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어떻게 떼었나를 심각하게 되짚어 보세요.
아이마다 정답은 아이가 가지고 있습니다.
쓰기부터 시작하는 아이. 읽기 부터 시작하는 아이. ㄱ ㄴ 으로 시작하는 아이. 통문자로 시작하는 아이. 듣기가 앞선 아이. 등등... 모든 것은 아이의 한글떼기와 비슷한 과정으로 가는 것이 가장 부작용이 적으면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입니다. 옆짚 아이가 짚어가며 읽었다고 내 아이가 그렇게 효과를 볼 거라는 것은 틀린 생각이에요.
우리 아이도 책과 dvd 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글책 만큼 즐겨읽지는 않지만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나름 계획대로 진도도 나가고 있습니다.
책과 dvd만으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예전에 글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읽기가 진행되는 과정은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엄마가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건 우리집에서 효과 본 방법인데요..
젤 좋아하는 리더스 책을 반복해서 글자 짚어가며 들어서 완전히 외우도록 해보세요.
책 한두권 외우는 과정에서 sight word를 편안하게 익히게 되고, 더불어 phonics도 어느 정도 깨친답니다.
파닉스 코스북으로 영어를 깨치는 건.. 글쎄요.. 제 생각에는 비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영어의 파닉스가 특히 불규칙적이쟎아요.
저는 아이가 abc알고 sight word 한 150개쯤 알 무렵에 step into reading 2단계(아서 어드벤쳐도 그 정도 레벨이죠?) 책 3권을 자주 들려주었어요. 자연스럽게 책을 외우더군요.
그다음에는 날개 돋친듯 책을 읽어냈어요.. 파닉스 스케술 따라 독서 시키면 독서 진도가 늦어요.
원글로 봐서는 아서 어드벤쳐 책을 외우도록 읽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