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러 들어왔더니 댓글들이 많네요.
님들 의견처럼 드림렌즈는 위험할 것 같네요.
갑자기 몽고로 이민 가고 싶다는 생각 ㅋㅋ 첨 해봤어요 ^^
제가 고도 근시라 라식수술 조차 생각도 못하고 안경에 렌즈에,,
이젠 1년에 몇번 끼는 렌즈에도 눈이 금새 충혈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 눈에 더 예민한가봐요.
환경을 바꿀수가 없으니,,
정말 눈 좋아지는 특효약은 개발 안되나요??
어디에서 보니 시력나빠지는건 밝기보다는 거리와 관계있다더군요. 그러니 책을 읽을때도 어느정도 거리를 꼭 두고 보게하세요.. 몽고사람들이 눈이 좋다데요.. 거긴 거의 평원이잖아요? 시력좋은사람은 7. 이렇게 나온답니다. --;. 우와. 미수다에보니 거기 나온사람도 예전에 6점대인가 5점대인가 그랬다던데요..저도 불편한 안경쓰는데 이소리듣고 사람이야? 그랬네요. ㅎㅎㅎ 그래서 역시 먼곳을 보는게 도움되나보나 합니다.. 색깔도 초록을 많이 보라고하던데 이건 정말인지는 모르겠네요.. 안과에서는 나빠진 시력은 약으로도 못돌린다고는 합니다만... 자라는아이들 노력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우리아이 0.6이었다가 나중에 0.8나오길래 그래도 좀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밝기보다 거리!
저도 그저께 8살된 아이랑 안과에 다녀왔는데
다행히 아직 1.0이라 안경은 안써도 된다길래 즐겁게 왔습니다. ^^;
요즘 애들 눈나빠지는 속도가 엄청나다고
3개월마다 검진받으라고 하더군요.
한쪽에 난시가 있어서 찡그릴때도 있는데
요즘 컴퓨터를 안하니 눈이 덜 나빠지는것 같아요.
저희애도 한두해 지나면 안경낄텐데
한숨이 나오네요.
저도 안경끼지만 너무 불편하잖아요...
저두 아이가 안경낀지 6개월재네요..
첨엔 얼만 속상하던지...
하지만 돌이켜보면 한참 읽기 레벨 올라갈때 였나봅니다.
한 일년 열심히 책 보더라구요...(한글책)
첨엔 걸리적 거려 싫다더니
며칠지나지 본인이 찾더군요.
아무래도 잘 보이니까 그렇겠지요??
그저 바래 봅니다.
미래엔 뭔가 좋은 기술이 나와주기를...
제 동생들 둘은 라식?했는데 넘 좋다구 저두 하라네요...ㅠㅠ
근데 저는 아직 겁이 나서리....
녹색을 많이 보아야 한다는데...
게으른 엄마 할말 없네요...ㅉㅉ
음,,,,,,속상하죠? 저희 큰아이가 워낙 책 좋아하는 아이라(티브이 없는관계로 책이 원인이라고 짐작함^^)..
2년전,,1학년겨울방학때 0.6 0.7 나왔답니다. 그래서 아이센터라...불리는 눈 운동하는 곳부터 별 짓 다했는데..
나빠지는 눈은 좋게 돌릴 수 없다는 결론. (호주에 어학연수 갔다온 아이들도 시력이 좋아져서 돌아와도 한국에서 학교다니면 원상회복됩니다)
드림렌즈는 관리가 어렵답니다. 부모중 한명이 안과의사...안경점하시는 전문가라면 몰라도.
자주 한달에 한번 검사 받아야하구요.
원리는 각막부위를 눌러주므로 일시적으로 시력교정이되는 효관데
착용하다가 안낄 경우 시력이 급속히 나빠집니다.
그런데..눈에 상처 염증은 정말 쉽게생기니..
또 염증의 치료가 늦어질 경우 영구적인 시력저하가 있을 수 있다는
병원에서 권하다니..
드림렌즈 불만제로에서 봤는데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요(가격도 장난아니던데요..)
저도 딸아이 안경써야 한다고해서
넘 속상하고 심란한 마음에 드림렌즈라도 끼게할까 하다가 불만제로 보구선 그 마음 접었답니다
아이도 안경 쓰면 밉다는 생각이 드는지 필요할 때만 쓰는데
요즘 시력이 좋아진거 같다고 하네요..
원래 0.1이었는데 요즘에 안경 없이도 제법 글씨가 잘 보인다고 하구요
제가 봐도 시력이 좋아진거 같아서 조만간 안과에 가보려구요
티비에 게임에 열심인데도 시력이 좋은 애들도 있고
아닌데 시력 안좋은 애들도 있고 그러네요
한참 성장기에 영양도 중요하다하구요..
속상하신 마음 알겠기에 몇 자 적어보았네요
자라면서 시력이 더 좋아질지도 모르니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