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과 은양의 지난주 숙제에요.
책읽기 다음과 같이 진행했습니다. 금-일까지는 친정에 김장가서 읽지 못했고 나머지 날들 한번씩 읽었어요.
스티커를 여러개 붙인 이유는 민군이 자기가 이것저것 했다면서 (워크지 같은거.. ^^:) 붙여달래서 붙여보았어요.
워크지 뽑아가서 함께 해보았어요.
두장씩 뽑아가져가 사이좋게 하였답니다.
민군이 미니북 안의 그림을 정성들여 칠했어요.
내용이 발렌타인데이인데,, 눈 오고 카드 오고 하니 민군은 산타할아버지가 생각났나봐요.
아래 길게 내려뜨려진게 산타할아버지의 수염이랍니다.
하트 카드도 몇개 그리구요.
하트 종이접기 크기별로 몇개 했는데 다 못찾아서 샘플로 하나 사진 찍어봤어요.
하트에 필받아 민군이 그린 은양에게 그려준 나비 카드에요.
나비 날개에 하트가 뽕뿅뿅~!
친정에서 김장하는 동안 아이들은 사촌 누나와 같이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들은 커튼을 참 좋아해요. 무슨 비밀장소라도 되는양.. ㅎㅎ)
책읽고 시디2번듣기....
관련활동했어요
미니북 색칠하기 해윤이도 같이 앉아서 색칠하기를 이번엔 잘하더라구요


그외 angel snowman heart snowflake 등 관련 활동했어요

activitytv에서 cartooning

이번주엔 다른때와 다르게 서윤이가 읽어보려고 애를 쓰더라구요
제가 이 표를 내밀고 스티커 있지 그것 읽고 붙이는거라니깐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읽은 페이지를 적어보았어요
페이지가 많아 끝까지는 못읽고 읽다가 제가 읽어주었구요
읽는다고 내용을 다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읽을려구 하니 기특하더라구요
서윤이가 새로운것에 빨리 관심을 보이고 지속시간이 짧아 고민이 되긴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읽어주니 고맙더라구요 ^^

(준혁 5세)
준혁이 11월 네번째 미션 제출합니다.
읽기는 저번주 2번, 이번주3번 읽구요, 흘려듣기 2회 하였습니다.
준혁이도 대충은 내용 이해하던데, 중간에 한번 좀 설명을 해줬더니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또 잊었네.. 하면서 깔깔 했습니다.
집에서 우리 준혁이 별명이 똑똑박사 에디랑, 두더지여요..
에디는 준혁이가 웃을때 에디처럼 눈이 되어서 그랬는데, 또 유치원선생님이 우리 준혁이더러 똑똑박사라고 해서 집에서 똑똑박사 에디라고 부르기도 하고,
두더지는 저번 땅속동물들 할때, 아빠랑 재정이랑 이불 뒤집어쓰고 거기가 땅굴이래요..
그래서 아빠는 땅굴 속의 토끼, 준혁이는 두더지, 재정이는 개미가 되었어요..
그때부터 서로서로 두더지, 개미, 하면서 부르더라구요..
이번책이 두더지아줌마가 주인공이라 더 좋아했습니다.^^
올려주신 워크지들 해보구요,

만들기 링크 걸어주신 것 중에 하트 이용해서 동물만들기 있더라구요, 재정이는 분홍토끼, 준혁이는 좋아하는 사자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ㅋㅋ 재정이 입에 들어가고 있는건 현미차인데요, 끓여놓으니 구수하니 좋더라구요..건더기는 누룽지처럼 아이들 좋아하구요..
저희집도 보리차 즐겨 끓여 먹었는데, 보리차가 찬성질이 있어서 일년내내나 겨울에 끓여먹기 그닥 적당한 차가 아니라고 그방면 공부하시는 분이 그러네요..
그래서 생협에 여러차가 많이 있길래 현미차랑 어성초랑 삼백초차, 둥글레차 구입했습니다.
돌려가면서 끓여마셔 보려구요..^^
요거 관련 강연 담주 금요일날 있거든요..
좋은내용이면 또 올릴께요..^^
그리고 하트에 실꿰기도 있어서 재정이랑 하구요,
요즘 저희집에서 탄력받은 찢어붙이기.. 3주연속 입니다..^^

6가베 이용해서 하트 만들어보구요,
입체하트는 책 참고해서 만들다가 알아서 만들어 볼꺼라며 그렇게 완성하고, 옆에 하나더 만들어 보더라구요.
요 6가베는 오랫만에 꺼내게 되서, 먼저 직육면체 보여주면서 몇 가베 친구랑 닮았나? 하고 물으니 4가베친구라고 대답을 잘 하네요.. 이 직육면체 친구를 세로로 자르니까 이 친구가 되었고, 가로로 자르니 이친구가 되었네.. 하고 나머지 6가베 친구들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직육면체 이름 다시한번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생활속 수학이라고 나름 믿으면서..^^

몰펀으로 하트랑 화살도 만들어 보았어요.. 요거 만들땐 교재에 하트모양 반만 있고 나머지는 대칭을 소개하면서 완성하도록 되어있더라구요..
가을이랑 겨울이랑 공존하는 요즘이에요..
오늘 하늘은 아침에 보니 snow책이 생각나는 흐른하늘이던데, 지난 주말하늘은 참 맑고 파랗네요..
집근처 유적지공원인데, 구석기시대인지 고조선시대인지 기억이 확실친 않은데 구석기쪽인것 같긴해요, 집터를 재현해 놓은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5세 나혁>
이번 책은 내용이 참 재미있어서 나혁이가 읽어주면 깔깔거리며 좋아합니다.
게다가 제가 뭘 잊어버리면 "엄마 틸리처럼 잊어버리네."하며 저에게 쫑크를 줘요.ㅠ.,ㅠ
내용 완전 100%이해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책읽기만 하고 웤싯 간단하게 휘리릭 했어요.
아래 미니북도 만들었는데 다 오려서 엉망이어요. 그냥 접어서 하자니깐!!!!



네이버 모 카페 도**카페에서 브뱅 세이펜버전 공구중이던데요..
따로 브뱅 음원스티커만도 공구하고, 세이펜에다 음원스티커 같이도 공구하더라구요..
세이펜 집에 있으신분들은 음원스티커만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이번구성이 브뱅에 세이펜같이 구성이라 브뱅하나보고 세이펜까지 구입하자니...전 조금 부담되네요..^^
여자셋님 한달동안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
전 아직 미션출제 경험이 없는데 이거 정말 엄청 부담될 것 같아요..^^
간단한 자료가 아니라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책 읽으면서 준혁이한테 발렌타인데이에 대해서 얘기해 줬더니 자기도 초콜릿 받고싶다고.. ㅋㅋ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고생이 많으셨어요, 여자셋님.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미션을 받을때마다 너무 감사했답니다.
바람이 많이 차죠,, 오늘은 저도 안에 히트*이라는 내복을 입고 왔어요.
털조끼도 챙겨입고 왔구요.
여자셋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이제 곧 2012년도의 마지막 달이네요.. 시간은 참,, 말없이 잘도 흘러가요,, 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