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아무리 적어도 영어 책을 조금씩이라도 비치해 놓고 있어요.
우리동네 도서관은 책이 넘 적게 비치되어 있지만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을 책들은 좀 되더군요.
제 생각엔 책을 무조건 다 사지말고 가능하면 도서관을 이용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꼭 읽고 싶은 책은 예약을 해 놓으면 되구요.
꼭 읽고 싶지만 없는 책은 도서신청을 해 놓으면 들여 놓기도 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신청할 수록 책도 많이 들어 오겠지요.
전 직장맘이라 도서관 활용이 많지는 않지만, 요즘 토욜마다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갑니다.
구립 도서관에 가서 아이들이 책을 보는 동안, 저는 한글책과 영어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요.
글밥과 내용 대충 보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주기도 하구요.
도서관에 3~4시간 지내다가 돌아오는 길에 1인당 3권씩 빌려주는 대여서비스를 이용해서
큰아이, 작은아이, 저까지 9권의 영어책(소리포함)과 한글책을 빌려옵니다.
시간이 많으면 더 자주, 더 많이 이용하겠지만,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참고로, 전 만화책 한권당 동화책 한권.. 이런 식으로 유도를 합니다.
아이들끼리 오는 친구들은 주로 만화만 보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엄마가 함께 가면 아이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어도서건 국내도서건 소장해서 두고 두고 몇번봐도 좋을 책은 사도 좋겠지만
대부분 한번 보면 잘 안보게 되잖아요
why시리즈 같은 신간은 한참있다 들어와서 이런 책들은 구매하는편입니다
영어책도 글자 몇개 안되는 책들을 만원내외의 경비를 들여
산다는게 아깝단 생각도 들죠,,,,,,
도서관에 모든 종류의 책이 다 있진 않겠지만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구요
영어책이 아무래도 두께가 얇다보니 책 찾기가
좀 힘들긴 해요,, 뒤적거리면서 레벨에 맞는거, 원하는 책 찾는데 시간은 좀 걸리죠
시디나 테잎이 다 잇는건 아니구요,,
빌릴때 사서가 테잎드려요? 물어보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없는 책은 안물어 보더군요,,
저도 도서관 출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가서
영어책5권 한글책 7권 이렇게 빌려오거든요
책이 좀 낡고 지저분한것들도 잇지만
신가들도 많아서 아주 좋아요
잡지류는 따로 있어서 거기서 보고 오구요
(어린이 과학동아나 독서평설등,,어린이용 잡지 많은데 이건 대여불가 더군요)
도서관 이용 ,,,,전 자주 갈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애들 데리고 가면,,꼭 만화책만 잔뜩 보고와서 좀 그래요
학습만화도 잇찌만,,,별로인 책들도 있어서요,,,
도서관에 거의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테잎과 시디도 같이 대여가 됩니다.
원하는 책이 없으시면 신청하셔도 구비를 해줍니다.
도서을 이용하면 많이 이용하면 표창장도 보너스로 나오기도 합니다.
커버가 파란 아주 멋진 표창장으로 나옵니다.^^(아이덕분에 제가 받아봤습니다.^^;;)
보통 5월에 어린이 3가족에게 그 상장을 줍니다.
상장 받을 때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저희 집에는 제가 책욕심이 많아서 책을 많이 구비해놓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책의 절반에 절반을 줄여서 검소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집 중 가장 차고 넘치는게 책이네요.
그 외는 보통이하의 물건밖에 없는데요...
종종 안보는 깨끗한 책들은 도서관에 기증합니다.
저랑 같은 표창장을 받았던 친한 한 가정은
집에 책 없습니다.^^;;
대신에 도서관에 출근합니다. 그런데
그 학생이 사교육 (학습지는 많이 합니다.) 학원 도움없이
이번에 시영재가 되어 아주 축하해주었습니다.
이 어린이만 보아도 도서관 활용 잘하시면 얻는 보너스가
더 많다고 봅니다.^^
추가로...
도서관 자주 이용하시면 사서선생님의 의외의 보너스도 생깁니다.^^;;
제 아이는 일본여행할 때 2만원 용돈도 받았어요.
아무튼 도서관 이용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