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콧물 흘리다 갑니다. 이밤에....
정말 예쁜딸과 함께 앞으로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누군 아들만 둘인데,,,부럽네요.
지금 잘해줘야 이담에 힘없을때 기댈수있죠.
저두 마찬가지구요,,,주말 넘 춥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금방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죠? ^^ 님 마음가까이에도....
지야맘님 난 그집딸이 왜그리 앙증맞고 이쁘게 상상이 되던지...아주 울뻔햇습니다요...
아이마음이 너무너무이쁘고 엄마맘을 헤아리는맘이 너무너무 아프고요...
맨날 남자애같이 억센 딸만 보다가 이런 요정같은 딸 이야기 들으니까 ...왜이리 슬픈지...
잘하셧어요.. 그말밖에 할말이 없내요...이쁜딸한테 잘해줘잉...
아들이라 생각하고 읽었는데...맨 밑에 울 딸이라는 부분을 읽고 울컥 하네요...
에고.따님이 참 착하기도 하네요...
저는 직장맘이 아니라...
그 맘을 십분 이해한다고 말씀은 못 드리고요...
여튼 이제부터는 아이만 바라보시고...같이 가요~~홧팅~~
그만두기로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을까요...
저또한 직딩이고 최소한 초등학교때까지만이라도 아이들 곁에 있고픈 엄마입니다.
지금은 육아휴직중인데 내년에 복직하고 적응할 생각하면 벌써 눈 앞이 캄캄해져요.
지금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얼마나 행복한 지 몰라요.
직장에서 에너지를 온통 쏟고 집에 오면 손하나 까닥하기 힘들어
아이들에게 짜증이나 내는 나쁜 엄마였었죠.ㅜ.ㅜ
엄마표도 계속 하고 싶고 아이들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키우고 싶은데
복직하면 그게 잘 될 지 모르겠어요.
님의 결단이 한없이 부러워지네요.
앞으로 아이들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랄게요..^^
우왕~~ 진짜 멋진 엄마시다~~~
훌륭한 엄마에 기특한 딸이네요....
영어... 천천히... 아이에게 맞춘다를 생각하는게.. 성공한 엄마표.. 기준이것 같더라구요..이미 성공대열!!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한 아이... 그게 가장 중요하죠.. 훌륭하신데요...
그나저나.. 저도 애때문에.. 직장 그만둘때... 시원섭섭하던데... 아이들을 위해서 축하해 드려야겠죠?^^*
저두 울컥합니다... 지금 회사에용 -.-
제가 너무나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라 그런가 봅니다.....
요즘 저두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정말 고민많이합니다...
아이도 집에서 제대로 돌보구 싶고 남편도 잘 챙겨주고 싶어서 이기두 하지만 오랜 직장생활이 너무나 권태롭게 느껴 지더라구요..... 왔다갔다 출퇴근만 3시간 소비하는것도 그렇고 제대로 된 엄마표 영어도 그림의 떡인 날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마음은 굴뚝인데....
그래서 아이한테 물었습니다... 아이의 말에 의지하려구요
엄마 회사 그만둘까?
그랬더니 ,,,,, 내가 생각해 보구 낼 얘기 하자 엄마.... 그러더라구요
다음날 저희 딸 말이 엄마가 회사 않나가면 우리집 돈이 줄잖아 그러니까 다른엄마들처럼 읽찍와서 나를 유치원에서 데리구 올수있는 그런 회사루 다니면 않될까?
함 알아봐바....
요즘 같은 경기에 다른직장? 거의 불가능이져...-.-
이럽니다^^*
저희딸 7살입니다....
전 막연히 좋아할줄 알았는데
아이는 벌써 단순하게 생각하지않고 고민한다는게 벌써 이렇게 자랐구나 싶습니다
아이가 둘이었슴 벌써 집에 있었을텐데...하나라 더 고민입니다^^*
직장 그만두셨을 결정하셨을때 정말 고민 많으셨을꺼 같아요~
정말 화이팅 입니다^^* 글구 부럽습니다~
멋진 생각깊은 아이와 즐겁게 지내실 날들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 장점들 마니마니 알려주세요~
저두 따라하구 싶네요
절절하게 와닿네요.
10년넘게다닌 직장을 관두시는 맘이 어땠을까..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구요.
저는 이제 초등에 아이를 보냈는데
영유연계된 학원을 보내다보니 벌써 하루가 빠듯합니다.
눈에 보이듯 뻔해요.
둘째도 있는데..
9살내기가 참 똘똘하고 의젓하네요.
(저 역시 큰아들에게는 좀 인색하고 엄한 잣대를 대고 있는거 같아서 늘 반성하는데
잘 안돼요. 울 아들은 엄마의 윽박에 윽박으로, 강하게 대항한답니다. ㅎ)
앞으로 행복으로 꽉찬 생활들이 펼쳐지기를 바래요.
엄마랑 같이 산을 넘으면 아이도 엄마도 쑤욱 커있을거 같애요. ^^
이제 겨우 9살인데...
아이가 짠~ 하네요....
아이가 기특하게도 엄마한테 기쁨주고 싶고. 잘하고 싶어하는 아이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아이폭에 맞추셔서... 지금같은 마음으로 하시면 아이가 정말 잘할거 같아요.
아이한테 확인하지 마시고, 그냥 늘 모르겠거니... 다시 알려줘야 겠거니... 생각하시면서
느리게 가세요. 지내보니... 느리게 가는게 오히려 빨리가는 거였더라구요...
엄마 기쁘게 해주려고 열심히 한 큰 아이가 정말 너무 이쁘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무한한 사랑은 주는 것은 부모가 아니라 자식이다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엄마께서 집에서 챙겨주실 수 있으니 실력이 금새 좋아질 것 같네요. 화이팅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