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규빈
23일 밤에 교회에서 지라니합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미 방송에도 여러번 나와서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실것 같습니다.
케냐 나이로비의 빈민가 아이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입니다.
쓰레기더미에서 멍한 눈동자로 앉아 쓰레기더미속에 있는 무언가를 입속으로 넣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목사님으로 지라니합창단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규빈이 2학년때 한차례 공연이 있었고 4년만에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어 두번째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2학년때는 리허설부터 지라니 아이들이 연습하고 쉬는 시간을 지내는 모습까지 함께 하게 될 기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규빈이보다 제가 더) 아주 찡하게 가슴에 남아있었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나 반갑고 더 찡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런치머니 입수하고 시작했습니다.
규빈이는 프린들보다 런치머니가 런치머니보다 리포트카드가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간단히 캐릭터 소개를 하고 다이어리형식으로 갑니다.
첫번째 그레그의 베스트 프렌인 케빈의 다이어리입니다.
(케빈은 가상의 인물이라네요. 그레그를 소개하기위해 만들어낸 인물이랍니다.)
두번째는 그레그의 메모입니다.
엑스를 한것은 실패를 한것이고 마지막 코믹을 선택했다는 군요.
근데 엄마가 내용을 잘 몰라 이야기를 해도 잘 모릅니다.
3기북클럽 친구들은 이미 다들 읽은 책들이니 무신말인지 알듯하네요.
엄마들은 책내용 다들 모르시죠? ㅎㅎ 저만 모르나.........ㅠㅠ



초5 Bella
모두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흰 올해 각자 놀았어요~ㅎㅎ
벨라는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 들어왔구요.
여러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이사는 잘 마쳤어요.
그런데...벨라의 크리스마스 선물인 가구가 사정상 아직 안왔어요.흑흑..
그래서 방바닥에 책들이 널브러져 있네요.
아무래도 벨라가 우리집에서 짐이 제일 많은것 같아요.
1월초에나 온다니 이젠 빨리 정리하는건 포기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벨라는 아직 프린들 12챕터까지 했네요.
다음책은 박사님이주신 또 다른양식으로 해보기로 했어요.




초4 Gemma
젬마에게 아마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였을꺼란 생각이....
엄마아빠의 노트북선물에, 산타할아버지의 펜 셋트에
아빠와 스키장 나들이..
하지만 엄마에게 남은건 과다한 지출, 또 과다한 지출,
또 과다한 지출..ㅋㅋ



써머리는 런치머니가 시작되었습니다..
좀 자세히 적었다 싶더니 단어정리는 빼 먹고..ㅠㅠ
우리젬마 항상 뒷심 부족한해 걱정입니다..
문법은 2단원이 끝나고 내일부터 3단원 조동사가 시작되요..
문법은 채점하다보면 이런문제도 몰라서 틀렸나 싶어 황당하고
이런문제도 알고있나 당황스럽게 해요..^^
초4 엔젤라
저희집 크리스마스 풍경은... 오전 내내 꼼지락거리다가 오후늦게 점저(?) 먹으러 출발~~
날도 날인지라 뷔페가서 한참 줄서가며 밥먹고 이리저리 부딪치는 마트가서 선물 하나씩 안겨주고
급피곤해 하며 늦게사 집에 왔네요.
아이들은 어제산 선물로 지금까지 신나게 놀고있네요.
방학이라고 쳅터수를 늘렸더니 엄청 짜증내길래 2쳅터로 합이 봤습니다. 쩝~~~
여기 언니들이 예쁘게 꾸미고 문제도 내는걸 보더니 슬쩍 따라하네요

문법은 진행시제까지했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다고 슬슬 불만을 비치고 있는데 당분간은 이대로 고고!!

초 6 Selina
다들 잘 지내셨어요?
당번하시느라 늦은밤까지 못주무시고 문열어주신 큰맘님 감사드려요
저흰 정말 이번처럼 조촐히 보낸 크리스마스는 첨이었던듯 싶네요
화이트크리스마스라고 해도 감흥도 없구 집에 있다보니 그흔한 캐럴도 별로 들은 기억이 없네요
더군다나 아이들 아빠가 장염에 걸려서 전 징검다리 연휴내내 죽만 끓였답니다.
처음 계획은 자연휴양림을 갈 계획이었는데 모두 취소하고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4일을 집에서만
보냈더니 아우~~~~ 정말 힘들었어요
밥해먹는게 장난아니더라구요
아이들은 명탐정코난이랑 세얼간이보면서 나름 즐겁게 보냈구요
셀리나는 다이어리 요구해서 그걸로 선물받고 꾸미느라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Lunch Money가 챕터가 길다고 궁시렁거리네요
다른 방법해도 좋다고 했는데도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구요
아직 방학전이라 문법쉬고 있어요
이번주 금욜 방학이니 주말부터 시작하려구요

grade5/Alvin
7년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예전에는 일기예보를 찾아가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나??~~
설레이는 맘이 있었는디........
인터넷, 예보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예전의 감이 안 생기네요~~
낭만도 가고~ 감성도 가고~ 점점 말라가는 제 감흥에 쬐끔~ 슬펐습니다~
남편께 얘기하니 그래도 쬐끔 슬프다니 아직 다 가버린건 아니라구 위로?하더라구요~ㅋㅋ
아이들은 언제나 그렇듯 신나고 즐겁고 그야말로 생동감 넘치게 하루를 보냈지요~
가까운 스케이트장 찍고 좋아하는 스테이크집 돌아 영화 '호빗'봐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일년에 세네번 허용하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아이들 카페모카 한잔씩~
남편과는 진한 아메리카노~~ 울앨빈이 작년 카페모카 맛을 보더니 어쩜 이리 맛나는걸 엄마 아빠만
마실 수 있냐며.....ㅋㅋ 그 이후로 아주 가끔 한잔씩 사주죠~~~
큰맘님,~크리스마스라 바쁘셨을텐데 대문 잊지 않고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염~~
앨빈 과제 올립니다. 문법 부정사부분 끝냈구요~ 런치머니 cha.13~18 써머리, bb문장만들기 함께 올립니다.



초4/Rachel
우리 SS반 친구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잘 보냈나요?
새벽에 눈이 왔는지 아침에 밖을보니 조금 눈이 쌓인 것 같네요~
잠시 나가서 눈놀이 했는데 너무 추웠는지 루돌프가 되어서 들어왔더라구요~
하루종일 정말 여한없이 노네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꼬맹이는 "언니야! 있어 있어 선물이 왔어" 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대단히 잘 놀고는 씻고 골아떨어졌어요 ㅎㅎ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잘 돌아오겠죠~
과제는 "Lunch Money 1~6" 까지 써머리&단어정리했어요~
이번책은 챕터도 많아서 좀 뭉쳐서 해볼께요.
몇권정도 다른방식으로 접근해보고 좋은방법을 골라보려구요.

초4 지니
큰맘님도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크리스마스에 대문지기 하느라 수고하셨어요^^
북클럽 친구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어요?~
지니는 작년까지 너~~~무 순진할 정도로 산타의 존재를 믿어서..
웃어서 하나 울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며칠전 얘기하더라구요,
친구들에게 확,실,히 들었고, 과학적으로도 가능하지 않다고,,,
남편과 저는 많~이 서운했지만,,어쩌겠어요,
산타의 존재가 알려졌으니 산타선물을 빼고 작년에 비해 조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했더니
지니의 입이 3cm정도 나왔어요^^
이젠 풀어져서 깔깔거리는데,,,그마저도 귀엽네요,
report card는 번역책 성적표로 3번 정도 읽은 책이라서 쉽게 들었대요,
7챕터까지 써머리하고 단어정리 했어요,
문법은 don't와 do 했어요..



초5 프린스
메리 크리스마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셧나요?
저흰 어제 조촐히 케잌사서 파티를 하고 오늘은 푹 쉬다가 프린스는 아빠랑 보성불빛축제보러갔어요
아직 귀가전인데 어떤 축제였을지 저역시 궁금합니다^ ^
지난주 목요일에 올리지 못한것까지 올립니다
이번주엔 무주에 가족여행을 가기로 해서 일요일에 돌아올듯하구요
28일 방학인데 목금 체험학습신청하고 가는거라 방학식에 참여도 못하네요..
프린스는 summary 하는건 재미있다고 합니다
문법은 오늘 한 문장형태가 아직어렵다네요
4형식에서 3형식 변환시 동사에 따른 전치사변화도 외워야 하는데 아무래도 꼼꼼함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주까지 좀 풀어주고 다음주부턴 옆에서 좀 죄어줘야할듯 ㅎㅎㅎ
다들 한주 잘 보내시구요 즐거운 방학 맞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