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달 개관첫날에 갔었어요
옆구이지만 어떤가 싶어서 갔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그림책도 (평소 읽고 싶었으나 못읽었던것들이 눈에 많이 띄지 않아서리)
그리 많지않고 하나의 책이 여러권 있는게 많더군요
데이터베이스도 아직 체계도 잡히지 않았고..직원들이 열심히 입력하고 있더구만요
지난주말에는 새책이 들어온다고 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더 나아졌겠지요
여하튼 언제 오나 싶어서 읽고 가자 했더니 평소 한글책만 주로 뽑던 울 딸이 영어책밖에 없으니
그나마 아는 선에서 2시간 정도 읽고 근처에서 밥도 먹고 왔습니다. 아참 링링님도 아시겠죠
옛날 밥집 이라던가 여하튼 간이 짠듯했지만 나름 깨끗한 맛있더군요.
책도 책이지만 거기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좋아보이더군요.
가까이 살면 매일같이 출근하면서 링링님도 뵙고 정말 좋을것 같은데...
여하튼 주변환경까지 엄친~딸을 알아보나 봅니다.
마포는 5년전 저희 신랑 근무지였는디,,,,
링링님댁이 그 근처시구나^^
저희집에서 가기엔 좀 마이 멀군요 ㅠ.ㅠ
우리 동네도 어린이 도서관이 생겨서 영어책만 따로 모아둔 섹션이 있긴한데 대출 불가랍니다
도서관 나들이도 스케줄에 넣어서 정기적으로 가줘야 하는 디 학원 하나 안 댕기는 애들이 왜이리 바쁜지,,,^^;;
영어광풍으로 난리도 아닌 이 나라에 동네마다 이런 도서관 마니마니 생겼으면 합니다
보는 것으로도 아주 흐뭇해지네요 ^^
링링님
꼭 필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짬 내서 함 들려보고 싶네요
서울은 좋겠어요....
지방 도시는 영~
서울은 참 좋네요...영어도서관까지 있고...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지방소도시는 그냥 도서관도 2-3개가 고작이고
최근에 지어진 도서관에 가보니 영어책도 달랑 두 종류있네요.
아서 챕터북하고 무슨 사이언스관련 리딩책하고..
홈피에 가서 책 좀 많이 들여달라고 글 올리고 왔습니다.
아 그리고 애들 제지안하는 엄마들에 대해 동감합니다.
제가 어린이 자료실 사서분한테 애들상대라 힘드시죠 그랬더니
"아니요..애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어머님들이 더 힘들어요.
애들이 떠들고 뛰어다녀도 주의를 안주시니..."
링링님 글보니 도서관도 좋지만,
아이들 도서관 매너도 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링링님 제 맘속을 들어갔다 나오셨나여?
어제 안그래도, 마포어린이 영어도서관 검색해보구
집에서 10여분 거리라는 걸 알고, 좋아하다가
열람시간대 보구 좌절. ㅠ.ㅠ
저같이 주 6일 근무하는 직딩맘은 어쩌라구여...
시설도 좋아보이고, 책도 많아보이지만
그림의 떡이라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
링링 엄마의 후기를 읽으니 더욱 안타깝네여.ㅠ.ㅠ
수요대비 엄청나게 많은 그 자원 봉사자들이 차라리 일요일에 돌아가면서 일하면 더 좋을듯한데...
암튼 고마워요.^^
토요일 끝나자 마자 부리나케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헤헤...
마포가 그리 멀지 않으니.. 도서관 핑계대고...
링링님이랑 자주 만나야겠습니다.....
어딘지... 알것같네요...
잉.. 그 유치원 옆...... 담벼락쪽...뒷길인것 같네요...
고마워요.. 링링님...
이렇게 좋은 곳이 다양하게 생기면 정말 좋을텐데 부럽네요. 30분정도만 걸리면 가볼텐데 1시간 이상 걸릴거 같아서요. 링링님 도서관에서 딸과 알찬 시간 보내고 오세요^^
어린이 영어책 5천권에 강좌까지...
그런 공공 도서관이 근처에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부러워요~~
여러 지자체들에서 벤치마킹들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은 그저 여기저기 나무 심느라 예산 다 쓰는 것 같네요ㅠㅠ
마포구민 아닌것은 용서되는데 서울시민 아닌것은 용서가 안 되는거죠? ㅋㅋ
부러워서 침만 흘리고 가네용...^^
울 엄친딸...학교 입학과 동시에 더 좋은 시스템도 갖추어져서 완죤 대박이네~~~!
축하드려요~~! 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