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는 샀는데 웨이 사이드 스쿨은 너무 두껍길레 어려운줄 알고 안샀어요.
역시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하니 읽어볼 생각은 안하고 두께로 판단했네요. ㅠㅠ
웨이 사이드 스쿨이 미국 선생님들 추천이라고해서 관심 가졌었는데 링링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책)쨰려보러 가야겠네요.
제로니모는 그냥 순서없이 보셔도 되는데 다만 레벨이 뒤로 갈수록 많이 어려워 집니다..
매직트리나 주니비는 나이에 관계없이 그야말로 책만 많이 읽었다면 6-7세도 가능한 이야기지만 제로니모는 에피소드에 따라선 초등 고학년은 되야 이해할법한 주제 및 용어도 자주 등장합니다..
그냥 보기엔 만화책 같은 느낌의 정신없는 글밥적은 챕터북이지만 속을 아는 엄마들은 제로니모 본다면 와~ 하는 이유가 정말 있는거죠..
제일 앞권이 3.0에서 시작하고 30권인 끝권까지 가면 3.9까지 올라가며 그 중 한권은 5.6까지도 올라가는 꽤 버거운 책이 될터이니 이왕이면 앞에서부터 차근히 보여주시길..
용산 도서관에 책 모두 구비되어 있고 CD도 간혹 있습니다..
책이 결코 저렴하지 않은 책이니 가까우면 도서관도 이용해보시길..
그리고 웨이사이드는 세권밖에 안되니 앞에서부터 보시는게 좋습니다..
소리없이 들어도 혼자 읽기 되어 있으면 우선은 접하게 해보시지요..
저희는 소리가 있어도 안듣는 케이스인데 -_- 요즘은 영화로 해결하는 중입니다만 참 불안합니다.. ^^;;
그리고 매직트리 혹시 뒤의 하드커버 안읽으셨다면 접하게 해주시면 그 단계에 좋습니다.
값이 비싼게 흠이었으나 요즘 페이퍼북도 나와서 비교적 저렴합니다..
하드커버는 앞뒤 구분없이 들어가도 무방하구요..
그리고 예전에 제가 풀어드린 로알드달 앞단계 소설 들이시면 적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