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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자주반

컨텐츠

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리즈마암
  • |
  • 2012-12-26 11:05
답댓글
  가입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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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2-05 16:08
답댓글

사용자에

의해 삭제되어

되돌리다 다시 띄우고

내사랑 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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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2-06 21:12
신품 아주 재미나게 봤었거든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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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10 09:26
요즘 울 웃음행복님 글 쓰시는 솜씨가 부쩍 더 늘어서,
이번 주 문 여실 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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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2-04 13:29
답댓글

배워서 처음 올리는 동영상이여요^^ 요즘 이 노래에 빠져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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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4 14:00
오~~~~ 안 그래도 배운 거 언제 올리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당.ㅎㅎ 추카추카!!
잘 들었어요.^^
종종 이렇게 삘 받으시는 것 올려주세요.
요즘 이승기가 밀고있는 곡인가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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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2-04 14:30
나오자마자 히트쳐서 저번주까지는 음원차트 거의 휩쓴 곡이여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저를 위해 불러주는 것 같어요.
에공 착각도 이런 착각을 다해보네요.
삘 받으면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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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2-04 16:46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인터넷으로 이 프로 봤는데, 이승기씨는 걍 보고 있어도 흐뭇해지더군요. 누나들에게 기쁨을 주는 가수..ㅋㅋ 근데 생방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그냥 얼굴만 보고 만족했어요. 다른 활동하느라 노래 연습 못했구나 남편이랑 얘기하면서요.. 그 다음에 김범수, 박정현씨 나와서 노래하는데 .. 눈은 아프고, 귀는 행복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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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2-12-04 22:01
아침뉴스에 이승기가 음원챠트에 올랐다며 나오길레 어떤노랜가 궁굼했는데
이렇게 듣게 되네요... 웃음행복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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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2-05 14:55
지금은 '동영상이 사용자에 의해서 삭제"되엇다고 떠요 ㅠㅠ
무신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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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2-05 16:12
책사랑님이 듣지 못하셔서 되돌리다 다시 띄웁니다.
음악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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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2-06 14:24
잘들었어요~~
이승기의 되돌리다가 요즘 1위.
이승기는 모자란게 뭐여,,,외모,극속에서 보여지는 성격도 좋고?연기,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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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2-04 09:53
답댓글

제이의 안정적인 공부와 시험점수,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에 멜리사님은 그 곳에서 김장을 담그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참 부끄럽게 아직 김치는 담가보지못했어요.

친정엄마가 담궈주시다가 이제는 여동생이 담궈서 보내줍니다. ㅠㅠ

직장에서 퇴직하고나면 시도해볼려구요.

음식만들기를 좋아하는 엄마가 있는 집은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저는 나이가 들면서 음식만들기를 그나마 조금 아주 쪼금 좋아하게 된 경우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요리를 척척 만들어내는 사람보면 참 부럽거든요.

 

젤리는 시험이 이번주 수욜부터 금욜까지라서 급공부기간입니다. ㅋㅋ

이제 시험도 이력이 났는지 버둥버둥대지않고 나름 찬찬히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막내 초6 시험공부 좀 봐준다고 저녁시간을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그나마 막둥이도 공부에 대한 욕심 아니 성적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열심히 하려고 하니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참 아쉽게 젤리는 시험기간이라 책읽는 건 교과서밖에 없고

저는 요즘 세계사책을 이리저리 들춰보고있어요.

소개해주신 (교양있는 우리아이를 위한 세계사 5권)

그리고 흥미거리로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왕후들' 읽었습니다.

세계사를 읽으면서 저는 인간의 잔혹함을 많이 생각해봅니다.

도대체 인간의 이기적임과 잔혹함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신이 정말 있다면 이리 잔인한 인간의 본성을 왜 그대로 두고보는걸까?

종교는 정말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걸까?

 

조벽교수의 인재혁명 읽으려고 빌려두었어요.

중요한건 책을 읽으면 읽는 족족 기억이 전혀 안난다는 슬픈 현실입니다.

그냥 읽었다는 것일 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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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4 13:59
셋사랑님~ 저도 그래요.
그래서 책 빌려보는 게 더 안돼요.
사서 읽고 집에 책이 있어야 기억 안나면 찾아본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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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2-04 17:12
기억력 감소 ... 정말 공감되요.
제가 나쁜 머리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ㅋㅋ
한국은 시험 기간이라 아이들이 많이 바쁘겠어요. 젤리양 평소에 성실히 공부했으니 이번 시험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예전에 12세기 여인들이라고 프랑스 역사학자가 쓴걸로 기억하는데, 여성의 사회적 존재감이 없던 시대에 역사에 살짝 등장하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발끈했던 기억이 있어요. 나이가 드니까 둥글둥글해지는 부분이 생기네요. 예전엔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조금이라도 손해본다 싶으면 예민해지고 그랬거든요. 성격탓이겠죠..
셋사랑님댁 자녀 셋은 모두 모범생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수월하게 잘 자라는 것 같아 보기가 너무 좋아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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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2-05 14:58
젤리의 '안정적인 공부와 시험점수'를 보며 부러움을 금치 못해요~~
시험기간에는 교과서 열씸읽어야죵~~~
젤리의 기말도 대박기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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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2-03 22:35
답댓글

제이의 슬립오버 부럽네요. 그런 여유가 초등때까지는 좀 있었는데 말이죠.

캬.. 공부가 안정적이라니... 시험점수 완벽.. 넘어갔습니다. 좋아요, 좋아. 이렇게 꾸준히 쭉~~

 

멀리서도 김치를 담는군요. 배가 부르실텐데 김치보면 더군다가 배가 많이 부르시겠어요.

근데.. 딸이어요, 아이들어요? 가르쳐주는 거 불법인가요?

 

대니는 이제 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모든 과목 다 혼자서 준비하려니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겠지만,

아직 중1이니만큼 시행착오하면서 채워나가라..하는 마음입니다.

지난번엔 도와줬으니 이번엔 혼자서!!!!

 

저는 요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잠, 읽었구요.

책사랑님이 감동받으신 혜민스님 책은 짬짬이 자꾸 들춰보구요.

촘스키의 아나키즘 틈틈히 봅니다.

 

저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전세가 안나가서...흑...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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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4 09:29
토대님 이사가시는 거여요??
오데로 가실라고??
전세가 안 나가도 밥은 드셔야지욥!!
김치 보면 더 배 부르단 얘기에 넘어갔슴돠.
암튼 토대님도 재밌으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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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2-04 10:02
토대님, 맞아요. 한번은 꼼꼼하게 도와줘보고 결국 혼자서 공부방법을 깨쳐야되더라구요.
대니도 열공분위기겠네요.
촘스키의 아나키즘 - 촘스키가 언어학자라고 알고있는데, 무정부주의에 관심있는 사람이 읽을만한 책이라고 어디선가 본적이있어요.
저는 요즘 이런 책 못읽어요. 흑흑 그래도 읽어보고싶어요.
읽어보시고 괜찮다싶으시면 추천해주세요.
밥은 드셔야 전세도 나간답니다.ㅋㅋ
저는 김치안봐도 밥안먹어도 항상 배가 불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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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2-04 17:41
토대님.. 시험 점수가 완벽하면 .. 이라 갈 길이 멀어요.
병원에서 딸이라고 하는데, 가끔 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찌게라 김치가 떨어지면 저보다 남편이 불안해해요.
마늘 까고, 배추 썰고, 씻고 .. 힘쓰는 일은 남자 시키고, 저는 양념하고, 버무리고 ..생색내요 ^^

대니도 시험 기간이군요.
대니 시험 잘 보라고, 화이팅 한다고 전해주셔요 ^^
저는 법륜 스님의 스님의 주례사를 재미나게 읽었어요. 즉문즉설하는 동영상도 찾아보고..
혜민 스님은 기사로만 접했고, 책은 안읽어 봤습니다.
촘스키의 아나키즘은 제목이 괜히 끌려요. 검색해봐야겠어요.

전세가 안나가는 상황이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경제는 흐름이라 특히 돈과 관련된 부분은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황이 참 지리하게 계속되서 사람들이 점점 지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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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2-05 15:03
'지난번 도와주고 이번엔 대니혼자',멋지심다!!!!
실력있고 듬직한 대니인데 불안해하지않으셔도 되지요~~~

읽고계신 '촘스키의 아나키즘',왠지 무지어려운책일듯해서 읽어볼 생각도 안했는뎅.

전세 안가면 정말 답답하던데 그래도 임자 있지요.조바심 내시지말고 맛난 식사하시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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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2-03 18:59
답댓글

멜리사님 대문여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제이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부러워도 너무 부러워요.

성적도 우수 학교생활도 우수하니 칭찬도 많이 해주셔도 되고 여유로운 학교생활을 즐기는 것 같아

한국의 학생들이 안쓰러워요.

몸이 무거우실텐데 김장을 그만큼이나 하셨으니 대단하시네요.

요즘은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고 있어요.

아주 편하게 책도 잘 넘어가고 마음으로 느끼는 바가 많은 책이라 가끔 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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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2-04 10:42
맞아요 아주 편하게 잘 넘어가는 책에서 마음으로 느낄 때가 많지요.
tv동화 행복한 세상 저도 좋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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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2-04 17:54
제이 생활이 그리 보여서 그렇지, 별로 여유롭지 못해요.
수시로 테스트 있고, 점수가 성적에 그대로 반영되서 매일 시험 공부하거든요.
반아이들 성적표가 등수별로 주욱 나오고, 학교 복도에 붙어요.
운동하고, 음악 이론, 실기 수업 듣고, 프로젝트 과제 하고 ..
초등 내내 바쁘게 지냈었는데, 중학교 생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해요.

tv 동화 행복한 세상 .. 읽으면 마음 따뜻해지는 아기자기한 수필 모음집일거라 짐작되요.
언제 기회되면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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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5 13:06
멜리사님~
성적표를 복도에 다 붙여요?
허걱!! 그렇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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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2-05 15:11
엠디네 학교에서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매일 수업전에 동영상을 보고 자기주도학습노트에 기럭하는게 있어요.저도 가끔 티비로 보면 세상사는 맛 나고 마음푸근해져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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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2-03 14:42
답댓글

제이의 학교생활이 마구마구 부러워집니당~~~~~~~~~~~~~~

한국도 아이들을 맘껏 뛰어놀고 예체능 마니하면서 초,중등을 보냈으면 좋겟어요~~~

고딩때는 빡세게 공부하더라도요.

 

주말 김장에 촛점을 맞추엇더니 지난주는 생각나눔터도 빼먹고 말았네요,,

이번김장은 올케와 친정엄마가 다 준비해주신 덕에 여행처럼 김장을 했어요.

작은 중간크기 170포기 정도를 3집이서.

아이들도 김장을 년중행사로 생각해서 보쌈도 먹고 국수도 먹고 떡도 먹고.

형제들 끼리모이면 또래들이 있어서 아주 잘놉니다.

 

엠디는 셤공부 중이에요.12시까지 안지고 공부하기는 매일 시도하지만 계속 실패.

자기나름의 스케쥴로 기말준비하는데 수행평가도 같이들어있어서

좀 어수선해보여요.

중1초창기에는 영어도 암기과목이라고 주장하시더니

이젠 암기과목에서 제외하네요.

셤때는 공부잔소리안해도 되어서 좋아요~~~

 

엠디가 요즘 무술을 배우고 싶어해요~~

예법택견,북파태권도에 필꽂혔나봐요.

택견도 흔히 우리가 배울수 있는 그런택견말고 살수까지가능했다던 예법택견을 배우고 싶어해요.

태권도는 초딩때 아주좋아해서 10단까지 딴다고했었는데 1품따고 제가 말렸어요.

스포츠로 진로를 정할까봐서요.

이젠 스포츠적인 태권도 말고 살수?가능하다던 북파태권를 배우고 싶어하네요.

일단 예번택견을 먼저하고싶다는데 센터도 별로없네요.

엠디가 요즘은 현실?현대?에 맞춰 변형화된 무술보다는 정통을 배우고싶어하네요.

 

저는 요즘 모독당에서 읽는 "아웃라이어" 읽고 있어요.

"미래의 성곡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기회를 얻어낸 사람이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에겐 참말로 충격이어요,,,확고한 목표의식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성공의 조건이 그게 아닌가봅니다.매우 혼돈스러운 상태에서  읽고있어요.

자난주에는 혜민스님의 "멈추면 보이는것들"을 읽엇는데 대박입니다.

한구절 한구절 일상에서 가져야하는 마음가짐과 지혜를 제대로 말씀해주셔서

일상생활에서 중심잡기가 좋더라구요.

종교무관하게 강추요~~~~~

 

월동은 김장배추김치 12통(냉장고 316리터!,)과 고구마준비하면 끝요~~

12통해놓아야 내년 김장때까지 먹거든요.

엠디가 집 김장배추김치만 먹어서 신경써서 장만해두어요.

그래서 울집 김장은 1년농사짓는 맘으로 정성을 다해서 한답니다.

올해엔 갓김치까지 새로이 준비했네요.제가 한건 아니지만요,,

김장이 끝나니 월동준비도 끝이어요~~~

이번주는 셤공부 몰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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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2-04 10:30
엠디의 그 진취적인 성향은 도대체 누굴 닮은건가요?^**^
저는 큰아이 중학교때 어릴때 했던 발래를 2년동안 시켰어요.
주변에서 무용전공시킬거냐고 고개를 갸우뚱햇엇답니다. ㅋㅋ 공부는 안시키고
그래도 엠디 이젠 공부쪽으로 조금 가닥을 잡고 운동은 보조역할로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젤리도 초3부터 초5말까지 검도를 했엇어요. 검도하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는데 6학년 올라가니 여학생이 없다고 사춘기가 오니 안하겟다고 해서 아쉽지만 접었어요.

아웃라이어- 읽어야지 생각만하다가 못읽은 책이어요.
저는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ㅠㅠ
어쩜 성공이라는 것도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고
성공의 의미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세상이 알만한 성공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일까요? ㅋㅋ
근데 성공안해도 행복할 수 있잖아요.
노력하면 아주 작은 성공은 거둘 수 있겠지요.

혜민스님과 법륜스님, 그리고 김난도교수님까지
글도 따뜻하고 참 좋은데 저는 그냥 거기까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좀 삐딱하지요. 책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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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2-12-04 11:47
이제 조금...
닉과... 아이 이름이 조금씩 매치되기 시작해요..
책사랑님댁은 엠디... 중1 이구 남자아이, 맞나요?

초6부터인가... 맑은햇살이의 공부는 제 손을 떠난 듯 해요.
꼭 결과가 좋은 건 아니지만, 시험공부도 평소 공부도 스스로에게 맡겨두는데
지켜봐주기가 힘이 많이 들어요..
공부보다는 다른 많은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아서요.
엠디는 스스로 잘 하고 있나봐요.

운동으로 나갈까봐... ㅎㅎㅎ
우리 맑은햇살이도 체육시간을 가장 좋아하구요.
체육쌤이 가장 이뻐하는 여학생이에요..
체육을 너무 욜씨뮈 해서 간혹은 체육특기자로 어디 갈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친지분들과 함께하는 김장은 너무 부럽네요
저도 불량주부로 늘 김장은 친정엄마 김장하실때 거두는 시늉만 하다가 얻어먹었는데요.
올해는 엄마가 큰 수술하시고 아직 병원에 계시니 제가 친정식구거까지 한꺼번에 담당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요. ㅠㅠ

그래도 살림에 소질있는 햇살이 아빠 ㅋㅋ 믿고 50포기 도전합니다.
김치를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조금 담그면 김치 때문에일년을 쫓기듯 살게 되더라구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여기저기서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표지만 수차례 봤네요.. 어흑... ㅜㅜ

엠디도 기말셤 대박나길요... 적어도 공부한 거 아는거 실수만 안하면 대박인거 맞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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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4 13:52
ㅎㅎㅎ차칸마녀님~
아무래도 엠디의 터프함으로 봐서 남자친구로 착각하기가 좋죠?
엠디가 중2 여학생이랍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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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2-04 18:25
책사랑님, 언제 엠디 사진 한번 올려주셔요.
무술을 좋아하고, 스포츠로 진로를 정할까봐 말릴 정도셨다니 .. 너무너무 궁금해요 ^^

제이는 초등때 예체능 전공할 것처럼 열심히 했어요.
피아노는 대회, 연주회, 콘서트 등 매년 5,6번은 무대에 섰어요. 공부보다 피아노를 훨씬 열심히 했고, 잘했어요. 운동은 수영, 테니스 꾸준히 했지요. 수영도 대회 몇 번 나갔네요. 1시간 정도 1,5키로 혼영으로 연습하는거 보면 제가 숨이 다 차요. 방학땐 한국가서 수영, 탁구, 태권도 레슨 받고. 지난 여름에 한국서 초록띠 땄습니다.
작년까진 테니스 열심히 쳤는데, 올해는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아서 쉬고있어요. 대신 학교에서 큰 형들이랑 배구부 활동합니다. 제가 잡기에 욕심이 많아요 .. 성악도 가르치고, 스키, 승마, 윈드서핑 .. 기회되는대로 틈틈히 가르쳤네요. 지금은 공부에 부담가지 않을 정도로 하고 있는데, 꾸준히 6,7년쯤 하니 좋은 취미는 가진 것 같아요.

아웃 라이어, 재미있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이여요. 작가의 반짝거리는 통찰력이 참 맘에 들었어요. 아무렴 시대의 유명인이 노력, 재능, 운 .. 하나만으로 탄생하진 않겠죠. 개인적으로 타이밍이란 단어를 좋아하거든요. 시대가 인물을 낳는 것 같아요. 저희같은 보통 사람은 노력, 재능, 운 가운데 하나만 제대로 갖추어도 나쁘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죠.

혜민 스님책 읽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자아 성찰류의 책으론 소로우의 월든을 가장 좋아합니다.
읽을수록 작가의 정신 세계에 감탄을 하게되요. 혼자 감동~
근데, 김장을 170포기 하셨어요?? 정말 대단하셔요.
저 완전 기죽었습니다.
여긴 고구마를 팔긴 하는데 맛이 없어요. 감자가 싸고 맛나요.
눈도 오고, 요가 다녀와서 난로에 불 피우고 감자 구워먹어야겠어요.

엠디의 시험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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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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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5 15:19
셋사랑님~~
엠디의 진취성향,저도 몰라요,,어제 택견을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었더니 학교체육시간에 레크레이션?인가 붠가로 수업시간에 배웠대요.진취까지는 아니고 아직은 배운내용 실습에 대한 호기심?정도요.

차칸마녀님~
맑은햇살이도 체육을 좋하네요~~~엠디는 체육샘이 여자축구부하라고 권유해요.아이도 저도 노땡큐요.엠디도 운동 무지좋아해요.맑은햇살이처럼 정성들여 온힘을 다해서 해요.
엠디는 하연님말씀하신 중2여학생요.아직도 말처럼 뛰어댕기는 키크고 머리긴 터프가이죠~

멜리사님~
엠디는 터프가이라고만 생각하시면되요...키크고 머리길고 늘씬한 여중생요~~
김장은 친정부모님과 남동생네가 다 준비해주고 3집이서 함께 버무려오면 끝.간단하죠.
저도 음식일못해요.올케들 없으면 김장맛도 안나요..모여서해야 1년농사제대로 되요.
안철수교수님의 멘토이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지금도 명쾌한 답이나 지혜가 필요할때마다 저도 챙겨보아요. 정목스님의 "마음으로 듣는 음악"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덕분에 제가 많이 성숙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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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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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3 12:43
답댓글

제이의 공부와 생활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공부도 생활도 편안하고 즐겁게 하고 있네요.

급식이 탐나서 특목고 보내고 싶다는 말씀에 미소짓고 있어요.ㅋ

한국으로 곧 들어오실 계획인가봐요?

제가 보기엔 그 쪽 교육환경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김치를 조금 담아서 택배 보내셨어요.

이걸로 때우다가 다 먹으면 대충 사먹으려고 합니다.

불량 주부여요. ㅋㅋ

 

지난 주 비니는 학교에서 직업체험활동 다녀왔어요.

잡월드라는 곳인데 여러 가지 종류의 직업을 체험하는 체험관들이 있다네요.

자기가 정한 한 가지 체험관만 예약해서 그 시간에 체험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그냥 둘러보았답니다.

듬성듬성 대충대충 보는 친구들 끌고 빠진 것 없이 다 봐야한다고 

안 빠지고 모두 다 보고 왔다는군요. => 성격 나온다는....ㅋㅋ

 

지난 주 토요일에는 밥 먹으러 나갔다가 연극 한 편 같이 봤어요.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보러간 거라 잘 몰랐더니,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라서 내용도 좀 어둡고 19금 장면도 조금 나왔는데,

그런 부분을 애가 잘 이해를 못해가지고 설라무내 설명해준다고 진땀을 뺐다는....

궁금하다고 그걸 꼬치꼬치 다 물어요 또.ㅎㅎ

 

이번 토요일에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댁에 연탄 배달하는 봉사 아빠랑 비니랑 갔다왔어요.

작업하는 옷이랑 고무장갑 다 끼고 했다는데,

갔다와서 보니 얼굴이랑 발에 시커먼 연탄 막 묻혀와서는 일 못하는 표를 내더라고요.^^

그날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요령 안 피우고 500장 이상 나르느라 열심히 하고 왔다고 해서 칭찬해줬습니다.

 

책은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읽고 있어요. 

 

 

12월 되었다고 한겨울 접어든 건지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모두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차칸마녀님댁 맑은햇살이를 비롯해서 감기 걸린 친구들도 모두 빨리빨리 낫길....

벌써 한 해 마지막 달이네요.

이렇게 또 한 살 더 먹게 되나요?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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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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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3 16:42
비니네는 생활방식도 모범 그자체이고 비니는 성실로 똘똘뭉친 멋진 친구여요~~~~
체험가면 대충보는 애들이 더 많은데말이죠.

하연님 "이기적 유전자 "읽으셔요?
저도 읽어보고 싶은데 넘 어려울것 같아 엄두가 안나서 못읽겠더라구요.

비니의 직업체험과 가족과의 연극관람,독거노인 봉사활동까지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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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2-12-03 18:14
연탄배달 쉽지않을텐데 열심히 한 비니가 너무 대견스럽네요... 우리루시도 그런것좀 해야할텐데
루시는 노인병원에서 오케스트라연주하고 간단한 봉사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하는거라 좋긴한데
좀 힘들게 하는 봉사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함 찾아봐야겠네요... 그런데... 아빠가 같이해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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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4 09:12
책사랑님~
저 책들은 제가 아니라 비니가....-_-ㅋ
진도는 잘 안 나가는 모양입디다.ㅋㅋㅋ

네모바퀴님~
루시가 잘 하고 있는데 무슨 또 더 힘든 일 시키실라고요?
예쁘고 깔끔한 여학생한테는 연탄배달 비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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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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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4 10:41
비니네 가족을 모범가족으로 선정합니다. 꽝꽝^^
비니는 하는 것 모두 마음에 들어요.
아빠와 연탄배달봉사를 하면서 비니가 낮은 곳에서 소외되어
살아가시는 분들의 삶을 생각을 많이 할거예요.
저는 정말 중심에 서계시는 똑똑하신 분들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요.
모자란 사람의 마음이 나쁘면 그 주위 사람이 좀 힘들지만
정말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의 악행은 온나라를 힘들게하니까요.

비니은 독서력이 대단해요. 저번에도 느꼈지만
젤리야, 막둥아 비니를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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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2-12-04 10:42
하연님~ ㅜㅜ 제 눈에 감동의 눈물 보이시나요?
맑은햇살이 감기는 이제 거의 나아가는데요..
정신차리고보니 바로 시험이라 감기가 똑 떨구지를 못하고 아직 달고는 있네요.
코감기약은 졸린 성분이 들어있어서 아무리 졸린 알약 빼고 먹어도 잠에 취해서 일주일을 보내더니
셤공부가 완전 폭탄이네요..
다른 댁 아이를 걱정해주시는 하연님 마음이.... 감동...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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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4 13:56
셋사랑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슴돠~^^
독서력 별로 안 대단하고요.
책 많이 안 읽어서 저한테 구박받고 있어요.ㅋㅋㅋ

차칸마녀님~
거의 나아간다니 다행이긴 한데 햇살이가 아직 감기를 완전히 못 떨어뜨렸네요?
감기 걸리면 푹 쉬고 많이 자는 게 최곤데
시험 때라 그러지도 못하고 어쩌나....
밤에 많이 졸리면 차라리 자고 새벽에 일어나보는 것도 괜찮은데,
새벽에 못 일어나는 아이들은 또 그게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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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2-04 19:04
비니랑 데이트 즐거우셨겠어요.
비니가 리더쉽도 있고, 친구들도 많겠어요.

저흰 아직 한국에 들어갈 계획은 없어요. 그래도 아이 진로를 위해서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보긴 해요.
특목고 얘기도 작은 세계에서 만족하고, 안주하지 않도록 동기부여나 자극을 주려는 목적으로 가끔 해요.
수준이나 환경, 진학 결과 보면 사실 탐나기도 하지요.

이기적 유전자 읽었어요. 비니가 읽는다니 대견한데요.
제이는 학습 만화 시리즈 물리 노트, 화학 노트, 생물 노트 읽더니,
어제는 학습용 만화 디비디를 봤어요. 초등때 보던건데, 보일이랑 질량 보존 법칙 발견한 사람 ..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 나온다며 보더라구요.

공부에 봉사 활동까지 .. 비니 열심히 지내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비니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 소개 좀 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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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5 10:38
멜리사님~
리더쉽이나 친구 많은 스타일은 아니고요.
말수 적고 조용하고,
두루두루 아이들이랑 잘 지내서 적을 만드는 일 없고, 배려 잘하고 지내기는 해요.^^
책이 어려운데 얼마 전에 내용을 쉽게 풀어놓은 무슨 책(삼성출판사에서 나온 건데 제목 까먹음)을 한 권 읽고 본책을 읽으니 좀 읽기가 나은가보네요.
근데 뭐 어느 세월에 다 읽을 지는 미지수라는....ㅋㅋㅋ
질량보존의법칙은 라부와지에였나요?
제이도 과학 좋아하나보네요.
책 재미있기는 위에 얘기한 'What Einstein Told His Cook'(Robert L.Wolke) 재미있던데요.
화학이나 요리에 관심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비니는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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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2-05 17:01
ㅋㅋ 라부아지에 .. 맞는거 같아요.
소개해주신 책은 제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먹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여기서 주문 가능한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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