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 여러가지로 기를 죽이시는구만요....
예쁜 글씨에 창의력에 차분함까지.....
거기에다가 브죵님의 따스함까지...
ㅜㅜ, 지는 오늘 아침에도 꼬실이 꿈지럭거린다고 버럭..... 남편은 참견은 못하고 마음이 불편해서 베란다에서 30분간 벌 서고....ㅋㅋ. 날씨가 푸근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남자아이가 글씨를 아주 정갈하게 잘 쓰네요....
틀린부분은 파란볼펜으로 그 밑에 첨삭한다.....잘 배우고 갑니다.
민*이가 필체가 한글,영어 모두 정~말 좋군요...
아이의 정서까지 배려한 과정 저도 배워갑니다.. ^^
쓰기.............ㅠ.ㅠ
예전엔 듣기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두달동안 쓰기를 전혀 안하고 듣기에 충실했더니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어 쓰기에 빨간불이 켜졌으나.. --;;;
브죵님 말씀처럼 지금 10의 노력을 부어야 할 결과가 좀 더 차오른 후엔 5만 부어도 나오지 않을까? ^^;; 하는 얕은 수를 기대하며 오늘도 살짝 비껴가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제 희망으론 읽기가 쓰기도 끌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빨간펜으로 하면 상처입을까봐 파란펜으로....ㅋㅋㅋㅋㅋ
브죵님맘이 느껴져 웃음이 납니다.
저는 또 글씨가 보이네요....
영어도 넘 잘쓰는 군요...울집은 요즘 필기체로...
인쇄체를 흘려쓰면 필기체가 된다며...
개발로...소발로....ㅋㅋㅋ
2학년 남자아인데 필체가 좋고(어른인 저보다 좋은거 같네요.. ^^)
듣기-파닉스가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책소개 이런거 보구 고학년아인줄 알았는데.. 아래글보구 알았어요.
말씀하신대로 dictation을 할려면 시간 할애가 writing보다는 너무 많이 걸릴것 같아서.
저학년은 독후 book에 대한 sequence별 문장 summary나 main-idea 문장 summary
느낀점 writing 활동에 대한 연습이 도움이 될거 같아.. 저두 그렇게 해볼려고요..
아니 전반적으로 한글도 영어도 이 댁 아그가 필체가 좋구나~~! 하하
딕테이션 분석에 필체와 한바닥이라는 양에 놀라고 갑네다~~~~~
시도조차 불가능하다는 판단이어요 울집 아그는...^^
아...딕테이션을 한바닥이나..
저도 어제 처음으로 딕테이션이란걸 해봤습니다. (학원숙제, 딱 1줄짜리 3문장)
반복해서 10번을 들었습니다.
아이가 쓰는글을 보니 들리는데로 쓰고 모두 틀렸습니다.
보다가 속터져서 져가 몇번 불러줬습니다. 그래도 스펠링 틀립니다.
다쓰고 틀린거를 고쳐주었더니 ㅋㅋ 웃더군요.
맞은거는 처음 주어 정도고 연음처리하는거는 모두 틀리고...
2개의 단어를 1개처럼 빠르게 읽으면 1단어로 쓰고
ㅋㅋ 아주 재미난 시간이다고 생각했었네요.
딕테이션의 좋은점 문장을 아주 집중해서 들어보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어찌 초등 2학년 아들 글씨체가 우리집 4학년 딸아이 글씨체보다 나은지...
꼭 어른글씨같네요.글구 스펠링도 제법 정확한편이예요.
역시 수학이든 영어든 착실히 꾸준히 하는데엔 장사없지요.
그동안 아이방정리하면서 컴퓨터배치를 이리저리 바꾸다 케이블을 어제서 연결하고
이제야 들어왔네요. 그런데 높낮이가 안맞는지 글쓰기가 조금 불편하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불편한 일들도 사알짝 보였는데 봄이라서 그런지 다시 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