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도 4학년 올라가요.
어제 제가 집에 없어서 매직 트리 2권을 혼자 듣고 읽었어요.
집에 와서 내용이 이해가 가냐고 물었더니 대충 이해는 가는데 모르는 단어도 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이야기흐름은 아는 것 같아요.
저도 항상 이부분에서는 어찌해야 할지 헷갈리는데요 그래도 이제는 고학년에 속하니 한번쯤은 단어를 찾아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으네요.
하지만 한권을 넘 오래 붙잡고 있으니 아이가 싫어하더라구요.
단어 찾는데 넘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는 마셔요.
혹 지루해하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음권으로 넘어가자고 하니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2권은 단어 사알짝만 찾아보려구요.
저도 초보인지라 별 도움은 안되네요. ㅎㅎ
저와 매우 흡사한 경우라서~그래서 전 100words하고 에반무어 spell&write하고 있어요...
3학년때까진 오히려 단어 암기나 영한사전보다는 그냥 유추하게 하거나 영영그림사전 정도 보게했는데...챕터북 들어가고 대강의 줄거리는 알지만 모르는 단어도 무지 많아보여...제 맘? 편하고자 택한 방법입니다~
좋은 답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음...
단어가 책이나 DVD 일상생활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빈도 단어라면
굳이 뜻을 알려주지 않아도, 아이가 여러번 접하다보면 뜻을 자연스럽게 유추할수도 있고
전후 문맥만으로도 동사나 형용사같은경우는, 미루어 짐작(?)도 가능할수 있겠죠.
이런경우는 굳이 찾아볼 필요가 없을 것 같고.
그리고 내용이 쉽고 이야기전개가 분명한 책인 경우
한페이지에 한두단어정도는 모른다고해도 전체적인 내용파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구요
자주 등장하지 않는 단어나, 앞뒤의 이야기로도 의미가 유추가 안되거나
그 단어를 이해하지 않고선 그 문장이나 문단의 내용파악이 어려운 경우에는
한번 찾아서 집고 넘어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도 잘 몰라요.... 죄송..
방갑네요^^ 저희 아이와 학년도 증상도 똑같네요^^
4학년 되는 여자아인데요
챕터북 주는것 마다 다 이해하겠다고 해요
엄마가 영어를 못하니 확인할 방법은 없구여-.-;;
직사존슨.잭파일.아서챕터.몇권씩봐서 이해하겠다고 해서, 라모나.마이파더스드레곤을 들려줬는데
이해하겠다고 하는데 제생각엔 정확한 속 뜻까지 알까 싶기도하고...
라모나는 속도도 괭장히 빠른데 정말 알까 싶기도하구요..
요즘 저도 답답한 맘이 많은데 그냥 집든기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그동안 많이 한것도 없는데..그렇거등요
시원한 답변을 드려야 하는데 ...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의미파악 됩니다....
이건 제 경험담이기도 하구요..
한글책도 소설같은 거 읽을 때요..잘 모르겠는 단어 나와도 찾지 않잖아요..
대충 그런 의미..이렇게 알고도 의미가 이해되듯이 영어책도 그렇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외운 것처럼 일대일로 단어 외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사실 일대일로 의미를 한정시키는 거죠...
그 단어에는 더 큰 의미가 있는데 말이죠...
아이가 듣기만으로 의미가 파악된다면 듣기는 더 높은 레벨로 유도하시고...
소리내어 읽기나 독해를 하시는 것은 좀 더 낮은 단계 것으로 해보셔요..
4학년이니..맘이 급하시겠지만..단어를 일일이 찾아가며 꼭 하시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전 레이지님 세미나에서도 말씀 하셨는데..
단어는 5~6학년 쯤에 한번 짚어주시는 게 더 좋고 지금은 더 많은 책을 그 시간에 보라고..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아드님 다 이해하실 거구요...
듣기가 많이 되면 엄마의 생각보다 아이는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구요...
듣기 시간을 늘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