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이야기 해서 어린애들건줄알았더니 글밥이 꽤 됩니다요..
블루베리농장 그림도 내취향이고...글밥있는그림책 찾고있는와중에 팍 찍혔습니다요...
다행이 아이경험과 관련있는그림책으로 시작하니 쉽게 그림책 입문하는듯합니다요
근데 챕터와 다르게 꼭사야만 되는거이 부담이네요...
나도 요즘 책읽어줄라고 카는데 잘때 읽어달라 해놓곤 3초만에 코를드르렁...
역쉬,
책도 책이지만,
아이 마음 달래주는 프로급 엄마, 천지언냐..
그 아들내미 참 행복하겄슈..
책도 잘 읽어줘~~
쓰라린 맘도 잘 보듬아줘~~
나도 그 집 큰 딸(?) 되고 싶퐁..ㅎㅎ
추천도 함께..
지나가려다,,
저에게 다름아닌 '앤 패디먼' 증후군이 있거든요 ㅋㅋ
철자 바로 잡기 같은 -누군가에겐 허접하지만 저에겐 사뭇 즐거운 놀이인- 허접 나부랭이에 집착하는,
중간에 크리스 반 알스버그 부분에서 '린드그렌 마을' 이라고 쓰셨는데
저 그 부분서 웃다 쓰러집니다 푸하하
아마도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와 삐삐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의도되지 않은 합체를 이룬 듯 ㅋㅋㅋ
글 잘 읽고 갑니다 ..
^^*
이렇게 같이 몰아서 읽어주는 것 정말 좋은 생각 같아요..
원작도 함께 말이지요...
울딸 말이 왜 진저브랜드맨은 책마다 이야기가 다르냐....
진저 브래드맨을 잡아먹는게 여우였다가...악어도 있고...^^*
엊그제 슈퍼와이를 보니...진저브래드맨이 잡어 먹히지 않아 좋다..하더라구요..
늑대입장에서 쓴...세마리 아기돼지이야기..
저 위에 헬렌 옥슨베리의 세늑대와 아기돼지 이야기..다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주말동안 아이들과 이런 식의 책읽기 해봐야 겟어요..
천지님 좋은 주말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