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 했죠?
둘째는 아직 유치원 방학전이라 오늘 아침엔 샐리랑 영화보고왔어요.
"호빗" 대작이네요. 2시간 40분. ㅋ
전 반지의 제왕을 안봐서 별로 안땡겼는데 반지팬이신 따님의 추천으로 같이 봤지요.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지루했는데 보다보니 재밌었어요.
사실 레미제라블 보고싶었는데....
담번엔 레미를 보러가야죠. 본 사람들이 모두들 너무 감동적이고 재밌다고..
우리집 딸은 참......판타지를 좋아하세요. 연애물 이런건 전~혀 관심이 없으시고.
모두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다음에 읽을 Jacob 책은 길지 않아서 한달 이내로 끝날 것 같네요..
그럼 저는 아니지만 다른 분들은 애들 방학중이라 책 읽기 집중이 좀 안되지 않을까 싶은데..
애들 방학중에는 좀 쉬운 책 읽다가 Anne 책 읽으면 어떨까요?
추운 날이니만큼 내용은 따뜻한 걸루다.. 전 Little House in the Big Woods 추천합니다.
초원의 집 시리즈 첫번째 책이지요. 예전에 초원의 집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다들 책이 더 낫다는 평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 책은 또 너무 쉬울라나요...?
전 대세를 쫓아갑니다 ㅋㅋ
모두들 즐건 크리스마스 앤 해피누이어 하삼!!!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jacob have i loved 내일부터 천천히 읽어볼께요.
전 쉬운 책이 좋아요. 이왕이면 단어도 꼼꼼히 찾으면서 정독하고 싶은데
어려운 책들은 단어 찾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끝까지 읽기 힘들더라구요.
anne of green gables 잠깐 봤는데요, 전 한 쪽에10개 정도 모르는 단어가 있었어요.
내용 이해가 잘 안됐어요. 저한텐 버거운 책이네요.
혹시 저와 같은 의견인 분도 계실 수 있을 꺼 같아 적어보구요,
그래도 읽기로 결정되면 더 열심 내서 쫓아가보도록 할께요.
저도 언제이든 이 책 읽어보고 싶었으니까요.
네... 다음책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아 그리고 Anne of Green gables 전 좋은데요...
책이 두께는 좀 있지만 몽고메리의 화려한 언어 묘사...
대학교 1학년때 이책에서 멋있는 글귀들 모아서 다이어리에 적어내려가던 기억이...
어쨋건 전 빨강머리앤 좋아요... 앤님도 좋구요...^^
여자 대통령이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TV에서 보도를 하네요..
오늘은 누구를 지지했거나 상관없이, 기대되고 설레는 하루입니다..
미션책 소개 감사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요번 Walk Two Moons 도 생각을 하면서 읽어서, 다음 책도 기대되네요..
전 Anne of Green Gables 괜찮은 거 같아요..
전권 읽으실 껀 아니지요? 1권은 이미 내용을 아니깐, 단어가 어렵더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