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고민되고.. 학원의 목표나 방식이 맘에 든다면..
학원에 보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돌아서서 또 후회가 생긴다면..
그 길을 잘못 접어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학원에 맡기면 좀 편하겠다는 생각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 엄마표가 늘 즐겁기만 한 것도 아니고,
아이가 어떤 날은 집중듣기 하기 싫어하는 날도 있지만..
그래도 늘 최소한의 것은 하자.. 빼먹지 말고 하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해나갑니다.
아이의 단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올라오고..
원활하게 독해를 못해나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또 돌아보면...
조금 더 나가있기에 저는 그냥 이 길을 계속 가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의지가 강한 사람이냐.. 그렇지 않아요..
어쩌면.. 그래서 쑥에 매일 들어와서 글 쓰고.. 진행기 올리지 않나 싶어요...
많은 사람과의 약속이니까..더 책임감 있게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