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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큰맘
  • |
  • 2012-11-22 20:59
답댓글

초4/Rachel

 

구구스님! 베짱이 아네요~~

가족들 위해 정성을 다한 건강식의 강자이신 것 같아요.

알려주시는 방법마다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야곰야곰 따라하고 있어요. ㅎㅎ

지금 이 건강차도 저도 뜨끈하게 한잔 마시고 싶네요

김장 마치고 당장 팔팔 끓여내야 겠네요.

쉽고 간단한 건강식들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그동안 여러차례 좋은 정보,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글로 대문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숙제 제출입니다.

1회

2회

3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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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5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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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1-23 09:18
큰맘님~~
벨라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부끄럽고..감사하고...그러네요@^^@
벨라 오늘은 등교했어요~
원래 이번주까지 쉬려고 했는데...
어제 병원 갔더니 의사샘이 다 나았다고... 학교 가도 된다고 하시데요.
이번주까지 쉴 생각하던 벨라의 한마디..
"이런... 기분이 좋으면서도 뭔가 아쉽네~" ㅎㅎ
의사샘도 놀라셨어요. 빨리 나았다고...보통 1주일이나 어떤아이는 2주까지 간 아이도 있다구요.
3일 쉬면서 해리포터 디비디도 보고 책도 보고 뒹굴데며 잘 쉬었죠~^^
원래 오늘 해리포터 5편 볼 차례였는데...아쉬워 하며 등교했어요ㅋ
넘 길어서 평일에 보긴 힘들고 주말에나 봐야할까봐요~

이번주에 김장하신다 하셨죠~~?
큰맘님~김장 맛있게 잘 담그시고 몸살나지 않게 주말동안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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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1-23 11:23
큰맘님 이리 말씀해주시니 저 베짱이 아닌거 같기도하구~~~ㅋㅋ
제가 다니는 독서 모임의 리더(상담심리박사세요)께서 좋은 정보나 조언은 듣는거로만 그치면
발전이없다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사람만이 허공에 떠다니는 보물들을 자기것으로 만들게 되는거라..
말씀하시던데... 큰맘님의 "좋다니 한번 해보는거야~"가 바로 그 말씀의 주인공이네요..
예전에 저는 좀 고지식하고 자만심?~땜시 타인의 말은 타인의 것으로만 여겼거든요...
남의 말을 잘 안 들었죠.....
아이들 키우며 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도움과 조언도 구하게 되고 그 말씀들이 제몸과 마음에
전율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진정한 어른이 되나봐요..
그리고 큰맘님처럼 좋다고하는 생각,말,행동은 제 것이 되도록 연습을하게 되었죠...
지금도 끊임없이 연습중인데, 이방면에 우등생으로의 두각은 나타나지 않네요....에휴~~
큰맘님 말씀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게 있는데요~
상대를 진정으로 크고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고~
상대방이 그 기운을 받아 힘찬 에너지를 발산하게 해주는 힘을 갖고계세요~
큰맘님께서 이런 좋은 기운들을 뿜어내주셔서 숫적으로 적은 울sqr2기지만,
에너지 넘치게 함께 끝까지 갈 수 있는것 같아요~
큰맘님과 함께라 정말 좋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레이첼의 힘이 느껴지는 과제~~ 잘 했어요~~

또 여기에 차분하면서도 그속에 유머가 넘쳐나는 별샘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이신거 아시죠?!~~~~ㅎ
벨라가 오늘 학교에 갔다니~ 정말 잘됬네요~
벨라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겠어요~
헤리포터5편은 주말에 보면되죠~~
벨라 학교 보내고 그때 못본 '늑대인간' 보러가시진 않으셨는지?~
보신후에 감상평부탁해요~ 좋으면 저도 보려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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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1-22 10:05
답댓글

초5 Bella

 

시어머님의 손주사랑이 가득하시네요~

구구스님께서 잘 하시니 어머님도 예뻐라 하시는거에요^^

손주들 추울까 스웨터도 떠주시고...제 맘도 따뜻해지네요.

저도 뜨개질 좋아하는데...이걸 하게되면 다른 일 하나도 못해요^^;;(지난번 말씀드린 제 병이에요 ㅋ) 

끝날때까지 손에서 놓기가 넘 힘들어요.ㅎㅎ

 

건강차로 겨울나기 하시네요.

전 비법이....딱히 없네요^^;

한번씩 배,생강,대추 넣고 차로 끓여본적은 있는데...생강향을 벨라가 싫어하더라구요.

은행을 넣을때는 껍질째로 넣는건가요?

약도라지는 말린거에요?

끓여서 마시면 보약먹는것과 다를바 없겠어요~

구구스님~~재료 넣는양도 가르쳐 주세요~^^

 

1회

2회

3회

4회

47"

4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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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1-22 10:40
제 생각에도 운동 부족이지..싶어요..
숨쉬기 운동외엔 전혀 하는 운동이 없어나서....
별샘님 말씀처럼 길어진 수명을 잘 누리고 가려면 제일 중요한 건강을 먼저 챙겨야죠~~
먹는 것에만 신경쓰지 말고 운동에도 신경써야겠네요~

벨라 눈은 좀 나아졌나요?~
딸내미는 엄마랑 단둘이 함께 있는 시간엔 무얼 할까?~ 아들보단 딸과 함께 할게 더 많을 것 같은데...
벨라와 간만에 오븟한 시간도 보내시고, 벨라도 이참에 느긋한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겠네요..
방과후엔 벨라 친구들이 벨라의 부재에 전화통이 쉴새없겠지만....

건강차 레시피는 위에 달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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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1-22 21:10
인재상... 함께 가는 사람... 벨라가 그런 아이인가봐요.
학교에서 벨라가 없으므로 팀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건
모두 너무 잘해서 자기주장만 펼치거나 그 반대이거나
요즘 아이들이 다들 너무 잘나고 똑똑해서 남을 인정하고 베려하는걸 잘 못한다 하네요.
그 역할을 벨라가 중심이 되어서 하나봐요.
지금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가깝에 박식하고 감성깊고 베려하고 함께가는
벨라가 자랑스럽네요.
오늘 학교는 등교했는지 모르겠네요.
씩씩하고 당찬 발걸음으로 등교해서 네 꿈을 펼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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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1-22 09:49
답댓글

grade5/Alvin

 

운동 부족인지..나이가 들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건지...

잠자다보면 팔이 자꾸 절이네요.. 몸에 깔린 것도 아닌데...ㅋㅋ(웃을일이 아닌디....)

남편말처럼 병 키우지 말고 빨리 병원에 가봐야하는데... 병원 가는걸 왜케 싫어 하는지... 

말 안듣는 아이가 요기 하나 더 있어요~~ㅋ

앨빈 과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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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1-22 10:13
팔이 저리세요? 저도 예전에 몇번 그런적이 있긴한데...
그게 여러 이유가 있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요..일단은 꾸준히 운동하는건 꼭 필요한것 같아요.
저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다른가족들을 위해서도...
수명이 길어지다보니 삶의 질을 높이려면 건강이 젤 중요하잖아요.

운동하니까 팔저리고 손목이 아팠던게 없어졌어요~
바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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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1-22 21:21
어디쯤의 팔이 저린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말씀드려볼께요~
제가 손목부터 팔꿈치 부분이 좀 불편해서 그런가보다 1년이 지났거든요.
올해 후반부터는 부쩍 나빠져서 저리고 시끈거리기도 하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테니스엘보"라 이름붙혀진 질환이라 하네요. 당장 많이 심하진 않지만
치료받기 위한 과정이 좀 간단하지만은 않아서 급 우울했었어요.
비슷하거나 의심스러우시면 일단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
정말 그냥 지나가는 단순한 일이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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