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저도 시험점수보다 아이마음을 먼저 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ㅜㅜ
정말.....
부모와 대화를 안하는건지, 왜 소통이 안되는건지....안타깝네요.
저도 저런 부모가 되지 말아야 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최상위를 달리는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계시고 선행을 해야 하더라...는 선배님들이 많아 저도 많이 아이에게 들이댔는데...아직도 갈피를 못잡겠어요.
꼭 이런 현상 같아요.
한 길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는데, 몇 명이 갑자기 뛰기 시작하는거예요.
그 길이 어디로 향하는 길인지도 모르고 그 길을 왜 가야 할 지도 모른 채 그냥 앞 사람들이 뛰니까 같이 뛰는 거요.
우리 아이들은 뒤에서 걷고 싶어하죠. 그런데 자꾸 앞의 아이들을 엄마, 아빠가 데리고 뛰는 거예요.
넘어지고, 깨지고, 밟히기도 하죠.
그런데 어떤 아이는 뭘 타고 가기도 하네요.
도대체 그 길의 끝은 어디일까요?
에공~~ 아이들도 참 힘들겠어요
엄마인 저도 반성해얄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