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님,눈반짝님 감사해요^*^
책을 다오우거나 줄줄 읽지 못하고 넘어가니까 좀 불안했는데 그래도 리듬감,반복되는 어휘정도 얻고가면 괜찮을것 같네요^*^ 그리고 일단 권수가 있으니까 반하고나서 선물,한박스 다 끝내면 선물+파티 하기로 하고 꼬박꼬박 집듣,흘려듣기 하고 있답니다....^*^
올해 7세 되는 울 아들 요즘 런투리드 하고 있답니다..
그 누나인 큰애(10세)는 7세 말엽부터 ..아마 파닉스를 대충 알때쯤(단자음,단모음정도..)시작했구요
일주일에 4권씩 혼자 반복해서 듣고 따라읽기를 해서 6개월에 걸쳐 96권을 읽었어요
지루한 시간이였지만 그 덕분에 읽기훈련이 많이 된 듯합니다
..6개월이 길다면 길지만 끝내고 났을때의 성취감이랄까..
그 뿌둣함은 제법 느껴볼만 했어요^^
지경맘님은 튼튼도 하고계시니 아무래도 런투리드에 집중하시기 어렵겠네요
참고로 둘째는 앉아서 진득하니 듣는 걸 싫어해서 흘려듣기로만하고
영어서점에서 일주일에 한번 하는 런투리드 수업을 다닙니다
가~끔 아주 가끔 제가 읽어주거나 쉬운 건 스스로 읽기도 하구요^*^
저도 큰애(예비초2)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첨엔 액티도 하고 한권씩 꼼꼼히 했었는데.. 제가 많이 지치더라고요..그래서 한동안은 일주일에 4권씩 했습니다. 2권씩 3일 하고 아이혼자 있을때 한번씩 듣기 숙제 내놓고 저녁에 확인하고.. 그러다가 일주일에 8권씩 하기도 하고요.. 런투리드 겨우 마치긴 했는데 솔직이 다시 꺼내서 읽으라고 하면 50~60% 읽어내면 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아이가 큰소리로 따라 읽을수 있게 하시고 4권을 3일정도 하면 3일 되는날엔 그중 한두권은 잘 따라 읽더라구요.. 물론 내용이나 단어를 다 아는건 아니고요..
그래도 96권을 마치고 나면 영어리듬감이나 반복되는 어휘들 그리고 크게 소리내어 읽는것등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20권정도를 아이와 꼼꼼히 해보다보면 그담엔 아이의 진행속도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지는것 같이요.
성공하세요.
무플이네요..ㅠ.ㅠ
런투리드 하시는 예비초등이나 초등맘들...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좀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