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6살 딸딸엄마. 엄마표 초슬로우 거북이표입니다
집에 오면 9시 10시.. 할머니가 10시 면 꼭 재우십니다,,
그나마 주말에 데리고 영어공부좀 해 보려면 동생이 엄마 졸졸이라 제대로 하지도 못해요
그리고 큰애가 노는걸 워낙 좋아해서리.. 에구 힘들어라..
그나마 큰애가 7살때부터 찔끔 찔끔 해와서 젤 쉬운 start with english reader 3단계까지는 읽네요..
(전 공부냄새가젤 덜 나는 CD롬이 도움이 많이된 것 같아요)
요즘엔 서점에서 우연히 본 foundation reader 1단계 읽고 있는데 (물론 주말에만..)
재미있어 해서 2단계도 사달라는 기특한~ 소리를 하네요 (창작입니다. 미스테리,코믹,틴에이저들이 나와서 실제같고 제가봐도 재밌네요)
(참고로 이지스토리 하우스는 명작동화라 다 아는내용이라고 재미없어 합니다,, 비유맞추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친한 언니가 너무 소홀히 한다고, 영어 제대로 봐주지도 못할거면 영어 학습지나 회화학원이라도 다녀야 한다고 질책을 해서 고민중입니다.
정말 엄마표는 매일 제대로 30분씩은 해야하는건데.. 전 주말에만 겨우 1시간 (것도 애가 몸을 배배 꼬는걸 겨우,,). 너무 방치하나 지금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저는 직장맘인데요, 여기서 엄마표 하시는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또 부럽습니다.
사실 제가 직장 안 다닌다고 해도 여기 고수분들만큼 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직장맘이기 때문에, 학원 보내기를 병행하고 있어요. 혹시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저처럼 사교육의 도움도 한번 고려해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