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읽으렴 칸..ㅎㅎㅎ 어머 쓰다 보니 아래 덧글들도 다 인상깊으셨던 모양..
저도 그런 칸이 아이방 맨 위에.. 어른키에만 닿는 곳에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진열했지만
저에게도 언젠가는 읽으렴 칸이었던 셈이네요 ^^
소개해 주신 책 중에 까마귀 소년은 딸내미에게 읽어주다 둘이서 한글책을 읽고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주디 블룸의 블러버..저도 위시리스트에 꼭 넣어야 겠습니다.
책을 벗삼아 왔다는 대목...저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이 집중력까지는 주시지 않으셨는지 늘 책목록만 살피고 소장하게 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지금도 책이 열권이 넘게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이 달에는 책 열심히 읽는 달로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겠어요..
어머나 crow boy제가 아는것도 있내요 빙고~
그림책 요즘 관심이 팍팍가서 유심히 보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해요.
책을읽느라 밥을 못주는게 아니고 저는 퍼질러자느라 ...일욜날 애가 배고프면 밥달라고 깨웁니다...ㅋㅋ
쥬디블룸은 글밥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내용이 어려운지 ...애덜한테는 쉽지 않나봐요...저도 그렇고...
저도 그 언젠가는 읽으렴 코너때문에 애한테 벅찬책만 마구마구들입니다...이러면 안되는데 ...필요한책을 줘야하는데 말이지요....ㅋㅋ
ㅎㅎㅎ.. 밥도 하지 않고 분식집 떡볶이로 끼니를 때우는 엉망진창 엄마... 어머.. 저돈데...ㅎㅎㅎ
저는 책에 빠진 멋진 엄마의 모습도 아니고.. 만성피로에 찌들어.. 침대만.. 주구장창 파느라...ㅎㅎㅎㅎ
친구를 하나만 고르라면..저도... 주저없이 책을 고르겠습니다... 저는...읽진 않고.. 쌓아두기가.. 쉽겠지만..ㅋㅋㅋ.. 랄랄랄님 진짜 멋져요^^*
저도.. 언젠가는 읽으렴 칸 당장 만들어 줘야겠다는... 각오.... 역시.. 가끔 기분 나쁜일 있어도.. 쑥에 들어오는 습관이 생긴 이유지요..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만날 얌체처럼.. 눈팅이만.. 했었는데.. 쑥몰 대표맘님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리체님.. 계셔서... 말해야 할 것 같다는...^^;;)
감사합니다.. 꾸벅...
저도 언젠가는 읽으렴칸.....맘에 드네요..
나도 만들어야쥐....^^*
저는 다 못 본책들이네요..
까마귀소년도 안에를 안읽은 거 같고..ㅠㅠ
전에 내겐 백벌의 드레스가 있어.글을 올린적이 잇었는데..그 책도 내용이 그래요..
글고 캐빈 행크스의 그림책 chrisanthemum도 그런 이야기지요....
아는 척~~~ㅎㅎ
랄랄라님 넘 좋아요...♡
다음 책소개도 기다릴게요..
그때그때 시리즈~~~
어때? 하고 물으셨으니...^^ (제목이 마구 귀엽습네다)
첫번째 책은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그저 우울해하던걸요.
베트남 이름이 읽는 소리의 흐름에 걸리적거린 것도 있지만,
미국사회에서 이민자의 소외감이 좀 두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둘 다 얼굴이 심각해졌길래 감동적인가 보다 했더니, 둘째는 재미없어서, 큰 애는 슬퍼서라는 군요.ㅎㅎㅎ
자주 의리 베풀어 주세요 ^^
염치없어서 이만... 소개글, 고맙습니다. =3=3=3=3=3
하하하하
정말로 큰 소리로 웃고 말았답니다.
"언젠가는 읽으렴" 코너 때문에 말입니다.
센스 뚝뚝 떨어집니다.
저도 당장 Blubber 주문들어갑니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건넬랍니다.
"언젠가는 읽으렴" ㅎㅎ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