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쥐가 배낭을 메고 있는 아빠를 특이하게 생긴 바위로 여겼죠
아빠는 꼼짝않고 있었는데 쥐가 누군가에게 말해야 한다며 떠납니다.
또, 재채기를 하는 바람에 어떤 목소리의 동물로 부터 들킬뻔 했어요 배낭을 맨 아빠를 할머니를 등에 업고 의사에게 가는 원숭이 인줄 알아요 다행히 무사히 그 자리를 피할수 있었는데 알고보니 두마리의 거북이었던 거죠
2.
신선한 귤껍질을 와후 덤불 아래서 발견하죠
쥐가 보고하길 이상하게 생긴 바위가 바다바위로 부터 얼마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하고
귤은 그 섬에서 자라지 않죠
3.
고양이가 여기 사는 호랑이는 특별히 껌을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해내고 배낭에서 껌을 꺼내 던져주었죠
만약 껌을 계속 오 래 씹으면 초록색으로 변할건데 그걸 심으면 자라서 더 많은 껌이 열린다고 했죠
그러자 호랑이들은 상대의 입속에 든 껌이 색이 변했나 확인 하느라 바쁘네요
4.
어렸을땐 진주같은 하얀엄니가 지금은 누르스름하게 변한건데 칫솔에 치약을 짜서 닦아준 다음
하얘진 부분을 보여주었어요
5.
사자는 그의 갈기를 손으로 더듬으며 날뛰고 있었죠 갈기엔 블랙베리 작은 가지들이 가득하고 모두 엉클어지고 꼬여 있었고 다듬으려 할수로 더욱 꼬이고 엉켜서 상황이 더 나빠지네요
6.
눈사람을 만들어서 집안 베란다에 모셔 왔었어요
지금은 다 녹았지만.. 며칠 집안에 두고 볼수 있었네요
아이가 눈뭉치 몇개를 냉동실에 넣어 두었더라구요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고 싶어 치우지 않고 그냥 두었어요
모두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만끽하시길...
미션 1) 섬에서 처음 마주친 동물은 쥐인데요 아빠의 가방을 발견하고 이상한 돌이라고 말하며,누군가에게 말해야 한다고 혼자중얼거립니다. 아빠는 숨죽이고 조용히 누워있다가어둠을 틈타 해변가로 내려갑니다. 또 한번은 재채기 때문에 멧돼지에게 들킬뻔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수퇘지들이 아빠가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을 원숭이가 아픈 엄마를 등에 업고 의사에게 가는것이라고 생각한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미션 2)첫째...바닷가 돌다리 근처의 wahoo bush아래에서 귤 껍질이 발견된점.
둘째...바닷가 돌다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이상한 돌에관한 쥐의 보고.
셋째...더욱 신선한 귤껍질이 같은 지점에서 발결된점. Wild Island에서는 귤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돌다리를 건너 가져온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함.
...요부분 몇 번을 읽어도 문장이 명쾌하게 와닫지가 않네요..ㅠㅠ
단어와 상관없이 이리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을 만날때 마다 절망이라는 ㅠㅠ
미션 3) 충분히 씹어 초록색으로 변한 껌을 땅에 심으면 더 많은 껌으로 자라게 될거라는 아빠의
말에 서로 확인해 가며 껌 씹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미션 4) 어릴때 순백색이었떤 뿔이 나이들면서 누렇게 변한 것을 너무나도 슬퍼하는 코뿔소에게 치약과 칫솔을 주어 다시 예전의 색으로 돌아가게 도와줍니다.
미션 5) 엄마의 말을 듣지않고 블랙베리를 따러갔던 자신을 원망하며 앞발로 갈기를 할퀴면서 날뛰고 있었는데 그의 갈기는 온통 블랙베리 가지들로 엉켜 있었습니다. 갈기를 할퀴면 할퀼수록(가지들을 떼어내고 단정히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 엉키기만 했고 화가 나면 날 수록 자신에게 더욱 소리쳤습니다.왜냐하면 그가 항상 호통치는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기 때문입니다.
미션 6) 어쩌죠...그냥 평범한거 밖에 아는게 없어서...제가 워낙 남들 다 하는거만 하고 놀아서 ㅎㅎ
얼마전 눈이 엄청 와서 연 사흘을 눈썰매를 탔어요. 동네 지하도에서..ㅎㅎㅎ
눈사람 만들기는 기본이고..눈 위에 벌러덩 누워 천사만들기까지...ㅎㅎㅎ
글고 오늘은 스케이트장에 갔다 왔구요.
아....오늘 투표하러 아이들 학교에 갔는데 요 며칠 추위에 운동장이 꽁꽁 얼어서 완전 빙판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 눈썰매 가지고 와서 신나게 놀던데 ..우리 어릴적 타던 진짜 썰매가 있었으면 훨씬 신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울이 춥기는 해도 겨울이어야만 할 수 있는 , 겨울에 해야 분위기가 확 사는 일들이 있어서
나름 행복한거 같아요.^^
눈하니까 생각났는데 눈결정 접기를 해서 이렇게 장식을 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혹시 몰라 만드는 방법도 같이 올려요

그리고 간단하게...알맞은 그림을 찾지 못해서 비슷한거 함 올려봐요.

검은색지나 파랑색지에 하얀색으로 그림을 ..특히 눈 오느날 풍경, 놀이.. 그리면 별거 아니지만
꽤 근사한 작품이 되는거 같아요.
글고 마시멜로 꼬치에 끼워 촛불에 구워먹기도 겨울 분위기도 나고 아이들 넘 좋아하니 해볼만한거 같구요 ^^
참..글고 이건 별개 이야기...
아래 영화는 울집 큰 아이가 학교서 본 영화인데 넘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엄마랑 아빠도 꼭 봤으면 좋겠다고 한 "지상의 별처럼" 이라는 인도 영화예요.
아이가 며칠을 이야기 하길래 다운받아서 온가족이 함께 봤어요.
난독증이 있는 아이의 성장기랄까....정말 아이말대로 넘 강동적이고 맘 따뜻한 영화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딸만 둘이라 남자아이들에 대해 막연한 겁???같은게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어느정도 그런 점도 극복된 듯한 느낌이예요.
정말 강추해 드려요 ~~~^^

멋지게 예고편 올ㄹ려 했는데 블로그에는 올려지는데 여기는 아무리해도 안올려지네요..ㅠㅠ
혹 궁금하신 분들 링크걸어놨으니 함 보셔요...
http://www.youtube.com/embed/QKY1oqmIrBo
책이 만만치는 않은 듯요..파고들면 들수록 작아지는 느낌 ㅎㅎㅎㅎ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라렵니다. 감사~~^^
제가 요즘 미션글을 핸폰으로 사진을 찍어 놓고 미션 작성할때
읽어보며 해요. 전에 복사하던 것 보다는 훨씬 편하네요.^^
글고..전 오늘에야 이 섬이름이 탱저리나라는것을 알았어요.
지금까지 계속 탄자니아라고 읽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귤이 나왔을때 눈치 챘어애 했는데...
한 번 그리 머리가 인식하니 두번 생각도 안하고...ㅋ
암튼.책은 요번 분량까지 다 읽은것 같네요.
얼렁 미션 하러 다시올께요 ~~
쿠기님 미션 내시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
초코님처럼 많이 바쁘지도 않은데 아직 첫번째미션도 못했네요 ㅠㅠ
저는 전에 미션까지하면서 이책을 읽엇는데 첫미션보니
마플님말씀처럼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바쁘다기보다는 이젠 나이들어그런지 휴식을 자꾸취하게되요.
아니 추워져서 게을러진건가?
둘다인것 같기도하고..
공부도 열정도 다 때가 있는것 같아서 요즘 조금 슬퍼요.
아이들이 때가 있음을 미리 깨닫고 열공해주었으면 좋겠구요.
게으름 피워서 죄송요,,부지런떨어 첫번째미션부터 할께욤!!!
두번째 미션이 나왔네요.
이번주에 친정아버지 병원이 몇 군데나 예약이 되어 있어 짬이 없네요.
그리고 주말엔 시아버지 환갑..
이번 주말 지나면 첫번째 미션 부터 열심히 할께요.
조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