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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어때 책소개^^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케시스
  • |
  • 2009-03-14 00:23
답댓글

언젠가는 읽으렴 칸..ㅎㅎㅎ 어머 쓰다 보니 아래 덧글들도 다 인상깊으셨던 모양..

저도 그런 칸이 아이방 맨 위에.. 어른키에만 닿는 곳에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진열했지만

저에게도 언젠가는 읽으렴 칸이었던 셈이네요 ^^

소개해 주신 책 중에 까마귀 소년은 딸내미에게 읽어주다 둘이서 한글책을 읽고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주디 블룸의 블러버..저도 위시리스트에 꼭 넣어야 겠습니다.

책을 벗삼아 왔다는 대목...저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이 집중력까지는 주시지 않으셨는지 늘 책목록만 살피고 소장하게 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지금도 책이 열권이 넘게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이 달에는 책 열심히 읽는 달로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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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랄라
  • |
  • 2009-03-14 01:09
딸과 함께 책을 읽다 눈물을 흘리신다니 완전 부럽.....
저희 딸은 웃기거나 판타지, 아님 과학 분야의 책만 좋아해서 공감대 형상이 아아아아주 어려워요.
아무래도 제가 딸아이 쪽으로 취향을 맞춰봐야 할 듯 싶어요..-.-;;;
책 열심히 읽는 달, 저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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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14 00:15
답댓글

어머나  crow boy제가 아는것도 있내요  빙고~

그림책 요즘 관심이 팍팍가서 유심히 보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해요.

 

책을읽느라 밥을 못주는게 아니고  저는 퍼질러자느라  ...일욜날  애가 배고프면 밥달라고 깨웁니다...ㅋㅋ

 

쥬디블룸은 글밥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내용이 어려운지  ...애덜한테는 쉽지 않나봐요...저도  그렇고...

저도 그 언젠가는 읽으렴  코너때문에   애한테 벅찬책만 마구마구들입니다...이러면 안되는데 ...필요한책을 줘야하는데 말이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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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랄라
  • |
  • 2009-03-14 01:07
주디 블룸은 5,6학년 여자 아이들의 페이버릿이라서 그 이전의 아이들은 공감하기 감성적으로 좀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퍼지 시리즈같은 조금 더 쉽고 재밌는 것도 있지만 저는 주디 블룸의 걸작들은 Blubber나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 같은 사춘기 소녀들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주울님과 저에게 그 언젠가가 어느덧 와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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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는 읽으렴... 와우
  • |
  • 2009-03-13 23:09
답댓글

ㅎㅎㅎ.. 밥도 하지 않고 분식집 떡볶이로 끼니를 때우는 엉망진창  엄마... 어머.. 저돈데...ㅎㅎㅎ

저는 책에 빠진 멋진 엄마의 모습도 아니고.. 만성피로에 찌들어.. 침대만.. 주구장창 파느라...ㅎㅎㅎㅎ

 

친구를 하나만 고르라면..저도... 주저없이 책을 고르겠습니다... 저는...읽진 않고.. 쌓아두기가.. 쉽겠지만..ㅋㅋㅋ.. 랄랄랄님 진짜 멋져요^^*

 

저도.. 언젠가는 읽으렴 칸 당장 만들어 줘야겠다는... 각오.... 역시.. 가끔 기분 나쁜일 있어도.. 쑥에 들어오는 습관이 생긴 이유지요..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만날 얌체처럼.. 눈팅이만.. 했었는데.. 쑥몰 대표맘님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리체님.. 계셔서... 말해야 할 것 같다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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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랄라
  • |
  • 2009-03-14 00:59
근데 저 하나도 안멋져요ㅠ.ㅠ 책에 빠져 자기를 안돌보는 엄마때문에 아이가 책을 별로 안좋아하게 된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에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책과 자신을 경쟁 상대로 여기는 어이없는 태도도 좀 보였거든요.

아이는 엄마의 책 읽는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된다,는 게 언제나 맞는 말은 아니구나 깨달은 후 일년 가량을 노력한 결과 지금은 책읽기를 제법 즐기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저두 거의 눈팅이에요..늘 반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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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14 10:37
읽다가...커억..쑥몰 대표맘님을 쑥몰 대표로~~~~ㅋㅋㅋㅋ
어찌 되었든 ..저를 그리 보시다니..음...댓글 좀 자제해야 겠는데요?ㅎㅎㅎㅎㅎ
그냥 재밌어서 아는 척 한겁니다..아시죠????
눈팅족에서 이제 댓글 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시작이라는거..
글고 저는 님 아이디 많이 봤는데요???
영어 과외 쌤님..ㅎㅎㅎ
본글도 좀 써주세요~~~ 아들 진행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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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기 압박..
  • |
  • 2009-03-14 11:45
헉.. 별로 쓸 것이.. 기억나는 것도 없고.. 그냥.. 책 읽기 했다는 것 밖에...쩝.. 실상은.. 엄청 허접인디..낸중에...혹.. 꼬실이님 것과.. 엄청 비슷하던디.. 돌 맞을 까 무서워서.. 쓰다.. 지워가지고..
횡설 수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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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13 21:04
답댓글

저도 언젠가는 읽으렴칸.....맘에 드네요..

나도 만들어야쥐....^^*

저는 다 못 본책들이네요..

까마귀소년도 안에를 안읽은 거 같고..ㅠㅠ

전에 내겐 백벌의 드레스가 있어.글을 올린적이 잇었는데..그 책도 내용이 그래요..

글고 캐빈 행크스의 그림책 chrisanthemum도 그런 이야기지요....

아는 척~~~ㅎㅎ

랄랄라님 넘 좋아요...♡

다음 책소개도 기다릴게요..

그때그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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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랄라
  • |
  • 2009-03-14 00:55
저는 근데 작가 편식이 좀 있어서..ㅋㅋ..언젠가는 읽으렴 칸의 작가들이 좀 중복되는 경향이..^^;;
캐빈 행크스의 그림책은 전혀 모르는 책이에요..참고할게요..아는 척 땡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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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09-03-13 16:36
답댓글

어때? 하고 물으셨으니...^^  (제목이 마구 귀엽습네다)

첫번째 책은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그저 우울해하던걸요.

베트남 이름이 읽는 소리의 흐름에 걸리적거린 것도 있지만,

미국사회에서 이민자의 소외감이 좀 두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둘 다 얼굴이 심각해졌길래 감동적인가 보다 했더니, 둘째는 재미없어서, 큰 애는 슬퍼서라는 군요.ㅎㅎㅎ

 

자주 의리 베풀어 주세요 ^^

염치없어서 이만... 소개글, 고맙습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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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랄라
  • |
  • 2009-03-14 00:52
우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끄덕끄덕) 앞부분은 진짜 슬포요..
딸아이는 베트남 물건 마켓을 하면서 사람들이 베트남이란 나라에 대해 알게되고 결국 엄마가 집으로 오게되는 부분을 참 좋아했어요.
저는 싸워서 벌을 받는데 그 벌이 친구에 대한 글써오기,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답니다. 정말 창의적인 벌칙!^^
자주 의리 지키도록 노력할게요..저도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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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꿈
  • |
  • 2009-03-13 16:17
답댓글

하하하하

정말로 큰 소리로 웃고 말았답니다.

"언젠가는 읽으렴" 코너 때문에 말입니다.

센스 뚝뚝 떨어집니다.

저도 당장 Blubber 주문들어갑니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건넬랍니다.

"언젠가는 읽으렴"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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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랄라
  • |
  • 2009-03-14 00:49
언젠가는 우리 이상을 읽겠죠..그리고 엄마, 이것좀 읽어보지?하고 책을 건넬 날..아, 감동일거에요.^^
그땐 딸들이 우리를 위해 "언젠가는 읽어주"칸을 만들지도 모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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