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가지 부수적인 이유가 있지는 했지만,
Sal은 엄마 생일까지 엄마가 있는 Idaho, Lewiston에 간다면
엄마를 집으로 데리고 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지요.
2. Cadaver는 dead body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Phoebe는 Mrs. Cadaver가 남편을 죽이고, 시체를 잘라 마당에 뭍었을 것이라는 끔찍한 생각을 하고 있네요..
13살짜리의 생각치론 넘 끔찍하지요.
3. Sal의 엄마는 Native American이라는 호칭이 너무 원시적이고, 딱딱한 말이라 생각했죠.
Indian이라는 호칭이 훨씬 용감하고 우아하다고 했구요.
Sal 또한 Indian이라는 말이 듣기 훨씬 좋다고 생각했네요.
4. Sal은 엄마가 떠난 후 아빠가 예전만큼 자신을 안아주지 않았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면서 아마도 그때부터 누군가 자신을 만지면 깜짝 놀라기 시작했다고 느꼈구요.
Ben이 왜 건드리기만 하면 깜짝 놀라냐는 말에 Sal은 자신의 이런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신경이 쓰입니다.
hello^^
perhaps i might be the last person...
1. 왜냐하면 엄마의 생일에 엄마랑 함께 있길 원해서요...그리고 엄마를 다시 고향으로 데려오기 위해서이기도 하죠...그런데 아직 끝까지 읽진 않았지만 왜 저는 샐의 엄마가 아이다호에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듯한 느낌이 들죠? 아무래도 샐의 아빠가 그 곳에 갔다온 후 포기한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되는 듯..
2. Cadaver. 죽은 시체라는 뜻이죠. 마가렛이 전 남편을 죽여 토막쳐 숨겼다고 하는데...ㅎㅎ 그럴듯해요.
그런데 샐의 아빠가 말하지 않은 마가렛에 대한 설명이 몹시 궁금해요. ㅎ 반전이 있을 듯..^^
3. 엄마의 증조모는 세네카 인디언이셨는데, 인디언이라는 어감이 좀더 용감하고 우아하게 들린데요. 인디언이라는 것이 좀더 자연과 가까운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4. 샐도 예전에는 가족과 포옹을 즐기는 아이였는데, 믿었던 엄마가 혼자 떠나자 자신도 피비네 가족처럼 접촉에 익숙지 않아짐을 깨닫게 되는데요..혹 샐이 엄마가 떠날 당시 컸다고 엄마의 자리를 밀어내고 있진 않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위안을 얻지 못해 떠난건지) 의심해보기도 합니다.
5. 하하 올해 외둥 울 아들이 초등 입학한 것이 큰 변화라면 변화지요. 7세말부터 초등 입학에 대해 긴장했더랬지요. 생각보다 잘 적응해서 다행이지만 ....시간이 너무 금방 가네요.....헤매다가 한 학년이 다 끝난 것 같애요.
책이 재미있네요 ㅎ 근디 전체적인 내용은 감잡겠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어휘에서 그냥 넘어가질 못하겠어요. 그래서 진도가 느렸는데...시간이 임박하다보니 나중에는 몰라도 그냥 휙휙 ㅎㅎ
이어서 올립니다.
2. 시체를 뜻하는 성때문인지 아님 피비가 원래 그런엉뚱한 상상력이 너무 지나쳐서인지..암튼 남편은 뜰에 묻었다고 이야기하죠.
3. 엄마는 증조할머니가 세네카족이었다고 말해요. 그리고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Indian sounds much more brave and elegant.라고 얘기해주었어요.
4. 벤이 주인공 Sal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긴한데,,, ch9에서보면 벤이 sal에게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러면서 벤은 정말 키스를 한게 맞는걸까?라고 생각하구요.
상당히 예민해진 사춘기 소녀죠. 근데요...제가 예전에 사춘기시절을 돌이켜보면 저도 상당히 예민했었는데 심지어 아빠가 제 등을 두드리시는데 괜히 싫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제가 브레지어를 한지 얼마 안됬었거든요. 저희아빠가 참 가정적이신데 그당시에는 아빠가 방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는것도 싫었답니다.
왜 그랬는지 이유는 알수 없어요. 변화무쌍한 사춘기소녀의 감정이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게만들고 .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죠.
주인공 sal은 또래 남자아이였으니 더욱 온몸의 감각이 반응한것 같기도하고...엄마도 갑자기 떠나서 뒤죽박죽일상일거구요...
암튼 이 책 읽다보니 묘~합니다. 분위기가. 피비집안도 문제가 심각한것 같고.
피비집앞에서 보았던 남자를 약국에서도 보고...근데 정말 본게 맞는걸까요?
배달된 봉투안의 내용도 이상하고...할머니를 잠깐 잃어버린 축제장에서 인디언들의 춤판을 보게된 sal은 어떤 남자들을 보게되요. 근데 그 남자들 봉투안의 파란종이에 쓰여있던 moccasins을 신고있었죠. "Don't judge a man until you've walked two moons in his moccasins."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최근 3년동안의 변화라... 내가 좀 귀차니즘에 빠져있는게 아닌가..그런생각도 들구요. 핸드크림뿐 아니라 풋크림까지 발라야 하는 건조함도 변화네요. 풋크림 꼭 있어야 하는 잇 아이템.
앤님, 문자 재밌었어요. ㅎㅎㅎ
부지런히 미션 수행해야 했는데, 방장님 바쁘시게 했네요. ㅋ~
1. 엄마를 데려오려구요. 만약 엄마를 데려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건 바로 엄마 생일일 꺼라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2. 마가렛의 성은 시체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피비는 mrs. cadaver가 남편을 죽이고 토막내서 뒷뜰에 묻었다고 생각해요.
3. 쌜의 엄마는 native american이란 말이 미개하고 완고한 느낌이 들게한다고 싫어해요. 반면 indian은 훨씬 용맹스럽고 우아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4. 엄마가 어떻게 딸을 두고 떠났을까요. 지금까지 읽은 내용으로 봐선 쌜 아빠가 그리 이상한 사람 같지도 않고 결혼생활에 특별히 문제가 있어 보이지도 않는데요... 오히려 쌜 엄마가 평범하지 않은 거 같은데.. 너무 예민한 거 같고... 궁금하네요. 이 엄마, 어떤 사람인지, 왜 떠났는지...
어쨌든 쌜 입장에서 엄마가 자기를 떠났다는 건 당연히 너무나 큰 충격이었을테고요, 할머니가 보이지 않았을 때 또 자기를 남기고 떠난줄 생각한 거, 그것도 그럴만 했을 거 같아요.
5. 최근 제게 일어난 변화요,
전 제 호르몬에 큰 변화가 있는 거 같아요. 하.하.하.
2년전에 현빈이 나온 시크릿가든을 넘 재미나게 봤었어요.
세 번 봤어요. 한 에피소드 마다 내용 정리해 가면서 보고 또 보고.
해를 품은 달도 그만큼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봤죠.
최근엔 오만과 편견 옛날 꺼, 6부작으로 된 거 보며 푹 빠져서 지냈어요.
그리고 그중에 정점은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벨라 이야기입니다.ㅋ.ㅋ.ㅋ.
고등학교 때, 아님 이후 결혼전에라도 좀 어렸을 때 이런 러브스토리에 빠져있었다면 자연스럽게 여길텐데,
왜 지금일까요. ㅎ ㅎ ㅎ
다들 열심히 미션 수행하시고 계시네요.
전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어요. 월말이라 많이 바쁘네요...
이번엔 열심히 댓글도 달아야 할 텐데요...
이어서 미션 수행합니다...
3. 학교에서는 India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죠. nigro라고 흑인을 부르지 못하게 하는 것과 비슷하지 싶어요. 그런데 오히려 엄마는 indian 이라는 용어가 더 용맹스럽게 들렸나봐요. 누구나 다 표준어를 좋아하고 쓰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듯 (어떤이는 사투리의 정겨움과 감칠맛을 사랑하여 부러 고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것처럼..) 그와 비슷한 상황 같아요.
4.엄마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아빠마저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두는 것 같은 상황에 예민한 나이의 Sal이 마음에 상처를 크게 받은 것 같아요. 터뜨리고 폭발하면 오히려 쉽게 털어버릴지도 모르는데 그런 성격은 아닌 것 같죠? 경직되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데 Ben의 touch를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를 알게 된 것 같아요. 엄마와의 스킨쉽이 그리운만큼 더 경계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첨 읽을 때 단순히 Ben과의 이성적인 감정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심바님 미션 읽고나서 다시 읽어보니 Ben 이 참 섬세하면서도 예리하고 무언가를 끌어내게 해주는 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추어진 본 마음을 끌어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Ben 같은 남자 스타일... 좋아요.. 히히!
5.저희 집은 그야말로 모든 게 바뀌었어요.
우선 남편이 직장을 옮겼구요. 서울서 청주로 이사를 했구요. 아이들은 전학을 했어요.
모든 것이 새로운 환경이지만 이제 적응 끝!! ㅎㅎ
단점은 조금 심심하다는 것. 장점은 많이 여유로워 졌다는 점.. (심적으로..)
그 젊은 남자는 대체 누구일까요? 메세지는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Sal의 아빠는 아직 엄마를 못 잊는 것 같죠? 서로가 서로에게 말하지 못하는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
부녀지간에도 아마 엄마라는 매개체가 있더 정감있게 지냈었나 싶을만큼..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은 아빠와 어찌 지낼까.. 급 궁금해집니다...
아. 얼마전에 딸들이 아빠를 교육(?) 하고 있긴 하더군요.
아빠가 혹시나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된다면 아빠를 평생 때리고 미워할 거라고... ㅋㅋㅋ
저... 든든합니다... ㅎㅎㅎ
저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약을 먹고 있네요. 머리뒷쪽이 무슨 모스신호 오듯이 와요. 두통약 먹고 유자차 마시며 읽고 있어요. 어젯밤 샐리가 저한테 "엄마 북클럽 짤린거 아니었어? 난 엄마가 이젠 북클럽 안하는줄 알았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이번책 내용을 간략하게 얘기했더니 "근데 왜 책들 내용이 왜 항상 엄마들이 어디로 사라지거나 죽거나 그런거야?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ㅋㅋㅋ
두통 며칠가면 병원가봐야 하겠죠? 김장도 해야하는데....
저도 읽은부분까지만 우선 올립니다.
책 표지와 두께만 봤을때는 그냥 뉴베리 책이니까...이렇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나오는 인물들이 재밌어요. 표현들도 ... 특히 이름.
엄마는 인디언 이름으로 Chanhassen - tree sweet juice.
딸은 sugar maple tree hiddle
아빠 여친은 red -headed Magaret cadaver.
앞으로 나오는 사람들 이름도 기대가 되네요.
어디론가 떠나간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행...사실은 정말 슬픈일인데 책속의 주인공들은 그런 느낌은 별로 느껴지지않고 여행가는 기분으로 나와요.
오늘아침 방송에서 주부들이 강의하는 프로를 잠깐 봤는데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은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수 있구나..다시한번 느꼈어요.
날씨가 꿀꿀한 아침이네요...
눈이 올 듯 말 듯...
책장이 참 잘 넘어가는 책이네요...
내용도 쉽고, 왠지 따스한 햇살같이 잔잔하지만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책이네요.
첨 제목을 봤을 때 왜 달이 두 개일까라고 궁금했었는데
Sal이 얘기 하는 군요, 인디언들이 신는 신발에 새겨진 두 개의 달 모양을 의미한다고..
물론 속뜻은 책을 다 읽어 봐야 알겠지만요...
“Don't judge a man until you've walked two moons in his moccasins”
그리고 살짝 비치네요,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 그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는....
1. Sal이 조부모님과 여행을 하는 진짜 이유는 엄마 생일날 이전에 엄마를 집으로 데려 올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Lewistone으로 떠나죠.... 열세살이면 한참 사춘기에 방황ㅇ을 할 나이인데 마음이 짠하네요...
2. Margaret의 의미는 dead body 즉 ‘시체’라는 의미라네요.. 정말인가? 아님 이것도 Phoebe의 상상인가요? 하엿튼 마가렛이라는 이쁜 이름에 이런 무서운 뜻이 있었다니...
그리고 Phoebe는 마가렛이 남편인 Mr. Cadaver를 토막내어서 뒷마당에 뭍었다고 하는 군요...
3. Native American은 왠지 원시적이고(primitive) 딱딱(stiff) 하다며 엄마가 싫어 했구요, Indian이라는 용어는 좀 더 용감하고 우아하게 들리며 자연의 선물에 대한 감사와 영토에 좀더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고 Sal 엄마가 말하고 있네요...
4. 누군가 Sal에게 touch 했을 때 주춤하면서 물러서게 되네요... Ben이 Sal의 팔꿈치를 쳤을 때도 bother한다고 느끼면서 물러서네요... 그러면서 엄마랑 어렸을 때 뗏목 만들어 강에 띄울때를 떠올리는데요, 결국은 엄마가 혼자 떠나 버렸죠... 그런 기억에 젖어 있는 동안에 Ben이 Phoebe에게 touch했을 때도 주춤하면서 싫어하네요... 이런걸 트라우마라고 하나요? Sal은 참 의연하면서도 속으로는 아픔이 많고 혼자 아픔을 가지고 속으로 삭이는 아이 인 것 같아요... 아마 Phoebe가 Sal의 아픔과 상처를 잘 어루만져 주지 않으까 기대 해 봅니다.
유석엄마님의 즐거운 미션으로 한주가 재밌게 책을 읽었네요... 누군가와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과 그리고 읽어야 한다는 기한이 있다는 게 참 큰 힘이네요... 북클럽이 없었으면 아마 다섯장도 못 읽었을 책을 70페이지를 단숨에 읽었네요...
감사해요...^^
벌써 미션이 올라와 있었군요.
지난주는 뭘했나...생각하면 얼른 생각이 안나요.
갈수록 심각해집니다. 하긴 어제일도 잘 기억이 안나니까요.
지난주엔 요가수업도 내내 못가고 전 뭘 했을까요?
유석맘님..아드님 초 6이지요? 이젠 예비 중등이네요.
영어는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나요?
라디오 듣고있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쏭들이 나오네요..
기분 묘 해집니다.
시간 날 때 얼른 읽은 데 까지만이라도 올려요. 한꺼번에 많이 쓰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1.조부모님이 루이스톤에 있는 엄마를 만나고 싶어하고, Sal도 엄마를 만나고 싶어하나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같이 가려합니다. 또한 이미 엄마를 만났기 때문에 Sal을 데리고 가줄리 없는 아빠는 그 기간동안 마가렛 아줌마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2.마가렛의 성이 cadaver 여서 시체라는 뜻이네요. 저 예전에 간호대 다닐 때 해부 실습 하면서 해부용시신을 cadaver라고 불렀거든요. 성이 그렇다면 정말 많은 놀림을 받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변씨들이 항상 어릴 때 놀림 받는 것처럼요.. 아무튼.. 성이 그렇다보니 뭔가 끔찍한 시체와 관련이 되었을 거라 생각했나봐요. 마가렛이 남편을 죽이고 토막낸 뒤 뒤뜰에다 묻었을 거라는 발칙한 상상을 이야기 해주네요. 오 마이 갓~!
나머지는 조만간에 올릴께요..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웃기지 않나요? Sal의 외가쪽 조부모님들과 같이 모이면 너무 재미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딸임에도 불구하고 Sal의 엄마는 시댁을 더 좋아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도 이 엄마는 왜 이 가족을 떠났을까요....???
역시 능력자세요. 급히 읽고 내셨다고 하나 제대로 읽으셨으니 와우~~
얼른 읽고 댓글 달께요..
짧은 시간에 정말 대단하세요. ^__^
저는 앞부분 읽는데 지금 안개속이에요 ㅎㅎ
저도 열심히 속도내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