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 튼튼하신걸로 아는데요... 저도 3년 했습니다, 주니어부터,, 근데 일주일에 책 한권이라 지금 많이 갈등중입니다. 그만두고 많은 책을 사서 읽히는게 좋을까요? 한달에 16만원 이정도면 전집으로 20권정도의 책이 오는데 튼튼은 5권정도니깐 양에서 많이 갈등이 되네요. 글씨 읽는걸 싫어해서 cd의 힘으로 해가요 ,, 남이 읽어주는걸 좋아하는 남아에요. 혼자선 잘 읽지 않는데 읽어준다고 하면 계속 듣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언아이갠리드같은것도 cd로 듣고는 64페이지 분량되는걸 잘 외우네요.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처음부터 웅얼거리더라구요. ort 의 미련은 버려야 겠지요? 저도 매직트리 한번 시도해 볼까 생각중이었거든요.
아이들은 들어서 익히는 능력이 어른보다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그 어려운 랩섞인 유행가 가사들도.. 똑같이 몇번 보고는 쉽게 외잖아요?
제가 그만둔 이유가 그런 이유에서였어요. 교재비 대비... 내용이 적다는 것이요.
그만두는 것 갈등하실 때가 되셨다 싶네요..
어느정도 듣는 것.. 보는 것에 익숙한 아이라면....
하던 학습지 끊고, 집에서 책 사서 해보시지요..
쉽지는 않습니다만.. 목표만 굳건히 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지요.
매직트리는 학년으로 봤을 때 아주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다만.. 책을 보는 것을 함께 하는 것이, 읽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년이 있으니... 리딩을 무시할 수 없겠지요.. 책보며 듣다보면..
리딩은 어느새 따라온다 생각됩니다... 혼자서 중얼중얼.. 하는 것..
처음에는 외서 하는데.. 요사이는 상황에 맞는 말도
어딘가서.. 끄집어내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튼튼이 컬러고 그림이 많은 걸로 압니다.
과도기적으로 하신다면... 리터러시 2,1 ~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리딩마스터와 분량면에서 비슷하고, 20페이지 정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10편정도 들어있고.. 테잎 3개포함 가격이 6만원 초반입니다..
이걸로 살짝 길을 터놓으시고 시작하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제가 올렸던 그림들이 있습니다.
밑에 링크해보겠습니다.
횡설수설님.... 아이고. 아이디가... 너무.. 좀^^
엄마표로 하시길 원하시면.. 일단 아이디를 좀.. 이쁜걸로 바꾸시고..^^
게시판에 계획하신 책들..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시고..
방향과 시간등을 구체적으로 한번 올려보세요..
그러면.. 다른분들이 힘주실 것이고, 본인에게도 자극이 된답니다.
게시판에 소개되는 많은 책들이 대부분 2, ~ 3,대지요..
3학년 정도 영어를 웬만큼 한 아이들에게 정보는 아주 많습니다.
엄마표로 전념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