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예비 초3)도 디비디 보는 걸 그닥 좋아하진 않는 데...디비디 보는 중 어찌나 산만한지...
디즈니 애니와 신작 프로는 거의 다 봤는 데...그 중 궁둥이 많이 붙이고 재밌게 본 건
삐삐롱스타킹,토이스토리,로봇,신기한 스쿨버스,헤라클레스,스폰지 밥이예요.
그리스로마신화도 만화로 봐서 내용을 아니까 그런지 ...그런대로 잘 봤어요.
베렌스타인은 잔잔하고 말도 또렷하게 잘 들려서 잘 봤음 하는 데 별로 좋아하지 않구요.
그래도 요즘 계속 보여줬더니 쟤네는 너무 버릇이 없어요 라는 둥 우리나라와 미국 가정을 비교하네요.
예스**에서 지금 저렴히 팔고 있어요.
듣기가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CD 듣기 대신 DVD 듣기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그 긴시간 1-2시간씩이면 차라리 몇줄 짜리라도 제 수준에 맞는 쉬운 리더스책을 몇십권 읽는게 아이에게 훨씬 득이 됩니다..
2시간동안 궁둥이를 붙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ORT를 그 시간에 듣는 것도 무방합니다.
다만 한 CD를 두시간 내내 돌리진 마시고 다양하게 돌리고 적절히 반복해서 식상하지 않게 조합을 해주셔야죠..
아래 브죵님이 소개해 주신 월드컴..제가 너무 많이 추천드려서 출판사와 관련이 있었나? 하고 스스로 물어볼만큼 자주 추천드린 책인데 확실히 괜찮습니다..
다만 지금 들어가기엔 좀 어렵구요..
리더스를 3-4개월 정도 더 즐기신 후 들어가시길..
월드컴을 대치할만한 고학년에 추천하기 좋은 리더스 시리즈를 새로 발견한 게 있는데 요즘 바빠서 올리질 못하고 있네요..
그동안 어떤 디비디를 보여 주셨는지 모르겠지만...영화를 싫어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그 나이 또래 이야기가 나오는 디비디나 간단한 에피소드가 모아져 있는 디비디로 바꿔 보심 어떨지...아서, 매직키, 호리드 헨리, 틴틴, 드레곤 테일즈 등등...에피소드 한 편보는데 시간이 20분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짧은 걸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요..지나가다...^^
저희 집도 디비디를 그닥 땡겨하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잘 못알아 들어서일 수도 있고.. 식상해서 일 수도 일것 같아요..
방학 전서부터는 매직스쿨버스... 첨으로 푹 빠져서 보는 디비디였습니다.
디비디 보기를 안땡겨하면 책을 좀 더 들이밀어보시지요..
이제 3혁년이 되니.. 조금 씨게 들이밀어도 소화할 능력이 되지 않나 싶어요...
이곳에 거론되는 교재들 중 비교적 고학녀이 글밥에비해 휘리릭 읽어나가는 교재가 월드컴인 것 같더군요..
제가 본 책이 아니라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그리고 요사이 아이들이 영어를 첨 한다고해도. 진짜 맨땅인 수준은 아니라서..
제가 지금 10살 된 아이 시작하는 수준이라면... 큐리어스 조지.. 수준 정도의 책..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탄력붙으면 매직트리도 확 밀어보고 싶습니다...
네가 너무 세게 했나요? 안그러면... 어영부영 3, 4 학년 지나고.. 아무래도 학원보내는 게 방법이라고 하실 수 있을 것도 같아서요... 집중듣기를 오알티로 하신다면... 오알티 여러 팩을 좌르륵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그보다 다양한 여러 책들 구비하시거나 빌리셔서 조금 더 시간을 글게 해주시고...
오알티 익숙한것들은 흘려듣기로 욀 정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