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론은!!! 언제나 책입니다.!!!!
추천 콕 찍고 갑니다.
아이를 축복하라는 맨 마지막 글이 깊게 다가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도 있거늘..
내 아이에겐 왜 이렇게 칭찬에 인색한건지..
오늘 다시 아이들에게 실천해 봐야겠어요.
'세상의 학문은 우리 아들이 이런 인물이 되기 위한 디딤돌일 뿐이지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다시 한 번 되뇌이고 싶어 따라 적어봅니다.
공감백배. 다 정답입니다.
요즘 아이가 책 속에서 알게 된 낱말들에 대해서 참 많이 이야기해줍니다.
스스로 유추해서 알아낸 것인데, 다 맞드라구요.
진~~~득하니 두고보니 다 해결되더라구요. 듣기, 읽기를 채워넣으니 말하기, 쓰기도 따라오더라구요.
엄마들이여, 비법은 책읽기와 잔이 채워넘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랍니다.
마이클님....맞는말만 하셨습니다.
결론은 책.... 뿐이더라구요.
엄마표 길게하진 않았지만(1년6개월), 마법과도 같은 결과물들을 보며....
역시 책이구나!!...감탄 합니다.
우리아이도 좋아하는 책은 수십번도 봅니다.
매직트리중 Tonight on the Titanic 과 Mummies in the morning 을 가장 좋아하는데,
집중듣기 흘려듣기를 주구장창 해대더니, 급기야는 소리내어 읽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직 예비초1이고 처음 영어를 접한것도 6세 일반유치원에서 조금접하고 6세 7월부터 엄마표한지라
기대도 안했고 시키지도 안했는데, 해내더군요....
그때의 감동이라....말로다 못할만큼 크더군요.
아이를 축복하라...빛과 소금.....
성경에서 자주 접해본 글귀라 더욱 맘에 와 닿습니다.
제가 인생의 지침서처럼 끼고 사는 책(?)에도 이런 말이 자주 나와요.
혹...마이클님도 읽으신게 아닌지....생각해봅니다.
마이클님...
고학년 맘님의 차분한 글들이...
초게의 저학년 맘들에게는 많은 지침이 됩니다...
제가 늘 느끼는 것이 고학년때 조금 늦게 시작해 성공한 집은..
아이들이 책을 참 좋아한다는 점이더군요...
그렇지만..뛰어는 아이가 아니더라고..
꾸준히 하면... 마이클님 말씀대로.. 잔이 찰정도로.. 채우면...
넘치리라 생각합니다.
고학년 고수맘님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의심의 글들..
그냥 읽기만해도 될까요? 얼만큼 반복해야할까요? 단어는 짚어줘야할까요?
하는 질문들을.. 좀 참고.. 정말 꾸준히 한번 진행해봤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저 역시.. 조금씩 가다보니..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조금씩 알것도 같습니다.
며칠전 저희 아이가 처음으로 5분동안 좋아하는 책을 외서..
또는 부분적으로 자신이 이어가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봤습니다..
정말 제가 어찌나 감격스럽던지요...
선배맘님들의 말씀이 정말이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되었답니다.
마이클님 같은 선배맘님들의 진행이 많은 초보맘님들과..
그리고 저 처럼 진행해나가는 분들께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우!!!! 공감 백배!!
댓글을 안달수가 없습니다.!!!
물론 얼마전 브죵님 글처럼 마이클님댁 아이도 책을 무지좋아하고
언어감각도 있는 총명한 아이라는것이 조금 후선에 있고 영어실력만 전면에 보일수
있겠지만 대부분 영어실력이 일취월장하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가 잼나서, 아이가 신나서 한다는 것이지요..
쉬우니까 알고, 아니까 잼나고 레벨은 부수적으로 따라 자동상승합니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집듣을하고 엄선된 교재를 제시하고(아이뜻과 무관한)
몇번듣고 몇번따라 읽고 해석해보라하고...쓰기는 어떻게하나? 엄마의 머리속은 쉬지를 못하지요..
그런데..아이는 엄마 생각보다 더디게 가고...
엄마표의 진정한 엄마 역할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바른 엄마표를 진행한다면 속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아이가 즐겁게 오래가는 영어를 할수 있는것 같아요.
마이클님 제가 좋아하는 마이크오빠랑 이름도 비슷하구..ㅋ글이 기다려집니다.
매일 매일 시간시간 내 아이를 축복하라...
너무 좋은 말이네요.
초등입학하는 딸이랑 서로 깐죽거리다가 하루가 다가고 있는데 다시한번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정말 착하던 아이도 머리가 크니까 깐죽거리고~ 어찌 요리해야 될지 몰라 엄마도 깐죽거리고~
생각해 보면 제 수양이 부족한거겠죠.
레이지님 글을 읽으면서 항상 제 머리속을 쓸어 내어 글을 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마이클님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들이 100% 다 들어가 있네요..
저희는 듣기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서 그렇지 아이며 어른의 진행 취향이 상당히 흡사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사교육하는 시간 대신 책을 들려주셨다고 읽었었는데..
역시 시간이 많기에 가능한 일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곳 회원중에 자기가 마이클 오빠라고 자청하는 분이 계신데 ㅋㅋ 마이클이란 분들이 다들 좋으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좋은 글입니다..
아이에게 축복을.....
오랜만에 들러 님의 눈부신 결과를 보면서
그간의 노고를 짚어봅니다...그 숨어있는 노고를 깊숙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그 또한 축복일 터..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