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쓰기가 자유로운 아이 엄마는 절대 아니구요..
며칠 전 첨으로 딕테이션... 해보고 나서..느낀점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희 아이는 책보면서 소리를 듣는 것을 반복하고, 딕테이션 했던 책은 여러번 눈으로 본 책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이트 워드들은 큰 문제 없이 처음 써보는 건데도, 비교적 잘 써내려갔구요..
레스토런트... 같은 파닉스로 해결되기 힘든 단어들은 대충 비슷하게 써도 많이 틀리더군요..
우리가 한자 외울때 눈으로만 보면.. 읽을 줄은 알아도 막상 쓰려면.... 헷갈리는 것과도 살짝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도 자주 보던 것이라.. 조금 잡아주면.. 단어 쓰는 것은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생각이 되더군요. 외국 아이들도 스펠링 테스트 자주하는 것 생각하면 외게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저는 아직 그렇게는 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고, 눈으로 익혀서 단어를 알아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쓰기는 철자보다는 내용적인 것이 중요할 것이고, 약간씩 틀리는 것은 조금 학년이 올라가고.. 본격적으로 롸이팅할 때 다듬어주려고 합니다만.. 그것도 눈으로 자꾸 단어를 보는 횟수가 늘어나면.. 스펠링의 정확도도 늘지 않겠나..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