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비 초3에 정상 레벨 테스트 보고 고민중에 있다가 우연히 상황이 비슷해서 들러 갑니다.
어제 밤까지 고민하다가 학교 원어민 하면서 집에서 책보며 한 2년 더 하려구요. 저희 아이도 2년정도 집에서 시사 스토리했는데 lsa4개월차 나왔네요. 제 생각보단 잘 나와서 그게 또 고민거리가 될 줄 몰랐거든요..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기에 좀 더 바닥을 다져야겟다는 생각이 더 드는 것이....
여러 훌륭한 분들의 경험들 배워 가며 느슨해 지지 않으려고 자주 여기 들르네요..
요즘엔 매직트리로 짚어가며 cd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제 아이은 2학년에 올라가는 데요. 지금 리딩전문학원에 다니면서(2개월되었네요) 집에서 집중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레벨이 렉사일 200대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300대 책을 읽고 있어요. 지난 12월부터 집에서 집중듣기를 하고 있는데 처음 할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저의 집중듣기 방식이 제대로 가는건가 미심쩍긴 하지만 우리 아이의 책의 수준이 날로 높아지는것을 보니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전 오로지 엄마표만으로는 자신이 없엇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학원과 병행해서 엄마표를 진행하시면 효과적일듯 싶어요. 시작은 아이의 수준보다 약간 높은 책들을 골라서 집중듣기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전 어스본영리딩으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글밥이 너무 많은게 아이한테 버거울까 싶어서 ort6단계부터 시작했네요. 지금은 ort9단계까지 끝내고 다시 어스본영리딩으로 갔습니다.
나름의 성과로 다른 분의 글에 댓글을 단건 처음이네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