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는 정말로 저절로 깨우치게 될 수는 있는데
어느정도 아이의 능력과 input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능력이 뛰어나면 input에 비해서 깨우치는게 더 빠를 거구요...
소위 basic concept이 없는 상태에서 phonics를 배우면
오히려 아이가 너무너무 읽기를 어려워하게 되는 경우도 봤답니다.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이라서 오히려 너무도 쉬운 단어를 읽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스스로 깨우칠 정도라면 참 많이 듣고 많이 읽어야 겠지요.
그렇다고 끼고 가르치라는 말은 아니구요.
그냥 스스로 깨우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듣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스스로 알고 있는 부분을 정리할 수 있게 간단한 파닉스 교재를 엄마와 함께 병행해서 풀어보거나
파닉스와 관련된 짧은 readers를 읽게 해주면
정리도 더 잘 되겠지요.
문자를 먼저 알고 듣기를 하게 되면 스스로 만든 발음에 완전히 익숙해져버려서
그게 고착화 된 경우.
정말 고쳐주기가 힘들더라구요.
파닉스는 아주 저렴한 교재로도 꾸준히 하면 큰 효과를 볼 수도 있답니다.
제 아이도 비싼 돈을 들여서 파닉스를 했지만,
굳이...^^;
CD가 포함된 파닉스 교재를 정하셔서
엄마와 꾸준히 해 보세요.
phonics readers와 병행하면 더 좋겠지요.
파닉스굳이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울애도 파닉스 거의 안하듯이 슬렁하게 넘어갔는데....지금도 잘모르던데요..
듣기 말하기가 어느정도 되면 파닉스 별로 필요없어요 근데 엄마표로 말하기 되기가 어려운관계로 이리 되긴 어렵지요
그래서제생각은 어려서부터 해온 조기영어라면 파닉스 안해도 또는 해도 무방하고요
초등전후에서 영어를시작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파닉스를 하고 넘어가는것도 도움이 될거라는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