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자주 뵈어요.. 울 지민이랑 비슷한 진행기라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울 아이는 이번에 초등입학한답니다..ㅋ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조금씩 희망의 빛이 보이긴한데
혼자 가는 이 길이 참.......고독하네요.ㅋㅋ 자칫하면 힘들어서 관두고 싶어지고
포기하고 싶어지고...
요즘 천권읽기를 하고 있는데 500권정도 읽으니 자신감이 많이 붙은듯해요.
같이 더불어 잘 해보아요.........서로 의지하면서 정보공유하면서..
안콩투님이 책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답글로 달까.. 하다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아서..
따로 게시글로 올렸거든요.. 일일이 이름불러 주시니..
시상식 분위기도 나도... 기분은 좋은데.. 좀 쑥스럽네요..
고민되는 책들 이것 저것 사다보면..
또 생각보다 종류가 그리 많지 않기도 해요... 책에대한 고민...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꾸준하게 진행하는 것...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겠구요....
저는 책 살때... 이제는 너무 세게 고민안해요..
아이 학원 보낸다 생각하고 한달에 얼마 정도는 책을 사야겠다.. 그리 마음먹고 있답니다.
도서관 다니면서 하시는 분들 참 존경스러워요. 그런 번거로움이 싫은 저는 구입한 책을
살뜰이 본다는 생각이에요....
진행하시는 책 .. 아이가 아주 좋아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