로 될때까지 해보는 완성능력입니다 또다른말로 의지라고도 할수있겠고 끈기라고도 할수있겠고요..
원하는바가 될떄까지 눈이오나 비가오나 꾸준히 하면 에디슨과같은 발명가도 될수있다 생각해요
그래서 아직성인이 되기전 학생들인경우는 그저 완성해내려는 의지하나만 부모가 물려주신다면 그이후의 삶은 자기가 살아 내겠지요..
전문연주자의경우만 예외로 생각합니다 연주자의 경우 어려서부터 재능의 어느정도 완성이 필수인지라 이것은 신체운동능력과도 연관이 있어서요 거스를수없답니다
반드시 부모의 뒷바침이 아주 어려서부터 있어야 해요..즉 부모의 의지가 반입니다 요즘은요...
예체능은 부모가 길을 열어주어야 하니 일찍부터 대비하셔야 하고요 나머지 분야라면 아이가 더 커가면서 스스로 찾아 가게 하심이 좋을겁니다
의지력도 아이가 보이는재능과 꼭 따라다니는 뗄수없는것이다 생각하셔요 의지력없는재능은 없느니만 못해요....
ㅎㅎㅎㅎㅎ...
다들 그러지 않나요??
되고 싶은 것도 많을 때고,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을 때고...
저도 우리 아이가 잘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 일찍 밀어(?) 주고 싶지만,
전혀 엉뚱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않게 어리버리(?)할 때도 있구요..
학기 말에는, 늘 담임선생님께 우리 아이 특기가 무엇인지 알려 달라고 합니다..
( 큰아이, 작은아이 선생님께 똑같은 질문해요.. )
그러면 담임쌤들은 ㅎㅎㅎ... 웃지요.
저도 웃습니다. 그 웃음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여겨집니다..
부모들의 영원한 숙제 아닐런지요??
그리고, 아이가 여러가지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는 건
걱정이기보단 즐거움 아니겠어요??
호기심이 많다는 건 아이에게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테니깐요..
우리 아이도 4학년이라 다른 분들의 의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