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단계가 조금은 두리뭉실하게 뜬구름 잡는 것처럼 보이고 애가 아는 것 같긴한데 테스트를 보자니 헉~소리 나오는 어정쩡한 상태일 거예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은 상당히 잘해오신 것 같아요..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지금의 과정을 잘 즐기고 있다면 당분간은 이런 시스템을 유지해도 좋을거란 느낌입니다..
다만 제 경험으로는 이 시기에 단어나 어휘를 조금 잡아주면 아이도 머리속 안개가 싸악~ 거치면서 서서히 테스트 점수도 책 한권을 제대로 읽을 때마다 한단계씩 올라가는 게 보일 정도로 단계업이 쉬운 과정이긴 하지요..
한마디로 저처럼 엄마가 욕심쟁이에 몰아부치면 애도 따라올 수 있는 단계란 뜻입니다.. ㅎㅎㅎ ^^
하지만 저희 둘째를 이끌어보니 굳이 학습적으로 많이 안가고 즐기는 마음으로 다양하게 접해주면 좀 돌아가는 한이 있어도 부담없이 영어에 입문할 수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딱히 결정을 누가 지어줄 수는 없는 질문인것 같고 그다지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으니 그냥 진행하시라 추천합니다.. ^^
꼬랑쥐 > 정 불안하시면 지금 단계에 월드컴 1단계 정도 들어가시면 좋을 듯..
몇번 반복하시면 저희집도 그랬지만 아마 아이가 외워대는 경우가 왕왕 보일 정도로 반응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