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특히 1학기는 애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인듯해요....
울애를 봐도~
1학년 1학기때는 키나 몸무게가 하나두 안늘어서 놀랐었지요...
워낙에 체력이 강해서 잘 견디는줄 알았는데~ㅠ
결국 2학기엔 피아노학원을 끊었답니다.
영어학원 가기전 거의 2시간을 쉬는 시간으로 줬더니....
몸무게랑 키가 부쩍 늘더라구요....
모~
성장시기랑 맞아서 그렇게 된건지 어떤건지는 모르지만~
애 나름 힘들어하면 조금 여유를 두는건 어떨지 싶네요~~~^^
아까 댓글 썼다 지웠는데... 그냥 잠시 쉬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도 비슷한 경우인데 초등입학하면서 친구들 다 다니는 학원 혼자서만 안다닙니다.
유치원 다니기 시작한 5세 이후 가장 편안해 보입니다.
같이 놀던 친구들이 영어학원, 방과후, 태권도..빡빡한 스케줄로 다니니
태권도 하나만 하고 노는 저희아들은 아직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젤 아쉬워요.
그래도 본인이 섭섭해 하지 않고 정말 여유롭다는거...
dvd보기, 집듣하기, 영어책읽기, 수학문제집풀기, 한글책읽기... 모두 해도 바쁘진 않아요
본인은 피아노 배우고 싶다는데 그냥 쉬게 하고 있습니다.
저학년 동안만이라도 편하게 진행하고 싶어서인데
물론 배운거 다 까먹을까봐 전전긍긍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쓰기쪽 보충해 주려고 이것저것 뒤지는 중이고요.
그만두셔도... 계속 보내도.... 고민은 계속 될겁니다.
다만 엄마니까... 제일 내 아이의 일을 잘 알지 않을까요
그러니 아이에게 맞는 최선을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