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년전에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첨엔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시 아랫반으로 왔는데.. 적응은 잘하는 듯 하지만 나중에 원어민 선생님 왈 너무 쉬워서 아이가 산만하니까 (남들 40분 하는 거 10분만에 끝내고 놀고 있다는 겁니다.. ) 윗반으로 가라고 그래서 늦게나마 같는데.. 첫 한달 힘들었지만 금방 따라 잡았어요..
조금만 더 알았다면 그리고, 그냥 기다려줬다면 하는 후회가 있었답니다.
첨에 숙제랑 공부랑 엄마가 봐주시고 3년차반에 넣으세요. 나중에 흐뭇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