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이 똘똘한가봐요 ~~ ^^
저학년일때 이리 잘해주면 넘 기특하죠...
창의적인 사고를 필요로하는 문제들을 많이 접하게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3학년문제를 5학년과정을 알고 풀면 쉽게 갈수야 있겠지만 5학년과정을 하지 않아도
여러방법을 이용해 풀수있는길이 있는법이거든요..
보통아이들의 경우에 평소 열심히 많은 수학공부를 하여도 빨라도 2학년 정도까지는 수학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듯합니다. 즉 진행할 때는 무척 잘 하는 것 같은데 정작 잊기를 잘 한다는 뜻입니다...이것은 수치 개념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그 수치 개념이란 것이 어느 정도 수학공부의 연륜(? 기간)을 쌓아야 정립되는 것이 아닐까 판단하였습니다.
우리아이 경우에도 2학년 여름까지 4학년 과정의 선행을 끝냈었습니다. 그 시점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2학년 가을부터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 3학년 시절에 여러 문제집 골고루 다양하고 깊이 있게 그리고 정기적으로 복습이 되도록 진행하였습니다...이 공부 요령이 결실을 맺은 기초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경시대회문제집까지 진행하였다니 좀 차원을 달리 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경시대회 문제집까지 진행하였는데 점프왕수학을 거론하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즉 점프왕수학은 그리 고난이도에 속하지 않습니다. 왕수학응용을 소화하였다면 왕수학올림피아드를 진행해 보십시요. 이 문제집도 80% 이상 소화한다면 무척 잘하는 아이입니다. 즉 지금쯤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test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 후 다음 일정을 계획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가 똑똑하기보다는 꾸준한아침공부의 결과라고 봅니다.저도 문제집을 몇권풀다보면 몇개어려운것을 완벽하게 풀기를 원하다보니 선행된수학개념을 알게되면 접근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겨 아이가 풀때 좋을 것 같아 자연스럽게 선행을 하게되었는데 브종님의 의견에 많이 동감갑니다, 심리적발달과정에 알맞게 하는게 짜여있다는 말 저의 조급증이 가장 문제인것 같네요. 고민 많이 해서 이번에는 후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저희 아이와 나이가 같은데..
아이가 아주 똘똘한가봅니다... 저도 그정도 선행은 아니었지만... 나름 진도를 좀 나갔어서..
오늘 아침에도 현직에 계신 아는 선생님께 살짝 여쭤봤었어요..
그런데.. 1년 정도의 선행은 빠른 아이들의 경우 괜찮은 것 같다고 하시면서..
그 이상은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저희 아이는.. 원글님처럼 그렇게 뛰어난 아이는 아니고...
그저 성실하게 풀다보니... 그리고 저학년 것이 많은 내용이 없어서... 문제집 몇권 풀고나서 어찌해야할까 고민하게 됐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떤 교육과정이든.. 아이들의 심리적 발달과정에 알맞게 짜여져있다고 생각하면 , 지나치게 선행하는 과정에서 말씀하신대로 아이에게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 마리스텔라님이 추천해주신 책과 오늘 현직 선생님께 추천받은 책을 한번 붙여드릴게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GX_009&number=33&page=1
결정이야... 원글님이 하시는 것이니까요.. 한번 살펴보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