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맞벌이시면 학습지는.. 큰 효과 보시기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우선은 해법이나 랩스쿨처럼 기초부터 하는 곳 중에서 원장 마인드가 괜찮은
곳을 찾아 매일 보내시면서..
(원장 자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학원이라도 교습법이 천차만별이예요.)
영어책 매일 한권씩이라도 엄마가 함께 읽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CD 들으면서 함께 읽어도 되구요..
처음이라 걱정이 많으시지요.. 저도 직장맘이구. 울아들은 예비 3학년이랍니다
아들이 영어를 저랑 함께 시작한 시기는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정확히 2008년 8월 9일이랍니다.
그러니 지금 시작하셔도 저보다 훨 먼저 시작하는 경우이니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 시작할때 우리아들 영어 실력은요 알파벳 겨우 알고, 파닉스 대충 끝난 아주 초보단계였답니다
저는 파닉스는 제가 가르칠 자신이 없어서 학습지와 방과후 영어 도움을 받아 파닉스는 끝냈구요
저와 함께 ort 2단계부터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주 초보단계이기는 하지만 6개월간 진행해오면서 나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아이 스스로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구요.
직장맘이라고 하셔도 저녁시간 1시간 정도만 아이와 함께 듣기, 보기를 3달정도 하시구요. 3달 이후부터는 쉬운책으로 읽기를 추가로 들어가시면 아이들은 금방 금방 속도가 붙더라구요
우리 화이팅 하고 열심히 해요
딱히 해답을 드릴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제가 6개월전에 그랬어요.
괞찮다고 하는 학원 들어갈려고 했더니, 갈수가 없었어요.
엄마표는 엄두가 안나고 ,그래서 선택한곳이 주니어랩스쿨이었어요.해법교실과 비슷합니다.
6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우리아들은 재미있어하긴하는데 , 그학원에서도 같은학년중에서
우리아들이 젤늦게 시작한 경우라서 레벨이 젤낮다보니, 자신이 영어를 잘못한다고 생각하는거여요.
학원선생님이나 제가 봐도 하는 시간에 비하면 잘하는거 같거든요.학원다니는동안엔 집에서는
사용하던교재에 딸린 씨디 흘려듣기만 가끔했었어요.
지금상황은 책내용을 외운듯이보이는데,학습했던책만 읽어요.
똑 같은 단어여도 다른책에 나오면 전혀 못읽는거여요.ㅠ.ㅠ
결국 이번달까지만 학원다니고
저랑 집에서 엄마표로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야 전업주부이니, 이렇게 결정을 할수 있었으나
님께서는 직장다니시니, 학원과 집에서 하는것을 병행하는 방법이 부담을 덜을수 있을거 같긴해요.
우리아들은 예비3학년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