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튼튼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고민만 하는 것보다 부딪혀 보는 게 확실할거라는 의미에서)
3개월쯤 하다 보면 비용대비 어떠한지.. 님의 아이에게 잘 맞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경헙상 한달에 두세트(16만원) 이상은 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어요.
아이가 잘 받아 들여서 진도를 빨리 하고 싶으시면 리딩프로그램은
중고를 사서(인터넷 중고 장터를 이용) 활용하셔도 충분하거든요..
학원을 다녔다면 튼튼으로 갈아타시려면 그만큼 시행착오도 많고
교재비도 많이 드실 것 같아요. 빨리빨리 진행하면서 교재비가 더 들수도 있고..
어느 정도 파닉스가 되어 읽는 다면 여기 엄마들이 쓰시는 방법처럼
재미있게 녹음된 오디오가 있는 책으로 매일 꾸준히 듣고 눈으로 읽게 해 보세요.
그것만큼 효과가 좋은 방법도 없답니다. 참으로 쉬운 방법을 놔두고 빙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느 순간 이해가 되고 재미있네? 하는 반응이 나오면
이러저런 책을 빌려서든 사서든 들이미시면 어느 정도 혼자 읽기 시작할때
단어공부도 하고 문법도 살짝씩 엄마가 가르쳐주시고 하면 영어실력이 늘 거에요~~
그리고 한쪽만 치우쳐 읽지 않고 과학쪽도 읽게 해주면 또 과학쪽 단어가 늘게 되구요..
저도 챕터북만 하느라 이런 점이 많이 부족한데 타임 포 키즈 같은걸 보면 또
잘 이해하더라구요..폭넓게 읽히고 듣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글 바로 위에 초등영어 밑줄 쫙! 이란 항목에
천지님이 올리신 [쑥 보물 창고들]이란 글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 거에요~
저희도 몇개월간 들락거리며 눈팅으로 익혀 집중듣기에 도전했던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