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책읽기에 뿌리를 두면 영어든, 수학이든 수월해집니다.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정체기를 겪을 때 우리말 책읽기로 그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을 많이 봐 왔고,
레이지님도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이죠.
많이 읽고 또 읽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것 같네요.
바뀐 국어 교과서 지문을 대충 훑어보니 지금 많이 읽히는 그림책이나, 동화책의 내용들이 부분적, 혹은 전체적으로 실려 있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미리 읽어보았던 책들이라면 부분적으로 실린 지문들만 봐도 전체의 흐름을 익히 알고 있기에 훨씬 재미있고 쉽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요.
우리말 책읽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우리애도 이번에 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영유1년차라 많이 배우진 못했지만 그 또래와 그럭저럭비슷한것 같은데 국어 (이해력,말히기,등등..)가 또래에 비해 많이 떨어진데요..ㅠ.ㅠ 그래서 영어에 집중하다가 다시 동화책읽기도 발을 돌렸습니다...국어가 않되면 결국 영어도 안된다고 학습지 선생님이 많이 야단쳤어요...
저도 애를 유치원, 피아노, 태권도로 돌리거든요(퇴근 시간땜에,,) 집에오면 8시가 넘지만 그때부터 같이 놀고, 책읽어주고 한답니다...자기가 읽기는 싫어도 엄마가 읽어주는건 좋아하니까 ...애도 피곤해하지만 엄마랑 함께하는건 좋아해요...
님도 책읽기에 좀더 집중해주면 영어가 절로 풀릴거예요..
많은 선배님들 말이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