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두명이라서 힘드시겠어요.. 그것도 레벨이 다르다면..ㅠㅠ
한동안 제가 저희아이랑 조카를 봐주면서 힘들어했던 점이 그점인지라. 마음이 더 가네요.
저희아이들도 놀기를 무지 좋아해요..ㅎㅎ*^^* 세상에 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나만은요..
전 아침시간을 활용하라고 하구 싶네요.
자면 무조건 일어나서 세수도 하기전에 전 책상머리맡에 앉혀 놨어요.
그리고 영어 리딩한챕터를 꼭 풀게 한다음 밥 먹이고 세수 시키고 그리고 유치원행.~~~
그리고 아이들 짬시간에는 단어카드로 놀이를 했어요.
저도 조카가 있는지라 단어를 마구 썩어놓고 불르면서 찾으라고 하죠. 읽기와 뜻을 말하게 하면 아이는 이기기 위해서 열열은 벌이죠.. ㅎㅎ 그리고 그날의 승자에게 응분한 댓가를 주죠.. 사탕두개. 그리고 진녀석에겐 한개.
이게 하다가 보면 항상 한놈만 받게 될꺼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엄마가 수위를 조절하면서 하다보면.. 문제없이 해결이 된답니다.
물론 예비초인데. 이런 유치한 놀이를 해야 되나 싶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경쟁자가 있는게 때로는 게임하면서 공부하고 놀이식 공부에는 딱인것 같아요.
놀이식을 접목해서 아이랑 놀아보세요.
저희아이는 영어동화책을 읽을때 역할극을 너무 좋아해요.
여자 아이는 모두 제가 맡구요. 남자아이역은 모두 저희아이 몫이죠.. 특히 몬스터나 악당역은 우리아이 몫이랍니다. 이상한 괴성음을 내면서 읽는게 재밌다고.. ㅎㅎ
그래서 책을 무지 좋아하죠.. 몬스터책은 거의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는 사실.. *^^*
뭐 처음에는 정서에 좋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했지만.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되었으니 그러면 된듯 싶기도 하구요. ㅎㅎ
놀이를 졸아한다면. 놀이식으로 아이랑 문제점을 해결해나가심이 좋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