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초3인데 유치원수준 여기도 있습니다. ㅠ.ㅠ 저두 오알티 추천할게요. 전 3단계부터 했었는데 아이가 그래도 1년이상 학습지랑 학원에 다녔으니 4단계나 5단계도 가능하실거 같은데요.
아직 읽기를 못하는 아이라면 언아이캔의 글밥과 장수에 질려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우리아이도 예비초3인데 ort 지금도 좋아해요
읽기연습용으로 3단계정도도 괜찮은것 같구요(동생이 있으시다면..)
4단계부턴가? 매직키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가 좋아해요
제 생각에도 학원이랑 학습지 하셨는데 전혀 못읽진 않을것 같아요
런투리드는 스토리가 없어서 아이가 싫어할꺼에요
전 ort추천하고 가요...지금 7%추가할인도 하고 있어서요 ^^;;
런투리드는 3학년에겐 너무 단조롭고 재미없을 거에요.
언아이캔으로 바로 가셔도 좋을 거 같구요.
학년이 있는지라 듣기 읽기 왕창 쏟아부으시면 금방 진전이 보일거에요.
저희 시작때랑 상황이 비슷해 답글 달아봐요^^
초등 3학년이면.. 오알티가.. 살짝 유치할까요?
사실 저는 오알티를 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는데..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언아이캔리드도 1,2 단계 적당히 섞어서 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파닉스의 경우 .. 스마트파닉스가 좀 많이 유치한 구성이지 않나 싶어요...
저는 읽기를 위한 파닉스라면.. 굳이 안해도 될 것 같구요.. 파닉스를 철저히하면..
쓰기에서 단어를 쓸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책을 자주 보다보면 그리고 한두번 쓰다보면... 그닥 어렵지 않게 써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학원다니고 학습지도 했다면.. 웬만큼 읽기를 위한 파닉스는 많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
책 보면서 자꾸 듣다보면... 그냥 듣는 것 같아도.. 읽기 실력도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처음 파닉스 비슷한 걸 하고나면.. 하나하나 소리를 짚어 읽는 듯한 과정이 있고, 그 시기가 지나면... 조금은 평탄한 읽기.. 그 다음 조금 더 잘 하게 되면... 인토네이션도 잘 살고... 감정도 담아가며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결론은 어떤 교재를 하시더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언아이캔을 봤기에.. 그리고 3학년 정도에 적합하다는 생각에 추천드리구요.. 책을 보면서 소리를 듣는 것을 꾸준히 해주시고... 아직 읽기나 파닉스가 온전하지 못하다 생각되시면... 한책을 오랫동안.. 욀 정도로 진행하는 기간을 좀 가져보세요..
너무 진도에 급급해서 휙휙 하다보면.. 파닉스가 좀 어설프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