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맘님들 말씀처럼 레벨에 너무 연연해서 우울해 하시지 마세요..
ㅎㅎ 울 아들 초3인데 1C 나왔어요..우리 아이와 같아서 맘 놓으시라는 말씀이 아니구요..
아이들은 자기 실력발휘를 잘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그러니 이제 시작이고 하니 기운 내시라구요..
ORT는 뒷 단계...동안 ORT를 전혀 안 하셨다면 5단계부터 매직키 이야기가 나오니 거기 부터가 어떨까요?
속지 쑥몰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보시고 좋은 선택 하셔요
토닥토닥..
전 예비초3 엄마여서..아이들이 크다보면 각종 테스트로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그런데, 사실 엄마보다 아이의 맘에 난 상처도 꽤 크다는....
가끔 부글부글 엄마의 머리에서 연기가 나고, 마음이 시커매져도 아이를 보면서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참아야할때가 있더라구요..특히 친구들이랑 함께 레벨테스트보러가면 정말 얼굴 표정관리 힘들죠^^잘 나와도, 못나와도..
저도 아이의 학년만 높지, 엄마표로는 시작하는 단계라서 심도있는 조언은 어렵지만, 그냥 같은 엄마로 마음이라도 토닥여드리고자 댓글달아봅니다.
그런데, 한가지 힘을 드리자면, 영유나온 아이들 확실히 스피킹과 리스닝은 좋습니다.눈에 보이지않게 차곡차곡 쌓인건 무시못하거든요. 언젠가 땅을 박차고 도약할 때가 있을거에요. 고고!!
참 저희집엔 ort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있는데, 정말 앞단계는 왠지 본전생각나는^^ 아이는 좋아하지만..
저도 5단계이상부터 추천드려요~ 매직키부분~
영유 다니셨으면, speaking과 hearing은 그래도 어느정도 되실꺼예요.
reading은 기본만 되면 엄마가 집에서 몇개월 신경써주면 오히려 금방 늘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리딩레벨 올리려면, 아이의 수준보다 높은 단계를 사주시는게 좋을듯한데
ORT4단계까지는 글밥이 별로 없으니, 5단계이후부터가 적당할 것 같은데요.
음...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그 레벨테스트라는게 익숙치 않아서 그럴 수 있고, 어학이라는게 왜...차근차근 실력이 쌓이다가 계단식으로 확 늘어요. 한글 동화책 많이 읽어주신 것 정말 잘 하신거에용. 제 친구는 아이가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막상 초등학교 들어가면 1달 있다가 바로 받아쓰기 시험도 보고 하니까, 한글 공부 잘 시키라고 하더라구요.
1단계부터 전 사줬는데, 솔직히 아이는 좋아하니까 만족하긴 하는데, 으음...경제적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