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리고 짧아서 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큰애 초등되고서 도통 컴앞에 앉을수가 없습니다.
울 애는 요즘 친구 맛을 알아서 매일매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4시간 이상을 놀고도 집에 왜 들어가야 하냐고 그러네요..글쎄다 왜 들어가야 할까...ㅎㅎ
조금 쫒아 댕겨 보다가 이젠 걍 포기하고 시간만 정해주고 놀다 오라했더니..
절 잘 안떨어지던 아이가 친구가 더 좋나봐요..
참으로 다행이어요..
저는 한시간 빨라진 기상으로 비몽사몽으로 매일매일을 보내다
앓아 눕기까지 한 상태입니다..ㅎㅎ
슬비님의 글을 보니 덧글을 아니 달수가 없었다는..
초등 들어가니 왜 그리
그집 아이는 뭐 시키는거 없어요?
질문이 쏟아지는지...
일일이 답하기도 힘이 드네요..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이 나는 글이어요..
고맙습니다.
저 그책 샀어요...그리고 3학년때 얼마나 조바심이 나던지..ㅋㅋㅋ
그 책을 통해 얻을 것은, 결국, 아이의 학습자세와 방법만 잘 찾으면 언제든지 제자리 찾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제자리 찾을 때 시간이 걸리고 좀 힘은 들겠지만...또 극적인 스릴도 있는 것이고요...ㅎㅎ
행복하세요~
어.... 제가 쓴 답글이 없어졌네요. 무슨 조화일까요?
너무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황당하네요.
영어를 진행하면서 고민을 하던 게 있었는데 슬비님 글을 읽고 나니 맘이 놓이네요.
욕심을 버리면 얻는 게 더 많은 것을.... ^^ 가끔이라도 이렇게 나와 주세요.
춘삼월의 꽃보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 좋은 엄마 ...
김용택詩
좋은 엄마는
나를 강가로 데려다 줍니다.
좋은 엄마는
나를 나무에 기대게 해 줍니다.
좋은 엄마는
나를 흙과 바람과 풀잎에게 데려다 줍니다.
좋은 엄마는
나를 친구에게 데려다 줍니다.
좋은 엄마는
해가 지면 나를 부르러 강가로 옵니다.
이슬아. 밥 먹어라.
달빛아. 밥 먹어라.
나를 부르러 강가로 옵니다.
Johann Sebastian Bach
Oboe d'Amore Concerto in A major, BWV 1055R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음악이 나옵니다.
제 아이도 이제 4학년입니다.
아직도 얼굴에 솜털 보송보송하고
손에 보조개가 들어가는 아이입니다.
이 봄에
마음의 여유를 주시는 슬비님께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음색의 오보에 연주곡 선사합니다.
var fontSize = parseInt(getFontCookie()); var content = document.getElementById("news_content"); content.style.fontSize = fontSize + "px";어젯밤에 댓글을 달려 했는데...ㅠㅠ
오랫만이어요..슬비님..
슬비님은 절 모르셔도 저는 리더스 파헤치기를 어찌나 열심히 보았던지..
매일 만난 사람 같이 느끼곤 했었어요..^^*
그래도..여전히..레이지님처럼 제게는 높은 분입니다..
그런분께 듣는 이 글이 ...참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네요...
울 아이...남들보다 일찍 했다면 일찍 했지만 너무 느려서..가끔 확 뒤집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초1에 시작한 아이들이 울 딸을 앞서고 유치원생인데도 더 높을 때...
일년내내 책을 정말 열심히 봤는데..레벨테스트는 늘 그 자리일때..
정말 한두달만에 레벨이 3단계식 뛰었다..는 식의 글보면..그날...하루종일 우울모드입니다..ㅠㅠ
그래도..뻔뻔하게 아이의 진행기를 올리곤 했어요..
틀림없이 저같은 분도 있으리라..레벨 하나 올리는게 일년걸리는 울 딸 같은 아이들이요...
그런데..사실....게시판의 분위기는 그렇지 않은 게사실이에요..
가끔 댓글 달다가..울 딸 거북인데..내가 이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라고..나처럼 하라고 정말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걸까? 내가 말한다해도 이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긴 하는 걸까..싶을때 있어요..
이런것도 자학일까요?ㅎㅎㅎ
어젯밤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밧데리가 없다고 노트북이 그냥 꺼지더라구요..ㅎㅎㅎ
왜 였을까요...ㅎㅎ
제가 이리 덤벙대니 울딸이야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사실 링링님 따님도 진정한 엄친딸이지요..
쌤많은 저는 배가 아주 많이 아프지만..링링님 따님이 책을 얼마나 끼고 사는지..
따라잡을 수 없는 양이란걸 알고는 울아이와 다른 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울아이..내가 제일 잘 알지요..아니 저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기 보다는 그시간에 울 딸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자!라는게 제생각입니다..
자기 주장이 뚜렷한 아이라...
사실 벌써부터 사춘기가 걱정 되기도 합니다..
저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했다 하지만..아이 입장에서는 강요에 의한 학습일 수도 있었다는 것..
걱정스레 한 말이 잔소리 일수도 있다는것...
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는 책이 생각나네요...^^
좋은 글 넘 감사드려요..
저는 이래서 쑥에 계속 있지 않나...싶습니다..^^*
슬비님 이제 자주 뵈어요....
정말 오랫만에 뵈요 슬비님,
합숙훈련(^^)은 잘 하셨고요?
저는 반반이니 걱정 하면서도 해피할래요.
아이가 반 친구들 중에 오후수업에 조는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오늘 하더라고요. 사실 5학년 때 부터 그런 친구들 있었다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 고등학교때나 있었던 일이 (사실 엎드려자긴 했지만^^) ...
제가 아는 엄마 아이도 그런다는데, 그 엄마한테 이야기를 어찌 꺼내야 할까요. 말을까요? ..
슬비님...!!
작년 중게나 하니비님 칼럼에서 슬비님 이름을 뵈었는데..
오랜만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하니비님과 나누시는 글을 부럽게 보곤했습니다.
엄마표 시작 1년만에 경이로운 성과를 올려 자랑질을 좀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ㅋㅋ
슬비님 글에도 제이름이 오르내리니 관심을 받은것 맞지요?
엄마의 자랑질 몇번으로 울집 아이는 뛰어난쪽으로 분류를 당한듯 해요..
사실 집에서는 수학때문에 고성이 오가고 가끔 안마기로 가격도 당하는
부족한부분도 많은 아이인데 말예요..ㅋ
자우림님과 링링님의 글을 첨부터 모두 봤는데.....
슬비님 받아주시면 넋두리좀 해도 될까요?
저는 쑥에서 너무 좋은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아이가 영어책을 읽게 되어
꼭 내가 받은것처럼 돌려드려야지 다짐을 했었거든요..그래서 댓글도 달아보고
아이가 읽고있는책도 올려보고 정체기를 벗어난글도 올렸는데...그게 어떤분들께는
상대적박탈감을 느끼게 할수도 있단 생각을 지금 여러글을 읽고 하게되었어요..
누구에게나 도움이되고 힘이되는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저 위에 떠있는 글을 올리고 그간 자세한 진행사항을 알려달라는 쪽지를 받았는데
너무길구 숙제받은것도 있고해서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했었거든요..
근데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울아이가 집에서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하는데 눈에띄는 발전이 보이지 않으면
나는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같이 시작했는데 다른 어떤이는 레벨이 쑥쑥오른다는 글이 올라오고...
그러면 아마 저도 맘이 널을뛸것 같아요...
제가 도움이라고 확신하고 올린글이 느리게가는 많은 분들께 누가 될수도 있겠어요...
슬비님의 좋은글 덕분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중학수학을 선행하고 있었어요...
이제 6학년! 맘이 그렇게 바쁠수가 없더라구요..
오늘도 애를 잡을뻔했습니다.ㅋㅋㅋ
생각의폭을 좀 넓혀야 할텐데...언제나 될까요?
병풍뒤에서 향내맡을때 알면 안되는디...
자주 오셔서 깨우침을 좀 주세요..!!
저는 안뛰어난(?) 아이를 둔 어미랍니다.^^
쑥쑥에 처음 들어왔을때는 엄마표에 대한 정보도 얻고
같은 길을 함께 가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 힘과 위로를 주고 받고자 함이었는데...
어느 순간 내 아이와는 다른 눈부시게 앞서 나가는 아이들을 보니
비교하는 맘이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불안과 초조함이 엄습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보는 넘쳐나는데 왠지 쉽게 마음을 공유할 수 없는 거리감과 답답함이 있었어요.
따라가기도 힘겹고 벅찬 대상인 엄친아, 엄친딸들을 보니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지고 기가 죽더라구요.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것도 하나의 극복해야할 과정이었네요.
내 아이와 남의 아이가 다름을 먼저 인정해야함을 알았고
쑥쑥에서 내가 얻을 것은 다른 아이의 속도를 어떻게 하면 따라잡느냐가 아니라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고나니 다른 아이의 모습도 예쁘게 보이고
책소개도 아직은 감도 안오고... 딴 세상 얘기 같기도 하지만...^^
그 정성이 참 고맙게 느껴져요...
봄 햇살 같은 님의 글에서 힘과 위로... 그리고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 어미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참으로 힘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우리 아이가 나름 잘 한다고 생각했던 엄만데 쑥쑥에서 글을 읽고
정말 딴 세상 이야기 같았습니다
이렇게도 똑똑한 아이들이 하늘의 별 만큼 많구나 하면서 ....
심지어는 이게 사실일까라는 의구심마저 일더군요
울 남편은 제발 쑥쑥 좀 하지 말라고 잔소리입니다
근데 왜 그리 궁금한지 중독 아닌지 ...
물론 많은 정보와 진행기를 보면서 도움이 되지만
때론 우리 아이가 한심해 보여 독이 되기도 하더군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이들을 잠시 맡겨 놓은 것 뿐인데
우리의 소유인냥 왜그리 못 살게 구는건지....
반성해 봅니다
우리가 첫아이에게는 기대치가 큽니다. 엄친아이자 천재소녀로 불리우는 아이글의 책소개에는 거의 1년동안 일곱살 아이가 뉴베리 읽고 해리포터 읽습니다. 그 글에 쓸수있는 말은 얼마나 좋으세요,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정말 대단하네요, 이 말밖에 없더군요. 물론 책소개가 정성과 사진 올리고 어쩌구는 알겠지만 계속되는 그 책소개는 제 눈에는 자기만족으로밖에 안보였습니다. 아, 나이만 초 3이상이거나 적정연령이었어도 그렇게 느껴지지않았을거에요. 그 이후로 이 게시판에 활약하던 고학년맘들, 특히 천천히 느리게 가지만 아이에 대해서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가던 기존의 고학년 엄마들 글도 사라지더군요. 전 솔직히 멀미가 났습니다. 이러다간 여섯살에도 챕터북 읽겠구나 했더니, 마침 만 여섯살에 나니아 읽는다는 아이도 있더군요. 나니아는 7권의 책인데 작가가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아슬란이 상징하는 종교적 의미가 강합니다. 또한 책 어휘가 신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많아서 어휘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초3이상이어도 그렇게 질문하진 않았을거에요. 정말 그 아이가 이해하나 궁금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물었던것도 어떤 말을 꺼내들면 그게 오히려 공격적일것 같아 질문만 했더니 다른분들께 원성도 얻었습니다.
저 역시 평범한 부모입니다. 여기 뭐 팔러 오거나 사이트 소개하러 온것 아닙니다.
느리게 가는 분들, 지금 고학년인데 읽기 안되는 분들, 겨우 이제 발 들여놓은 분들.
유년기에 시작하지않으면 안되는 분위기, 초등에 시작하면 엄청나게 느리게 느껴지는 분들, 지금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중학교때 공교육으로 영어시작해서 영어 잘하는 지금의 386세대는 뭔가요? 중학교 영어책으로 시작해서 잘하는 지금의 어른들도 많답니다. 느리게 가시는 분들, 힘내세요.
어느 레벨로 올라가기까지 진도는 아이마다 걸리는 속도도 시간도 다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내 아이가 10% 안에 들어가기도 쉽지는 않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마세요. 영어 역시 도구일 뿐입니다.
지금은 영어만 잘해선 영어강사도 되기 어렵답니다. 또한 지금 언어영역 나쁜 애들이 참 많습니다. 강남에선 수능 언어영역이 어렵게 출제되면, 이번 수능은 강남애들 점수 낮추기란 말이 돌 정도랍니다. 이대같은 경우 이과에선 언어영역을 보지않기 때문에 언어영역 망한 여학생들이 고대 연대 갈 실력으로 이대 지원해서 비운의 이대생(이대 좋은 대학입니다, 이대 비하 절대 아닙니다)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힐러리 명예박사 학위 받을 당시 힐러리가 지목해서 질문했던 이대생들의 영어, 정말 인상적이고 멋졌습니다.) 저학년일수록 한글독서는 가장 최고의 선행이자 조기교육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무리하지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느리게 가는 아이들을 위한 글이 앞으로 많아져서 게시판에서 작은 성과라도 나눌수 있음 좋겠네요.
저 역시 수많은 의견 중 하나입니다.
조바심나고 불안감만 심어준다면, 이게 무슨 엄마표 입니까. 학원도 그렇게 무리하게 진도를 높이진 않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마음을 압니다.
우리가 나이를 역으로 먹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벤자민 버튼은 아니잖아요.
아이 정서를 유념해서 아이 나이 수준에 동화책이나 그림책도 읽을 수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엄마는 절대로 레벨 안높이고 행복한 책읽기라 해도 무언의 압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인폰다란 배우가 얼마전 액터스쿨에서 인터뷰하는 걸 보니 아버지가 유명한 배우 헨리 폰다였습니다. 자신은 늘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위해 완벽해지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난 언제나 부족해, 난 언제나 부족해, 그렇게 되뇌이면서 자신이 얼마나 불행했는지 그뒤로 얼마나 방황했는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전 하니비님 글 읽으러 여기 옵니다.
슬비님이 좋은 글 써주셔서 저도 끼어서 슬비님과는 다른 의견이지만 적어봅니다.
너무 동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ㅋㅋ 그런면서 한쪽에서는 이러다가 중학교되서 후회하는건 아니겠지? 하는 마음도 한켠있습니다.
저는 뒤돌아 생각해보니 열정적으로 놀았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열정으로 공부를 했냐하면 그것도 아닌...
지극히 너무 평범해서 열정이 부적했던 사람이었죠..
저희 아이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어떤때는 예상치 못한 대답과 질문으로 혹시 천재?하는 기쁜 의구심이 들게 하지만
구구단을 헤메일때는 지극히 평범한 그런 소녀랍니다.
처음보는 영어책을 더듬더듬 읽을때 감탄과 함께 뽀뽀를 날리면서 오버합니다.
그러다 잠시 눈을 돌려 다른곳을 보면 너무 잘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공부라는것도 상대적인 것이라
그네들에 비하면 울딸은 아직걸음마를 배우는 초보수준입니다.
하지만 이제 3학년이니 1년쯤 후에 2년쯤 후에는
멋지게 자기소개쯤은 영어로 줄줄하는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ㅋㅋ 이제 퇴근시간이네요..즐거운 밤되시구요..
아이랑 엄마랑 모두 즐거운 봄맞이하자구요.
슬비님 이름을 자주뵈서 아는분 갔네요
평범한 아이들이 더욱 많을텐데 엄마나 아이나 게시판서 좋은 기운만 받아 가시면 좋으련만....
엄마는 어쩔수없는 엄마라지요..
머리로는 마음으로는 천천히 가는게 맞는데 그러려고 하는데 엄마라서 따라다니는 그놈의 조급증은 떼버릴수가 없네요
울집같이 만사 태평인집도 내가 인터넷을 안햇을떄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 다른집이 어떻게 한다는걸 몰랐으니말이지요
인터넷을 들여다보면서부터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생기더라구요..
돌처럼 옆을 잘 안돌아 보는 저도 한번 두번 여러번 같은 정보를 듣다보면 애한테 적용하려 할때가 잇어요
그러다 아이가 싫어하면 아차 하고 ...그래 그저 나랑 아이랑 우리만의 방법이 최고야 하고 되돌아가고 ...자주 이렇게 왓다 갔다 하며 삽니다...
내가 늘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것을 좋아하는반면에 쬐끄만것이 너무나 저만의 중심을 잡는데다 옆에서 장구치든 북치든 무신경하기까지....
...무신경은 죄입니다요...!!!!!
요즘엔 모하나 하라고 해도 엄마말이 안먹혀서..휴 ..매일이 전쟁입니다....
세상의모든 엄마들이 나와 다르지 않을테니..조급함에 들이 밀엇다가 그저 아이가 싫어한다면 다들 돌아 갑시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이것이 맞는길인거 같아요..
공부는 안할이유가 천만가지나 되면서 쨈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것은 많은 딸땜시 퇴근길에 쩀용딸기 사서 가려고 합니다
슬비님 다른엄마들에게도 힘이 되는글 자주 남겨주시와요...
목표의 끝을 보면 까마득 하고 지치니까 그냥 잊고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하다보믄 됩니다 다들 홧팅하자고요....
슬비님...
봄에 온 생명을 적셔주는 이슬비처럼...
오랫만에 쑥에 오셨군요...
오랜 시간 쑥을 지켜본 분들이..
이제 들여다볼 곳이 중게... 칼럼밖에 없다는 글을 보면서..
조금은 허한.. 느낌을 갖기도 했답니다.
저도 몇년 후면.. 저 또한 그리 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젊은 날에는 젊은 줄을 모르고 ..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면 그 사랑을 알게 될까요?
아이가 아직... 엄마를 필요로 하고.. 곁에 있다는 것이 새삼 행복해집니다.
다행히도.. 지금 행복을 알고 있기에...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짝짝짝짝!!!
큰아이 4학년이지만, 여전히 놀기 좋아합니다....
그래두, 실컷 놀고와서는 제 할일 찾아하니 이쁘기만 하네요....
엄마표 딸기 우유라~~~
좋습니다...
막상 4학년이 되니 아무렇지도 않네요.
무지 바쁠것 같았는데요. ㅎㅎ
안그래도 익숙한 분들이 살짝 살짝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이 분은 발길을 끊으셨나? 기대되는 이름이었다면 믿으시겠는지요 ? ^^ 반가운 닉에, 글 내용은 더 반갑습니다.
저도 한 때는 이 곳의 열기에 감탄하고, 겁내기도 하고, 누군가 브레이크를 걸어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도 이런 곳이 있어서 사교육 시장과의 줄다리기 줄 끝을 붙잡고 있다고(아님, 제 꾀에 넘어가기 ?) 생각해왔는데요... 순도 100% 동지로서의 엄마 자세가 없다면, 그 긍정적인 의미가 가능할까 싶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확실히 배우는 것은, 부모의 믿음 속에서 아이는 더 많이 진짜 성장한다 (아, 영어만이 아니라...) 는 거. 더군요. 아이는 엄마를 이뻐하고 걱정해주는데, 엄마는 거기서 지친 하루를 달래기도 하는데, 엄마는 아이를 최소한 믿어주기라도 해야되는 거죠 ? ^^ 추천. 쾅.
슬비님 정말 오랫만에 오셔서 가슴 따뜻한 글 보여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맞아요...말씀처럼 작년에 못 듣던 시디 올해 들어준다면...아직 영어 낙서 절대 발견할 수 없지만..아이가 엄마를 이뻐하고 있으므로 그리고 아직 중학생이 안 되었으므로...돈 워리 비 해피 하며 꽃소식에 행복하네요~~~!
감사에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