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 아이가 청담어학원을 다니고 있읍니다. 3학년 2학기때 부터 다녔구요...현재 5학년..청담레벨은 버디..입니다.
어떤 학원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청담어학원은 영어원어민 수업으로만 이루어 집니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 아이들은 잼나겠지만,보통의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한달정도는 멍 해 있습니다.
하지만,적응기간이 끝나면 어느새 리스닝과 스피킹이 늘어있습니다. 그리고 컴으로 하는 숙제 체계적입니다.
컴으로 하는 숙제 또한 리스닝과 스피킹 많이 늡니다. 그리고 청담레벨 EC부터 테라까지는 동화책을 읽어가야 하기때문에 리딩을 접할수 (?) 있습니다. 이것이 청담은 장점입니다.
단점은 리딩과 문법입니다. 청담에서 하는 것의 양으로는 택도 없이 부족합니다. 반드시 집에서 동화책,소설책,신문을 읽히면서 병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레벨 ,브릿지 부터는 조금 있던 문법 마저 없어집니다.
이러한 장단점에도 불구하고,저는 우리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청담을 보내는 가장 큰 이유는 "언어의 감"입니다. 돈주고도 절대 못살,,초등학생때만 익힐수 있는 언어의 감...주변에서 아발론 이라는 학원과 많이 비교를 하시는데요...아발론은 영어를 가르키고 청담은 영어를 익히게 합니다.
그리고 레벨...은요...정말 잘 시킬자신 있으시면,,좀 더 있다가 오셔도 돼구요...아니면..차라리 3개월 마다 스테이 하지 않고,,계속 레벨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영어에 절대 질려하지 않습니다.. 주입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숙제가 익숙치 않아서 한달 정도는 온 집안이 난리가 납니다.. 근데 그것도 시간이 해결주드라구요..지금부터 하시면..꼭 외고를 가지 않더라도..외고는 충분히 가실수 있는 레벨까지 나오겠네요...
제 대답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