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권읽기가 제가 읽었던 책에서 봤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꼭 천권을 채워야할 필요도 없고, 어떤 원칙이 있는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준을 엄마가 정하시고... 정확히.. 빼먹지 않고 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소리내어 읽기를 그만큼 하면.. 읽기가 좀 수월해지고 자신감이 붙는다는 의미이지만..
그걸 많이 힘들어한다면.. 그냥 집중듣기한 것도.. 넣어주어도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천.. 이라는 숫자가 주는 성취가 클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아이가 좀 어리다면... 천권채우다 지칠 수 있으니... 끊어서 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백칸짜리 두개... 표를 붙여놓고.. 스템프 찍어줍니다.
문구점가니까.. 캐릭터 스탬프가.. 10개짜리 천원이더군요...
하나는 수학.. 하나는 영어입니다...
수학은 두페이지당 1개, 영어는 글밥에따라.. 난이도에따라 차등 적용합니다.
영어책 읽기는 듣기보다 힘이 더 들기에.. 똑같은 책이라면. 두배 더 찍어줍니다...
융통성있게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희집은 1월19일날 1000권읽기 시작해서 현재 250권정도 진행했습니다(예비초2) 스티커를 붙여가며 하는데 1000권 채우면 인라인스케이트 사주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쉬운책은 반복해서 읽으면 2권에 스티커 한개, 또 좀 어려운 책같으면 집중듣기만 해도 스티거 한개, 리틀팍스 동화나라에서 동화 2편정도 따라 읽으면 스티커 한개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1000권의 기준을 세우는건 엄마와 아이의 상황에 따라 정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오알티 5단계는 모어스토리도 재미 있어요. 저희도 지금 5단계 읽고 있거든요.. 그리도 오알티도 좋지만 1000권을 오알티로만 채우지 마시고 여러종류의 스토리북을 접하게 해주는게 훨씬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1000권을 다 채우면 우리아이의 실력이 아마도 훌쩍 올라 있을것 같아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