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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해 삭제되어
되돌리다 다시 띄우고
내사랑 띄워드립니다.^^
배워서 처음 올리는 동영상이여요^^ 요즘 이 노래에 빠져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제이의 안정적인 공부와 시험점수,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에 멜리사님은 그 곳에서 김장을 담그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참 부끄럽게 아직 김치는 담가보지못했어요.
친정엄마가 담궈주시다가 이제는 여동생이 담궈서 보내줍니다. ㅠㅠ
직장에서 퇴직하고나면 시도해볼려구요.
음식만들기를 좋아하는 엄마가 있는 집은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저는 나이가 들면서 음식만들기를 그나마 조금 아주 쪼금 좋아하게 된 경우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요리를 척척 만들어내는 사람보면 참 부럽거든요.
젤리는 시험이 이번주 수욜부터 금욜까지라서 급공부기간입니다. ㅋㅋ
이제 시험도 이력이 났는지 버둥버둥대지않고 나름 찬찬히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막내 초6 시험공부 좀 봐준다고 저녁시간을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그나마 막둥이도 공부에 대한 욕심 아니 성적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열심히 하려고 하니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참 아쉽게 젤리는 시험기간이라 책읽는 건 교과서밖에 없고
저는 요즘 세계사책을 이리저리 들춰보고있어요.
소개해주신 (교양있는 우리아이를 위한 세계사 5권)
그리고 흥미거리로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왕후들' 읽었습니다.
세계사를 읽으면서 저는 인간의 잔혹함을 많이 생각해봅니다.
도대체 인간의 이기적임과 잔혹함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신이 정말 있다면 이리 잔인한 인간의 본성을 왜 그대로 두고보는걸까?
종교는 정말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걸까?
조벽교수의 인재혁명 읽으려고 빌려두었어요.
중요한건 책을 읽으면 읽는 족족 기억이 전혀 안난다는 슬픈 현실입니다.
그냥 읽었다는 것일 뿐 흑흑
제이의 슬립오버 부럽네요. 그런 여유가 초등때까지는 좀 있었는데 말이죠.
캬.. 공부가 안정적이라니... 시험점수 완벽.. 넘어갔습니다. 좋아요, 좋아. 이렇게 꾸준히 쭉~~
멀리서도 김치를 담는군요. 배가 부르실텐데 김치보면 더군다가 배가 많이 부르시겠어요.
근데.. 딸이어요, 아이들어요? 가르쳐주는 거 불법인가요?
대니는 이제 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모든 과목 다 혼자서 준비하려니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겠지만,
아직 중1이니만큼 시행착오하면서 채워나가라..하는 마음입니다.
지난번엔 도와줬으니 이번엔 혼자서!!!!
저는 요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잠, 읽었구요.
책사랑님이 감동받으신 혜민스님 책은 짬짬이 자꾸 들춰보구요.
촘스키의 아나키즘 틈틈히 봅니다.
저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전세가 안나가서...흑...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멜리사님 대문여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제이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부러워도 너무 부러워요.
성적도 우수 학교생활도 우수하니 칭찬도 많이 해주셔도 되고 여유로운 학교생활을 즐기는 것 같아
한국의 학생들이 안쓰러워요.
몸이 무거우실텐데 김장을 그만큼이나 하셨으니 대단하시네요.
요즘은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고 있어요.
아주 편하게 책도 잘 넘어가고 마음으로 느끼는 바가 많은 책이라 가끔 읽는답니다.
제이의 학교생활이 마구마구 부러워집니당~~~~~~~~~~~~~~
한국도 아이들을 맘껏 뛰어놀고 예체능 마니하면서 초,중등을 보냈으면 좋겟어요~~~
고딩때는 빡세게 공부하더라도요.
주말 김장에 촛점을 맞추엇더니 지난주는 생각나눔터도 빼먹고 말았네요,,
이번김장은 올케와 친정엄마가 다 준비해주신 덕에 여행처럼 김장을 했어요.
작은 중간크기 170포기 정도를 3집이서.
아이들도 김장을 년중행사로 생각해서 보쌈도 먹고 국수도 먹고 떡도 먹고.
형제들 끼리모이면 또래들이 있어서 아주 잘놉니다.
엠디는 셤공부 중이에요.12시까지 안지고 공부하기는 매일 시도하지만 계속 실패.
자기나름의 스케쥴로 기말준비하는데 수행평가도 같이들어있어서
좀 어수선해보여요.
중1초창기에는 영어도 암기과목이라고 주장하시더니
이젠 암기과목에서 제외하네요.
셤때는 공부잔소리안해도 되어서 좋아요~~~
엠디가 요즘 무술을 배우고 싶어해요~~
예법택견,북파태권도에 필꽂혔나봐요.
택견도 흔히 우리가 배울수 있는 그런택견말고 살수까지가능했다던 예법택견을 배우고 싶어해요.
태권도는 초딩때 아주좋아해서 10단까지 딴다고했었는데 1품따고 제가 말렸어요.
스포츠로 진로를 정할까봐서요.
이젠 스포츠적인 태권도 말고 살수?가능하다던 북파태권를 배우고 싶어하네요.
일단 예번택견을 먼저하고싶다는데 센터도 별로없네요.
엠디가 요즘은 현실?현대?에 맞춰 변형화된 무술보다는 정통을 배우고싶어하네요.
저는 요즘 모독당에서 읽는 "아웃라이어" 읽고 있어요.
"미래의 성곡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기회를 얻어낸 사람이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에겐 참말로 충격이어요,,,확고한 목표의식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성공의 조건이 그게 아닌가봅니다.매우 혼돈스러운 상태에서 읽고있어요.
자난주에는 혜민스님의 "멈추면 보이는것들"을 읽엇는데 대박입니다.
한구절 한구절 일상에서 가져야하는 마음가짐과 지혜를 제대로 말씀해주셔서
일상생활에서 중심잡기가 좋더라구요.
종교무관하게 강추요~~~~~
월동은 김장배추김치 12통(냉장고 316리터!,)과 고구마준비하면 끝요~~
12통해놓아야 내년 김장때까지 먹거든요.
엠디가 집 김장배추김치만 먹어서 신경써서 장만해두어요.
그래서 울집 김장은 1년농사짓는 맘으로 정성을 다해서 한답니다.
올해엔 갓김치까지 새로이 준비했네요.제가 한건 아니지만요,,
김장이 끝나니 월동준비도 끝이어요~~~
이번주는 셤공부 몰입이구요~~~
제이의 공부와 생활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공부도 생활도 편안하고 즐겁게 하고 있네요.
급식이 탐나서 특목고 보내고 싶다는 말씀에 미소짓고 있어요.ㅋ
한국으로 곧 들어오실 계획인가봐요?
제가 보기엔 그 쪽 교육환경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김치를 조금 담아서 택배 보내셨어요.
이걸로 때우다가 다 먹으면 대충 사먹으려고 합니다.
불량 주부여요. ㅋㅋ
지난 주 비니는 학교에서 직업체험활동 다녀왔어요.
잡월드라는 곳인데 여러 가지 종류의 직업을 체험하는 체험관들이 있다네요.
자기가 정한 한 가지 체험관만 예약해서 그 시간에 체험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그냥 둘러보았답니다.
듬성듬성 대충대충 보는 친구들 끌고 빠진 것 없이 다 봐야한다고
안 빠지고 모두 다 보고 왔다는군요. => 성격 나온다는....ㅋㅋ
지난 주 토요일에는 밥 먹으러 나갔다가 연극 한 편 같이 봤어요.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보러간 거라 잘 몰랐더니,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라서 내용도 좀 어둡고 19금 장면도 조금 나왔는데,
그런 부분을 애가 잘 이해를 못해가지고 설라무내 설명해준다고 진땀을 뺐다는....
궁금하다고 그걸 꼬치꼬치 다 물어요 또.ㅎㅎ
이번 토요일에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댁에 연탄 배달하는 봉사 아빠랑 비니랑 갔다왔어요.
작업하는 옷이랑 고무장갑 다 끼고 했다는데,
갔다와서 보니 얼굴이랑 발에 시커먼 연탄 막 묻혀와서는 일 못하는 표를 내더라고요.^^
그날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요령 안 피우고 500장 이상 나르느라 열심히 하고 왔다고 해서 칭찬해줬습니다.
책은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읽고 있어요.
12월 되었다고 한겨울 접어든 건지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모두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차칸마녀님댁 맑은햇살이를 비롯해서 감기 걸린 친구들도 모두 빨리빨리 낫길....
벌써 한 해 마지막 달이네요.
이렇게 또 한 살 더 먹게 되나요?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