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선 씨디룸은 실패했는 데요.초1,3학년 남자아인데 리더래빗을 큰애는 시시해 하고 작은애는 무난하게 하면서도 지루해 하고 재미 없어 하더라구요.제가 잘 이끌어 주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요.
게임을 좋아하면 리더래빗은 아무래도 교육용이라 아이들 관심을 확 끄는 것 같진 않아요
다른 씨디룸도 마찬가지구요.
아이 스파이 시리즈는 좋아해요.눈 빨개지면서 보물찾기 하는 데 어른인 저도 재밌고 영사전 찾아보면서 했어요.
구입하시기전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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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씨디룸으로 영어시작 할려고 까페에서 많이 공부했는데도 제가 컴맹인지라 여러가지로 번거럽고해서
많이 구입 해놓고 먼지만 폴폴입니다.
저는 리더레빗 그레이드 1,2 그리고 파닉스가 있는 세개짜리 세트로 작년 이맘때 사봤습니다.
씨디롬이 아무리 재미있다고해도.. 일단 교육용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빠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레이드 1,2 의 경우...
미술이나 기타 영역이 있지만.. 좀 조악한 수준이고, 수학의 경우는 저는 참 맘에 들더군요.. 영어는 반대말, 비슷한 말 고르기 파닉스에 맞춰서 스펠링 클릭하기.. 등이 있어요..
답을 넣었을 때 로딩속도가 좀 늦다는 단점은 있지만... 영어로 수학도 건드려주고,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영어를 들은 상태에서... 다양한 접근을 하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큰 욕심 없이 해줘보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