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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책 읽기를 공부로 생각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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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순무식맘
  • |
  • 2009-02-28 10:04
답댓글

다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왜 자꾸 마음만 급해지고 남의 얘기를 들으면 한심해지는지.....

엄마의 마음가짐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정말 중심잡기 힘드네요.

많은 답변 정말 감사드리면서 마음에 담고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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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2-28 04:36
답댓글

저희 첫째는 7살인데도 한글이 안 되는데... 물론 영어도 못 읽어요. ^^

그렇지만 둘 다, 아주 재미있어 한답니다. 듣는 것만요. ㅎㅎ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학습은 동기 부여 없이는 절대 거저 진행되지 않거든요.

아이들이 벌써 영어를 학습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고 왜 영어를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심리적인 준비가 전혀 없는 걸로 보이네요. 그 준비를 먼저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들 다 하니까, 못 하면 큰일나니까... 식으로 겁을 주시면 절대 안 되구요.

영어로 된 것 중에 재미있는 게 많다고, '재미'와 수준 높은 컨텐츠를 유혹삼아 접근시켜 주세요.

사실이 그렇기도 하구요. ^^ 그게 교육 선진국인 핀란드 식이기도 하구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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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09-02-27 19:19
답댓글

영어책 읽기를 공부로 받아들인다면

쉬운책부터 엄마가 읽어주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영어책 읽기만 부담스러워 하는지...한글책은 잘 읽는지도 살펴보셔요.

외국어 실력은 모국어 실력과 비례하는 것이니까요.

 

둘째의 경우에는 한글책만 충분히 읽어줘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요.

여기 쑥쑥을 살피다보면 아주 어릴 때부터 영어에 노출되어 좋은 효과를 보는 사례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을터이니 조금 여유를 가져보세요.

 

다른 집과 비교하지 마시고

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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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9-02-27 15:58
답댓글

읽기를 공부로 안다면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재미있게 녹음된 책과 오디오를 같이 하는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매직트리하우스 하기 전에 로버트 먼치를 들려줬었고..

매직트리하면서 잭 파일스라던가 프래니 같은거 넣어줬더니

재미있어 했어요..소리가 재미있어서 듣다보면 대충 알게 되고

매일 꾸준히 하나씩 듣다보면 이책저책 표현이나 단어가 반복되는 걸

좀 짚어주시면 금방 읽기에 재미를 느낄 거에요..

여자아이같은 경우는 레인보우 매직을 몇번씩 그냥 훌훌 읽는 답니다.

자기가 재미있어서요. 그러다 보면 다른 챕터북에도 자신감이 생기구요..

너무 조급해 마시고 도서관에서 하나씩 빌려서 아이의 취향에 맞는걸 발견하시던가

로버트 먼치 책들 같은거 길지 않으니까 책을 구입하셔서 로버트 먼치 홈피에서 해당

책들의 소리를 다운 받으셔서 mp3로 만들어 두시면 되어요.

저희는 그걸 또 시디에 구워서 잘 들었었어요..

 

아 그리고 2학년인 작년에 아무래도 학원 다니면서 하나씩 다 듣게 하려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고 집에서 쭈욱 했었는데 쓰기를 제외하곤 다 만족하게 되네요..

올해엔 폴리에 일단 레벨 테스트 받아봐서 좀 다닐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어느 정도 읽으니 다시 학원에 보내서 책도 빌려다 보라고 하고 쓰기도 좀 할 수 있게 하고

원어민 선생님 목소리도 직접 다시 들어보게 하고 싶어서 말이지요..저도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랍니다.

일단 읽기가 수월하게 안되면 집에서 엄마표로 하시다가 잘 되면 학원에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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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tiojx
  • |
  • 2009-02-27 15:10
답댓글

저도 많은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희 아이들의 경우 쉬운 영어책부터 천천히 했습니다. 그림은 많고 글은 2-3줄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꽤 읽는데 옆에서 엄마와 10분씩 매일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책을 먼저 고르게 한 후 그 책을 읽는 동안 엄마는 들어주고 매일 읽은 것은 제목과 잘 읽었다는 것 정도록 독서록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둘째에게는 신경이 덜 써지더라고요. 그건 많은 엄마들의 공통점인 것 같아요. 걱정해 하지 마시고 한글 먼저 한 후에 영어도 천천히 신경씀이 어떨까요?  튼튼교재,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좀...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으면 괜찮은데 두가지의 언어를 동시에 한다면 아이가 힘들어하지는 않을까요? 좀 지켜보세요.

아이가 지루해하면 공부와 멀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엄마가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주면서 아이를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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