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우울한 날 아침에 집에 있으니 쑥쑥을 들어오게 되는데요.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고 진행을 하고 있기에 레이지님 입장이 조금 이해됩니다. 저도 질문올리때는 정말 많은 고민과 몇달 잠못 자고 올리는 것이긴 하지만 좀 부담 느끼실거 같아요. 특히 바쁘신 분은 더욱더 그러하겠죠. 수업 나가는 방식은 아이 현재 진행상황과 같이 수업하는 아이들 수준을 아는 분이 더 잘알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저.. 참 주제넘고 오지랖인줄 알지만...
또 제가 레이지님과 엄청난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세미나 두번 내리 참석했고 개인적으로 이야기좀 나눈 것이 다입니다..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레이지님이 일을 하시는 분이시랍니다. 아이들을 엄마표 비슷하게 지도하시는 분이셔요..
수업량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연세도... 또 제가 확인사살하면 레이지님이 섭섭하시겠지만... 있으시구요.
늘 노인네라고.. 인네라고.. 스스로 말씀하시지요...
저번에 올리신 글에 댓글을 바로 달아주신 걸로 봤습니다.
그 날 서울다녀가시고 참 많이 힘들다고 하신 날이어서.. 제가 맘이 좀 그랬었거든요...
그래도 빨리 답글주시려고 노력하신 것이 제 눈에는 보였습니다..
수민맘님...
이곳에 레이지님 같은 고수님들 불러주시는 맘님들이 사실 저는 때로는 고맙습니다.
그 분의 말씀이 비단 원글 쓰신 분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지침이 되기 때문이지요.
저처럼 소심한 사람은 그 이름을 직접 불러보지도 못했고... 그냥 올려놓고.. 혹시나
고수님들이 댓글 달아주면 ... 혼자 가슴쓸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혹여 답글이 늦어지더라도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답글 달기도 참 어려운 질문이라 생각됩니다만..
한 분을 딱 지정해서 부르시면.. 또는 고수맘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다른 분들이 댓글 달기가 참 저어됩니다...
저도 댓글은 자주 달지만.. 고수가 아니거든요....
글쓰는 분은 늘 다급한 마음으로 쓰지만.. 댓글을 쓰는 입장은 또 고민스럽기도 한것이기에..
제가 주제 넘게 댓글 달았습니다.
레이지님이 아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