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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할어버님등 수학에 관심있는분께 고민을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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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태현맘
  • |
  • 2009-02-24 19:29
답댓글

아이가 많이 똘똘한가봐요 ~~ ^^

저학년일때 이리 잘해주면 넘 기특하죠...

창의적인 사고를 필요로하는 문제들을 많이 접하게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3학년문제를 5학년과정을 알고 풀면 쉽게 갈수야 있겠지만 5학년과정을 하지 않아도

여러방법을 이용해 풀수있는길이 있는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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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 |
  • 2009-02-25 12:15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쪽지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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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 |
  • 2009-02-24 17:14
답댓글

보통아이들의 경우에 평소 열심히 많은 수학공부를 하여도 빨라도 2학년 정도까지는 수학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듯합니다. 즉 진행할 때는 무척 잘 하는 것 같은데 정작 잊기를 잘 한다는 뜻입니다...이것은 수치 개념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그 수치 개념이란 것이 어느 정도 수학공부의 연륜(? 기간)을 쌓아야 정립되는 것이 아닐까 판단하였습니다.

 

우리아이 경우에도 2학년 여름까지 4학년 과정의 선행을 끝냈었습니다. 그 시점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2학년 가을부터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 3학년 시절에 여러 문제집 골고루 다양하고 깊이 있게 그리고 정기적으로 복습이 되도록 진행하였습니다...이 공부 요령이 결실을 맺은 기초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경시대회문제집까지 진행하였다니 좀 차원을 달리 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경시대회 문제집까지 진행하였는데 점프왕수학을 거론하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즉 점프왕수학은 그리 고난이도에 속하지 않습니다. 왕수학응용을 소화하였다면 왕수학올림피아드를 진행해 보십시요. 이 문제집도 80% 이상 소화한다면 무척 잘하는 아이입니다. 즉 지금쯤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test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 후 다음 일정을 계획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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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 |
  • 2009-02-24 19:59
할아버님감사합니다.경시대회문제는 1,2학년과정만 풀어봤는데 보통교내경시대회수준정도이고 왕수학응용은 3학년부터 시작이라 아직 접근을 안했습니다.2학년3학년과정은 문해길기초와심화 사고력수학과 해법창의력문제집을 풀었습니다.4학년은 사고력수학과 개념원리발전응용을 풀었는데 지금 2학년부터 왕수학경시대회문제를 시간을 많이 주고 하루에 몇문제 못풀더라도 시도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아이가 수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였는데 너무 어려운 문제를 부딫혔을때 싫어할까 걱정이 됩니다, 아직 어리기때문에 할아버님 말씀에 2학년3학년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다시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쓴것 같네요. 왕수학응용은 아직 시도를 안하였습니다. 경시대회문제집은 보통 학교경시대회수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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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현맘
  • |
  • 2009-02-25 00:06
아까 잠깐 들렀다가 짧게 글을 남겼는데..왠지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 다시 왔어요,,^^
저 역시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아이를 지도하고 있기 때문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거 같기에 ... 다시 몇자 적습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해당학년의 충분한 개념의 숙지와 여러 심화 응용 경시문제등..많은 문제를
접하게 하셔서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워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말씀하신 문제집 정도로는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 아이는 2학년때 초등수학과정을 거의 마쳤는데요..(지금은 3학년 올라갑니다)
학년마다 기본부터 심화(경시)과정을 모두 거치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복습과정중에 있습니다..
해당학년의 개념원리정도만 하고 지나가면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이나 응용력발달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요..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3학년문제를 5학년 과정을 알면 쉽게야 가겠지만 ... 그만큼 수학적 사고력은
발휘될수있는 기회가 없어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나이엔 수학관련 책도 많이 읽게해주시고요... 창의력수학도 많이 접하게 해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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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 |
  • 2009-02-25 11:24
태현맘님 고마워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것 같아요. 저도 심화를 더해야겠다고 생각중이에요.아이가 하나의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서 문제집과 수학에 관한책들을 많이 읽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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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
  • |
  • 2009-02-25 11:24
아이가 예비초등 1학년입니다.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서 인지 가지고 있던 수학에 대한 가능성보다는
(어려선 수학쪽에 더 깨였었는데)
언어쪽으로만 더 발달해 가는거 같애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수학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글을 쓰신 수학님처럼 저학년 즉 1학년 2학년때는 선행보다는
해당 단계에서 여러 문제집을 반복/심화하는 게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정기적 복습이란 어느 정도를 말하는지
저학년의 경우 사고력과 난이도 있는 학습지가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찾아보아도 난이도 있는 학습지는 1학년용은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선행은 그냥 방학때 한학기 정도의 선행만 있으면 괜챦을지
사고력에 도움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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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 |
  • 2009-02-25 21:38
수학님, 포비님 요즘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주말 또는 다음주부터는 시간이 남니다.

그때 어떤 형태로든 글 드리겠습니다...사실 이미 유사한 글을 중등게시판에 올려 있을 겁니다. 중등게시판에 내 필명으로 수학과 관련한 지난 글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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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
  • |
  • 2009-02-26 01:27
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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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 |
  • 2009-02-24 14:01
답댓글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가 똑똑하기보다는 꾸준한아침공부의 결과라고 봅니다.저도 문제집을 몇권풀다보면 몇개어려운것을 완벽하게 풀기를 원하다보니 선행된수학개념을 알게되면 접근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겨 아이가 풀때 좋을 것 같아 자연스럽게 선행을 하게되었는데 브종님의 의견에 많이 동감갑니다, 심리적발달과정에 알맞게 하는게 짜여있다는 말 저의 조급증이 가장 문제인것 같네요. 고민 많이 해서 이번에는 후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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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2-24 15:37
저 역시 무엇이 좋은 방법일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선생님들이 권하는 방법은
넓고 깊게 가보라는 뜻이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솔직히... 저도 문제집 풀리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고,
던져 놓으면.. 아이가 어느정도 하는 것이어서 괜찮은데...
밑에 소개해드린 것들을 해나가는 것은..
문제집에 비해서 진행해나가는 것이 수월하지만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분들의 조언도 한번 기다려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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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2-24 13:31
답댓글

저희 아이와 나이가 같은데..

아이가 아주 똘똘한가봅니다... 저도 그정도 선행은 아니었지만... 나름 진도를 좀 나갔어서..

오늘 아침에도 현직에 계신 아는 선생님께 살짝 여쭤봤었어요..

 

그런데.. 1년 정도의 선행은 빠른 아이들의 경우 괜찮은 것 같다고 하시면서..

그 이상은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저희 아이는.. 원글님처럼 그렇게 뛰어난 아이는 아니고...

그저 성실하게 풀다보니... 그리고 저학년 것이 많은 내용이 없어서... 문제집 몇권 풀고나서 어찌해야할까 고민하게 됐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떤 교육과정이든.. 아이들의 심리적 발달과정에 알맞게 짜여져있다고 생각하면 , 지나치게 선행하는 과정에서 말씀하신대로 아이에게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 마리스텔라님이 추천해주신 책과 오늘 현직 선생님께 추천받은 책을 한번 붙여드릴게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GX_009&number=33&page=1

 

결정이야... 원글님이 하시는 것이니까요.. 한번 살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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