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스티브



구구스님, 항상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차, 한번 달여봐야겠어요, 그리고 수리취를 넣은 찰떡도 구미가 확 당깁니다ㅎㅎ~~
이번 겨울 방학땐 수영을 다시 시켜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이가 피부도 약하고 감기도 자주 하는데 그래서 수영을 배우다가 기피했었는데~~수영장이 그나마 집 근처에 있어 더우기 이번에 50%할인행사한다는 소리에 이 귀가 팔랑거리네요, 수영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초 4, Cathy


초5 토미예요.
저희도 겨울엔 즐겨먹는 차랍니다. 저랑 레시피가 거의 비슷하네요 ㅋㅋ
지난 주말엔 서울시 도보여행신청해서 북촌한옥마을 다녀왔어요.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어찌나 열심히 설명해주시던지, 그리고 외국인도 정말 많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한옥이 몇 채 안남아 아쉬웠지만 고불고불 이어진 골목길이 너무나 정겹고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엔 인사동가서 이것저것 주전부리하고 각시탈의 주원도 보고
참 즐거운 주말을 보냈답니다.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ㅋㅋ

초6 정유석입니다.
구구스님 이번에도 대문활짝 열어주셨네요..
제가 지난 SQR에서 대문 열때는 참 뭘 말씀드려야 할 지 몰라 전전긍긍했는데, 이렇게 알찬 내용들로 채워주시니 너무 좋아요..
올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저희식구들 모두 6주나 기침감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기침을 해대서, 위에 말씀하신 모든 재료(은행 빼고)를 넣어서 여러차례 달여 먹었어요.. 양약만으로는 효험이 없었는데, 같이 먹으니 차도가 있더이다..
저희는 SQR 외우기에 급급하네요.. 오늘 토요일 아침, 밀린 SQR만 하면 하루종일 놀 수 있다고 했더니, 오랫만에 큰소리로 읽습니다.
그래도 하나라도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는 맘 가짐으로 꾸준히 하겠습니다.

초 6 James
구구스님 아주 지대로 몸에 좋은 먹거리를 만드시네요
저희집도 기관지가 많이 안좋은 남매가 있어서 슬로우쿠커에 해마다 배,도라지,대추,생강넣고
물대신 마시게 만드는데 문제는 아이들이 넘넘 싫어해요
약먹이듯 반강제로 마시게 하긴 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서 올해는 배즙만 주문해두고 먹이는데 이것두 안먹으려고 하네요
아이들은 참 신기해요
왜 몸에 좋은건 그리도 싫어하는지...
구구스님댁은 아이들이 이쁘게 잘 마시나 보네요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 수염이 나기 시작한 6학년 청년은 점점더 말을 안듣고...
아마도 이겨울은 참을인자 새기며 보내야 할까봐요 ㅋ




초5 소피아
구구스님 건강차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절대 베짱이 아니신 것 같은데...
제가 끓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저도 늘 시어머니께 받고만 살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