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미션을 못 올리고 친정언니네 집에 가는 바람에 많이 늦어졌어요.
어제 돌아오자마자 투표를 하고 결과가 좋지 않아 그냥 또 쉬었어요.
저번주는 많이 활동하지 못했어요. 책없이 동영상만 봤더니 많이 아쉽군요.
<5세 나혁>



안녕하세요? 9기 북클럽님들~ 얼마전 가입완료된 4살 제이, 8살 엘라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얼결에 9기의 북클럽 미션을 따라하게 되어 기쁩니다~^^
ish 책을 보며 명화관련 그림책이 이리 다양하고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조작할 수 있는 책부터, 주제별로 그림을 분류해놓은 책도 있더군요.


저는 주세페의 그림이 떠올라 떠도는 학습지를 급 영어로 바꾸어 사람 얼굴 꾸미기를 해보았어요.
과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얼굴을 꾸민 작품과 책으로 사람을 표현한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작품이 있네요. 16세기에 저런 표현을 한 작가의 상상력을 높이 산다고 합니다.
왼쪽이 제이의 작품입니다.

아래는 8살 누나의 ish drawings입니다.

접미사 ish의 다양한 쓰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숫자나 dinner 같은 단어에 붙여 그 즈음을, 형용사에 붙이거나 명사에 붙여서 ~같은, ~비슷한 뭐 요런 식으로 쓰임이 있더라구요.
단어는 제가 써주고 접미사를 붙여서 단어를 만들어 보라고 했어요.
학습지가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리..

마지막으로 ish 스토리를 정리하기로 마무리를 했어요.

4살 제이는 별로 가담을 하려들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한글판 동화를 읽어 주었을 때 분명 느낌(?)은 받는 눈치?
좋은 자료로 독서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한글파일로 주말에 작성을 해두었더랬는데
그게 복사하기로 댓글 달기가 안되더라구요 .. 좌절,,
사진 올리는데도 시간다 많이 걸리구 그랬더랬어요...
소개해주신 한글책이 도서관에 있어 먼저 읽어보았구요
그리고 텀블북에 책 읽었어요.....
이 책 예쁜강아지님 말씀처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텀블북 사이트에서 ish 책 읽고 나니 이런 게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윤이가 해볼려구해서 해봤어요 찾는것도 있고 저랑 같이 찾는것도 있고
담날에도 또 해보자고 해서 해보았어요

느끼는대로 ish 그림그리기...
어려워하더라구요 쉽게 나올줄 알았는데...^^
서윤이 유치원 발표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느낌을 그려보라고....
제가 좀 도와 주었지만요 ^^ 그리고 나서 festival-ish
꽃그린다해서 flower- ish 라고 써주었구요

올려주신 명화 따라 색칠하기....
절규도 어떤 느낌인지 애기해보았으나...자기는 구지 따뜻한 색깔도 칠한다길래.....
위에 명화랑은 다른 그림이 되었어요 ^^

그리고 줄거리정리는 영어표현은 잘안되어 한글로 3단계 요약해보았네요
영어로 한단어라도 끄적거려야되는데......^^
민군과 은양네 숙제요~ ^^*
1. 나의 그림 그리기
여자셋님이 올려주신 워크지의 각 칸에 색을 칠해두었어요.
민군이 엄마, 은양, 본인것까지 다 칠해주었어요. ㅎㅎ
그리곤 해당색을 보고 생각나는 것을 민군이 그렸어요.
purple- grapes, red-fire(엄마가 그려줌), green-leaf, black- night sky,
pink- color paper, blue-sky, yellow-chick, brown-trunk of a tree
은양은 옆에서 그림 삼매경에 빠지셨는데 다음과 같은 작품세계를 펼쳐주셨어요. ^^
제일 잘 맘에 드는 거라면서 기념 사진 요청까지.. ㅋㅋ
다음날에도 아이들은 열심히 그리고 또 그리고.. ㅎㅎ
위의 사진에서 합작하여 그린 작품은 바로..
앵그리버드 화면~ ^^;;
은양이 나름 또 그려낸 것들이에요.
민군이 은양에게 줄 선물이라면서 또봇의 로봇들 얼굴을 그려주었어요.. ^^;;
은양이 그린 지그재그로 괴물 얼굴도 만들어주고요.
2. 다른 사람들의 그림 보기
1) 작가별 그림 살피기
내 느낌을 표현하는 것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감성을 이해하는 과정도 중요하겠지요..?
서세옥님의 그림을 몇장 출력해왔어요.
'나는야 꼬마 큐레이터'라는 책을 보다가 이 분의 그림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 느낌이 좋아 검색해보았지요.
선으로 인간을 표현한 작품이 많대요.
이 분의 다른 작품들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이야기했어요.
제목이 뭔지 제가 다 적어오지도 못했지만 어쨋든 아이들 눈에는 어찌 보이는지가 궁금했어요.
그림 아래 첫번째 줄이 민군의 대답, 아랫줄이 은양의 대답이에요..
듣고 보니 정말 비슷해요.. ^^;; (민망...ㅋㅋ)
아래 왼쪽그림에서 은양은 HIckery Dickery Dock 노래를 불렀어요.
아래 긴 부분이 시계추처럼 느껴진 모양이죠..^^
뽑아서 같이 본 그림이 20여장은 되는거 같아요.
작가집으로 엮어보려해요.
이렇게 관심이 생길때마다라도 작가 한명씩을 선정해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면 조금씩 알아가는 작가가 많아지지 않을까싶어요.
엄마도 나름 문화생활 즐기고, 아이들도 시야가 넓어지구요. ^^
읽기방에서 다신님이 소개해주신 김환기 화백의 그림도 한번 찾아보았어요.
사이트에가서 색도 한번 칠해봅니다.
2) 전시회 가보기
고맙게도 제가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작은 전시회를 자주 해요.
이번 주말에도 미션수행할 겸,, 눈 풀고 올겸,, 가보았어요.
전시회 한쪽에 마련된 스케치의 완성과정을 보기도 하구요.
은양은 팜플렛과 똑같은 그림 찾기 하고 있어요.
민군은 작품속 인물들이 어떤 상황이며 그래서 어떤 기분인지를 자기식으로 풀어대고 있어요.
작품끼리 이어서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도 하구요.
유화의 거친면을 직접 느끼고 왔어요.
티 테이블에서 차 한잔씩 하고 왔습니다. ^^
3. 다양한 표현 방법
그림 그리기를 많이 해서 분위기 전환 삼아 찍기놀이 함 해봤어요.
베란다에서 얼어가던 당근을 이용했습니다.
주변의 모든 사물이 표현의 도구가 될수 있다고 다시금 생각하는 요즘이에요.
앞으로 더 다양한 재료를 아이들이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흠.. 재미있을거 같아요.. ^^~
4. 관련책
준재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위주로 도서관에서 빌려와보았어요.
재미있는 명화책들이 많아서 제 눈이 다 즐거웠어요.
아직 다 보지는 못했는데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며 읽는 책들이 있어 방학동안 관련 전집 위주로 빌려볼까 생각중이에요.
ps. 나혁맘님 올려주신 명화그림 2장씩 뽑아서 아이들이 칠해보았어요.
'빈센트에서 반 고흐까지' DVD보면서 말이지요. 아이들이 칠해놓고 어디다가 끼워두었는지 못찾아서요.
여튼 자료 감사했었어요~ ^^
(준혁 5세)
준혁이 12월 두번째 미션 제출합니다.
the dot과 ish는 예전에 테솔수업숙제 그림책 리딩로그를 하면서 같이 테솔수업을 들었던 분이 소개를 한번 해주셨던 책이라 읽어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었어요..
이책은 미리 한번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몇주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봤어요..
워밍업 차원에서.. ^^
ish라.. 사전을 찾아봐도 대충은 알겠는데 그 느낌이 잘 다가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글책을 빌려왔어요..
느끼는대로..라고 번역이 되어있더라구요.. 그제야 조금은 느낌이 오네요.. ㅎㅎ
일단 민은맘님이 손연제선수의 리본체조 얘기를 해주셔서 우리도 동영상 찾아서 한번보고, 올려주신 동영상도 감상해보고 ish책을 읽고 연달아 the dot책도 다시한번 읽었어요..
그러자 준혁이가 the dot 마지막 학교전시회에서의 남자아이를 보더니 ish에 나오는 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참 닮았네요.. 그래서 저도 맞장구를 치면서 그렇네..하니까, 준혁이가 이렇게 그림을 못그리던 ramon이 자꾸자꾸 그려서 잘 그리게 된거야? 하더니 그러면 the dot책이 먼저고 이책이 나중이네.. 합니다..
읽기방에서 본 민은맘님네 ish drawing을 아직 못 했어요..
주말에 하게되면 추가해서 올릴께요..
감정에 관한 ish 그림들 그려보았어요.. happyish, sadish, sillyish, angryish, 그리고 angry bird-ish입니다. 그려보라고 하고 전 설겆이를 했는데 나름 표현을 잘 해서 놀랐답니다.. sadish는 파란색 눈물방울이래요.. angryish의 화를 표현한 저 붉은 기운도 참 잘 표현한것 같은데.. ^^, .

그리고 같이 읽어본 미술관련 책들입니다.

점점점이 모여서-쇠라의 그림이야기( 미술관에 간 피카소-아람)를 보더니 점으로 그림그리고 싶다는거 이것도 주말로 미뤘어요..
주말에 해야할 미술활동이 많네요.. ㅎㅎ
잘생긴명화 못생긴명화는 ish의 주제와 연결해서 읽어주기에 좋았던 책이구요,
반고흐부터 비발디까지는 준혁이어렸을때 구입했던 책인데 디비디가 괜찮아요..
클래식음악들을 배경으로 책에 소개되어 있는 작품들이 슥슥 그려지면서 작품이 되거든요..
내손으로 그리는 명화에 명화감상과 간단한 미술활동 팁이 있었어요..
그중에 간단해 보이는걸로 소개해보면,
하얀벽에 진흙으로 손자국을 찍어 표현한 작품..

요렇게 미술활동으로 가능하네요.. 먼저 연필로 종이접시를 이용해서 원을 그려요..
그리고 손바닥찍기..
또하나, 종이를 회전시키면서 물감이나 붓등을 뿌리면서 표현한 스핀페인팅..

접시를 할핀으로 고정하고 돌리면서 활용.. 요것도 재미나보여서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다른것들도 좀더 있더라구요..
모루를 고정시키고 그 위에 은박지를 싸서 만드는 작품도 있고, 사포라고 하나? 검은색 꺼끌꺼끌한..
그위에 파스텔로 표현하기등..
저희집은 동심원 손바닥찍기 하나 도전해봤어요..^^
일단 손바닥색깔을 바꾸려면 중간중간 손을 씻어야 해서 욕실바닥에 신문지깔고 해봤어요..
준혁이 혼자였음 완성도가 더욱 높았을 것 같지만.. 함께하는 즐거움..^^

아직 준혁이도 검은색에 흰색을 썪으면 회색이 되는걸 정확히 모르고 있었나봐요..
한번 얘기한적이 있는것 같은데..
직접 손바닥으로 검은색찍고나서 흰색을 짜주고 손으로 마구마구 썪으니 회색이 되는 과정을 보고 완전 신기해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주말 ish drawing과 점찍기 추가활동 했어요..
추가사진 올립니다.
민은맘님 팁으로 색을 제가 먼저 물감으로 칠해놓고 색과 연상되는 것들 그려보기 했어요..

하여튼 9기북클럽 덕분에 저도 명화책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미술활동들도 해보게되네요..^^
명화책들도 어렵다고만 느끼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재미나고 쉽게 읽힐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어서 꾸준히 좋은 작품들 그림책 통해서 감상해 보려구요..
그러고보니 집 가까운 곳에 멋진 미술관도 있는데 미술관 나들이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저번주 주말에 다문화인형극을 보러 갔는데 요즘 우리 준혁이가 무대위에 잘 나갑니다. ㅋㅋ

책 없으신 분들~
ISH랑 THE DOT 모두 텀블북에 있어요~
제가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사이트 기억나시는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3248&page=1&sel_cat=I&sel_cat=I
요기 텀블북 들어가는 방법 링크 다시 걸어드릴게요..^^
The Dot 은 T-T 에 있고요
Ish는 I-I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여러가지 팁으로 미술놀이 해봐야 겠어요..
아직 미술관련이나 화가관련 책들은 많이 못 봤는데
그나마 집에 있는 책들 꺼내서 읽어봐야 겠어요..
예전에 비발비에서 고흐까지란 책을 디비디와 함께 구입한게 있거든요..
저희도 이책이 집에 없는데...
한글책이랑 동영상을 소개해주시니....
참고해서 활용해봐야겠어요
많이 생각하게 하는 미션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오늘은 워밍업으로 손연재 선수의 리본 체조를 보았어요.
왜 그런지 표지의 Ish라는 글자가 리본체조를 연상케했어요...^^:
선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굴곡에 엄마가 더 감탄을 하면서 말이지요.. ^^
민군이 열이나서 다른 건 못해보구요.
링크자료들 우선 워크지만 뽑아보았습니다.
화가들에 관한 페이지도 있던데 주중에 찬찬히 보도록할게요~ ^^*
이번주도 감사드려요.
이 책을 깜박하고 주문을 안 했더라구요.
도서관에 있을런지 찾아보고 있는 중이예요.
안되면 동영상이라도 봐야겠어요.
나혁이는 저번주 책이랑 이어진다고 완전 기대하고 있던데요.....ㅠㅠ
참 혹시 필요하실까들 싶어서 명화 색칠하기 올려볼께요.
예쁜 강아지님~
미션 넘 감사합니다~
예쁜 강아지님 미션은 책과 관련되어, 좀 더 확장되어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보게 하는 것 같아요..
넘 멋져요..^^*
지난 주에 눈 때문에 저는 힘들었지만,
소의는 신난 한 주였네요..ㅋㅋㅋ
현지랑 재현이도 신났겠지요?? ^^*
이번 주 미션도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