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미션에 (지났죠?) 불참한 자유맘입니다.
명절연휴 전후로 회사일 폭탄처리하고, 시골 댕겨오고,, 변명은 한아름입니다.
다들 넘 훌륭들 하세요.... --;;;;;
연휴뒤에 부랴부랴 읽기는 하였으나, 숙제하기는 너무 늦은 것 같고,
두번째 숙제는(내일인가요??) 꼭 하겠습니다... 라고 저 자신에게 약속!! 해봅니다!
늦었나 싶어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다행히 아직 마감 전이네요^^
1. 소리내서 한번 읽어보고..
씨디도 들어봤어요.. 누가 녹음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설마 작가가?) 아주 걸쭉~한 발음으로다가
거의 충청도 필~로 읽어주시네요..ㅎㅎ 아주 잼나게 들었어요.
2. 챕터 제목 붙이기.. 멋진 문제인데 답이 션찮을 것 같아 죄송^^
chapter1. A Smiling Dog
윈딕시를 오팔의 인생에 들어오게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윈딕시의 웃는 얼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다른 개들과 구분되는 점이기도 하구요..^^
chapter2. Welcome Home
마지막 부분에서 아빠가 말씀하시죠.. 집을 찾고 있다면, 이제 찾은 것 같구나~ 라고..
목사님이라 그런지 말씀을 참 센스있게 하시죠,,,
chapter3. Make Him Tell
첩보 영화에서 무슨 자백 받아내려는 것 같네요..ㅋㅋ
오팔이 오랫동안 마음에만 묻어두었던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기로 결심합니다.
윈딕시가 용기를 주었기 때문이겠죠^^
chapter4. Ten Things about Mama
요건 같은 제목 붙이신 분들이 많을 듯~
chapter5. Mouse-hunting Dog
교회에서 쥐를 잡은 개.. 윈딕시. 하여간에 특이한 개네요...
Let's pray for the mouse..에서 완전 웃겼어요..ㅋㅋ 역시 센스있는 목사님..
3. 뭔가 물어보기 두려울 때? 많죠..
그 대답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일 때도 그렇고,
알고 싶지 않은 것일 때도 그렇고...
요즘은 남편에게 오늘도 늦어? 하고 물어보기 두렵네요. 쓸쓸하게 "응" 하니까.
4. 엄마라는 관점에서 보면.. 지탄하고 싶지만
상황을 고려하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쨌거나 오팔은 잘 자라고 있고.. 아버지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원망하지는 않는 듯..
어떤 입장이든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은 없겠지만......
엄마라는 역할을 떼어놓고 이해하라고 하시면.. 글쎄.. 전 그게 잘...
5. 비슷한 점은.. 엄마가 없고 떠돌아 다니고 친구가 없고..
다른 점은.. 윈딕시는 슬프면 울고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맘에 들면 크게 웃는다는 거? ^^
차분히 써야 하는데 아까 쓰다가 한번 날리는 바람에..ㅠㅠ
암튼 숙제 끝~~ 앗싸!
너무 혼자 걱정하느라 제가 다음 차례인데 다음주인줄 알고 숙제 생각하느라
오늘에야 숙제를 합니다.
1. 전 오디오가 있어서 들어보기도 하고
천천히 읽기도 했습니다.
2.1)Winn-Dixie와의 만남
2)아빠에게 허락 받기
3)엄마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로 작정
4)엄마에 대해 궁금한 것 10가지
5)Winn-Dixie와 교회에서 일어난 일(쥐잡는 개)
3.전 안 물어보는 편입니다. 물어봐도 불편하고 안 물어봐도 불편하고
특히 나에게 불편한 감정이면 풀어주고하자는 편이라서 노력을 수단하는 관계에서는
4.아마 남편과의 관계 보다 남의 시선에서 불편해하지 않았을까요?
약간은 소녀취향이고 요리도 잘 못하고 이야기 듣기 좋아하고 사모님 분위기보다
옆집의 특이한 아줌마라서 사람들이 자꾸 말을 만들어내는 분위기
아주 많이 불편해했을 것 같다.목사님의 아내라는 자리가 아주 불편해서 그 공간을 나갔을 것 같다.
5. 같은점:친구가 없다.엄마도 없다.
다른점:개와 사람이다. 아빠가 있는 오팔과 떠돌아 다니는 Winn-Dixie
1. 소리내어 real 하게 딸한테 읽어주었구요. 혼자서도 읽었습니다.(울 딸 너무 빠져들어요. 스토리에.. 뒷 챕터 궁금하다고 난리...)
2. 헌데 이번에 대체 몇 챕터까지에요???
1-Winn-Dixie: 처음 만난 장소이기도 하고 주인공에게 이름이 붙게 된 사연이기도 해서.
2-papa: 윈딕시를 키우도록 허락을 받는 장면이지만 아빠에 대한 이미지가 처음으로 등장하고 허락하는
과정에서 아빠의 성격을 알 수가 있다.
3-decision: 혼자서는 감히 물어 볼 수 없었던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윈딕시가 부추기고 동의했다고
생각하며 물어보기로 결심하는 과정.
4-mama: 엄마에 대한 열가지
5-church: 교회 건물에 대한 설명.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일어나게 된 소동.
6-Miss Franny Block: 도서관에서 처음 사귀게 된 친구..친구들이 모두 죽고 없을 만큼 늙으셨는데 MIss 시
네요. 아마 책하고 평생을 친구로 사셨나봐요. 오팔이 10살인데 오팔보다 어릴 때 전쟁
과 평화를 읽고 도서관 사서를 시작했다는 것을 보니 대단하죠?
7-bear: 곰에 얽힌 사연.
8-Otis: 애와용품가게에서 일하게 된 사연과 그 곳에서 만난 젊은 청념 Otis
3.저는 대체로 궁금하면 그냥 물어보는 성격이야요..
사실 시어머니께 안부 물을 때가 제일 두렵습니다.
4.저는 오팔의 아빠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부인이 절대 반대하는 직업을 갖는 것은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결혼하기 전부터 목회를 할 생각이었으면 배우자로서 사모감을 택했어야 하구요.
제가 오팔 엄마랑 많이 비슷하거든요. 요리 못하고 이야기 듣고 웃기는 거 좋아하고 판단 받는 거 싫어하고 ...
결혼 전 신학생이 진지하게 사귀자고 해서 아주 기겁을 했던 적이 있어요.
난 당신 같은 사람 남자로서 매력 없어..!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렇게까지 상처를 줄 순 없어서 오팔의 엄
마가 했던 말들을 하며 거절했었었네요. 난 목사님 와이프로 살 자신도 없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도 싫고
가끔은 일요일 날 교회 가기 싫은 날도 있고 욕도 좀 해야겠고... 그러니 사모감을 고르라고...
5. 무엇보다 엄마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공통점으로 다가왔겠지요? 혼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도...
북클럽 타이틀 말예요.
A book is a good friend.
Books are Good Frineds.
위 문장으로는 BGF나 BIGF가 나오는데요.
BIG에 맞추려면
의미가 적은 is는 살리고 의미가 큰 Friend를 빼게 되어 어색합니다.
약어도 나름 규칙이 있거든요.
그냥 우리끼리 통하면 그만이지만 디자인해서 북클럽 대문이 될텐데 일단 걸었다
누군가 뜻을 물으며 의아해하면 후회스러울 듯해요. ㅋㅋ
약어를 쓰지 않고 그냥
Good books, Good Friends
는 어떨지요?
10기 영향으로 모두 약어로 가는데 8기는 Mama Bookwarms 거든요.
7기 여러분의 의견 부탁합니다.
전 짧게 붙여 봤어요
chapter 1. Meet a dog
윈딕시 슈퍼에서 처음 개를 만났기 때문에
dhapter 2. Live with a Winn-Dixie
개의 이름을 윈딕시라 짓고 아빠한테 같이 살아도 됀다는 허락을 맡아서
chapter 3. Inner conflict (갈등)
3살때 자기를 떠난 엄마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지만 아빠한테 상처가 됄까봐
물어보지 못합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윈딕시에게 들려주다가 용기를 내어 아빠에게 엄마에
관해 물어보기로 결심하죠
chapter 4. Ten things about my mom
아빠는 엄마에 대해 열가지를 얘기해줍니다. 아직도 엄마를 사랑하고 있는 아빠의 마음이,
떠나버렸지만 원망하지 않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chapter 5. What happen to the church
"교회에서 생긴일 " 윈딕시가 교회에서 쥐를 잡아 특별한 개가 돼었죠 ?
미션 3.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아마 많았을 거 같은데
미션 4. 한 번 웃으면 주위가 환해지고 상냥하고 자유분방하고 말이 많긴 하지만 자존심도 강하고 절대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는 그런 빨강머리앤이나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오는 선생님 같은 분이였을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평범하기를 강요하면 견딜 수가 없었겠죠
아마 사람들의 시선이나 목사님 사모님이 그래서는 안된다는 강요에 견딜수가 없어서
뛰쳐나갔을 거 같아요 (그땐 자기의 어린딸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답답했겠죠. 아마 엄마됄 준비가 안 돼있는
채로 결혼을 했었거나요 . 그래도 무책임한건 용서받기가 힘들죠 )
아마 목사님은 원리원칙적이고 규범적인 자신과는 다른 자유분방한 오팔의 엄마를 사랑한 거 같아요
그게 서로를 힘들게 할 줄은 몰랐겠죠
결혼전에는
미션 5. 윈딕시랑 오팔이 닮은 점 : 밝게 웃는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친구를 잘 사귄다
윈딕시랑 오팔의 다른점 : 윈딕시는 혼자있는 걸 싫어한다
윈딕시는 천둥번개를 싫어한다
오팔은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다
너무 늦게 숙제 제출해서 너무 죄송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눈이 많이 와서 우리 아들 너무 재미있게 친구들이랑 눈싸움 하고 놀았어요
어제는 종업식해서 친구네 집에 가서놀다가 태권도 끝나고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놀고
요즘 너무 신났답니다. 우리아들
1) 소리내어 읽기 - - 작게 소리내서 읽었어요
2) 각 챕터 제목 붙이기
1. The day I fell in love with a stray dog. ( 상점에서 윈딕시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 날이라서..)
2. Daddy, you should help a less fortunate like you said. (평소의 아빠 말씀처럼 아빠가 허락하게 되죠)
3. I decided to ask my dad about mama. (윈딕시 덕분에 아빠에게 엄마에 관해 물어보기로 결심하죠...)
4. Ten things about my mama. ( 엄마가 어쩔 수 없이 떠났다는걸 알려주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다 외우면 엄마가 돌아왔을때 꼭 붙잡을 수 있을것 같다는 주인공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5. Winn-Dixie hated to be alone like me. (예배시작할때 밖에서 짖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6. The first friend I made in Naomi. ( 나이 상관없이 친구가 된다는거.. 저도 그러고 싶어요)
7. The story of Miss Franny's library. (저도 도서관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그런 선물을 해줄만큼 아빠가 부자가 아니네요. 아 부럽다.)
8. I got a job and an invitation. (필요한게 있을때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마련하는 걸 당연히 생각하는것
같네요. 울딸래미도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3)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물어보기 겁날 때?
친정 엄마가 고생을 하고 사셔서 몸이 많이 편찮으세요. 아프신 게 눈에 보이는데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가끔 좋다는 거 있으면 사다드리고 유명한 한의원에 모시고 가지만 그래도 항상 마음 한구석
이 짠해요. 지방에 계셔서 전화로 안부를 묻곤 하는데.. 매번 물어 볼 때 마다 너무 겁나요. 혹시 더
아프시지 않을까? 더 아프시면 어쩌지? 내가 뭘 해드려야 할까? 등등.. 앞으로는 더 하실 텐데 걱정이예요.
- 문제가 있는 줄은 알지만 내 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물어보기 겁나요
4)오플의 엄마가 떠난 것을어떻게 생각하나?
Keep your eyes wide open before marriage and half shut afterwards.
(결혼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후에는 눈을 반쯤은 감고 살아라.-배우자의 단점에 너그러워지라는
이야기래요 -지난번 숙제때 속담찾다 발견한 거예요. )
성격상 어쩔 수 없었다지만 제가 딸의 입장에서 그리고 부모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예요.
아는 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혼하셨는데.. 이혼후 혼자서 행복해 진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뭘해도
아이들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안더라구요.
이래도 행복하지 않고 저래도 행복하지 않다면 전 그냥 내가 낳은 아이에 대해 책임지는게 맞다고 보는데...
주인공 엄마는 떠났다고 행복할까요?
5) 오플과 윈딕시의 비슷한점과 다른점
비슷한점: 혼자 남겨지는 것을 싫어한다는것
다른점: 오플은 언제가 엄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있지만
윈딕시는 그렇지 못하다는것. 윈딕시가 병적인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
******* 정말 재미있게 숙제 마쳤습니다. 함께 하시는분들 감사해요. 제가 이곳에서 에너지를 받는것 같애요.
구정 잘 지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막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오늘은 늘 가던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도서관을 다녀왔는데요.. 흐억.. 이 도서관은 더 크고 더 예쁘고.. 암튼.. 이 곳 도서관들은 갈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고 부러움을 끌어내네요...
암튼 아직 읽지도 못하였다는 말씀..
제가 이번 주말에는 오레곤 주 포틀랜드를 갈 예정이구요 다음주에는 뉴욕을 갈 예정이어서 윈딕시를 끝낼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어요. 혹시 못하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하는 데 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요..
전 지금 개인적인 오프라인 독서모임 책도 시작해야 해서 부담이 막 되거든요.. ^___^
가림맘 안녕하세요. 미션 통해 책을 잘 읽고 있어요.
작가 소개 해주셔서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밤에 혼자 읽다 보니 묵독으로 읽게 되네요. (기회되면 소리내어 읽어 볼께요~~)
2. Title : 단어로 제목을 달았는데 내용을 한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좀 어렵네요.
제목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니 내용 요약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네요^^
* Chapter 1 : Winn-Dixie grocery
이야기의 시작은 우연히 주인 없는 개를 이 가게에서 만나면서 시작되고 개의 이름도 가게 이름을 따서
부르게 됩니다.
* Chapter 2 : Dad's permission
Winn-Dixie를 집으로 데려오고 집에서 같이 지낼 수 있도록 아빠의 승락을 받게 됩니다.
* Chapter 3 : Winn-Dixie & Opal
Winn -Dixie 를 목욕시켜주면서 오팔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요.
* Chapter 4 : About mama
그 동안 아빠에게 말을 꺼내지 못했던 엄마에 관한 이야기 10가지를 말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 Chapter 5 : A mouse at the church
쥐가 있는 교회 건물에 관한 배경과 윈 닥시가 쥐를 잡게 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 Chapter 6 : Library
윈 딕시와 함께 도서관을 가게 되고 거기서 Miss Franny 를 만나게 됩니다.
* Chapter 7 : Miss Franny
윈 딕시를 곰으로 착각해서 놀란 Miss Franny 의 어릴 적 이 도서관에서 곰을 만난 경험담을
듣게 되고 셋은 친구가 됩니다.
Chapter 8 : Gertrade's Pets
윈 딕시의 새 목걸이와 가죽끈을 사기 위해 pet shop 을 가게 되고 거기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일을 하기로 합니다.
3. 남에게 상처가 되는 내용은 미리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의에 벗어난 질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질문도 조심스럽더라구요.
4. 아빠의 관점에서 보여지는 엄마의 모습이지만 목사님 사모님의 자리를 힘들어 한 것 같아요.
원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타인의 관심사가 되어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참을 수 없어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힘들어서 술을 마시게 된 것 같고 괴로워한 것 같아요.
아이를 두고 떠날 만큼 힘들어 하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남편에게 직업을 바꾸라고 요청했을까요?? 그러면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궁금하네요~~)
5. 가까운 친구도 형제도 없고 엄마도 없는 오팔이 많이 외로워하고 'Orphan' 이라는 말을 하며
가족이 없는 떠돌이 개 윈 딕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요.
책을 읽으면서 오팔이 아빠를 preacher 라고 표현 할 때 거리감이 느껴지고 더 혼자라는 느낌이 들어요.
다들 구정 잘 지내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소리내서 읽는건 이번엔..., 그냥 묵독만 했네요.
chapter 8까지 제목을 달다보니, 친구만나는게 chapter6부터네요.
이왕 한거니까 올립니다.
chapter1. The inevitable meeting.
우연히 가게에 갔다가 곤경에 처한 개를 만나서, 뜻하지않게 가게이름따서 이름까지 지어주고
집에 데려오는 과정에서 운명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chapter2. Winn-Dixie found a home with family.
볼품없는 떠돌이 개를 맞아서 함께 살기로 한 가슴따뜻한 가족을 만났네요.
"목사님, 넘 멋져용.ㅃㅃㅃ"
chapter3. Opal to screw up her courage.
그동안 얼마나 묻고 싶었을까요? 어려운 일을 겪는 아이들은 일찍 철이 든다는데... 어쩐지 찡하네요.
윈딕스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마 계속 가슴속에 묻고 있었다면 큰 상처로 자리할 수도 있지않았을까싶어요.
아빠가 화를 내는게 무서웠다기보다는 아빠가 더 마음아파할까봐서 배려하는 마음에 궁금한걸 참고
있었겠죠. 이제라도 용기를 낸 Opal에게 'Give her a big hand!'
chapter4. Attachment for her mom.
엄마에 대해 조금 알기시작하면서 더 그리움이 커질것 같아요.
자신의 모습이나 행동 하나하나에도 엄마랑 공통점을 찾으려드는 모습이 안쓰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열가지를 모두 기억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 왜 이렇게 주책맞게 눈물이 날까요?
chapter5. special dog.
Opal에겐 특별한 개라는게 당연하겠지만, 윈딕시를 알게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개라는 사실은
윈딕스의 모습과 표정을 생생하게 상상해볼 수 있게합니다.
마치 실제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처럼.
제가 어렸을 때 진돗개를 길렀는데, 새끼를 팔러가는 걸 알고 울던 그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암이 걸려서 수술을 할 때 모습도. 또 가족들이 집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마당을
빙빙돌며 재롱피우던 모습까지 계속 윈딕시와 오버랩되면서 ....'아, 보고싶다!'
chapter6. The Herman W.Block Memoreal Library.
도서관에서 Miss Franny Bolck이 윈딕시의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만남이 이루어지죠.
chapter7. To be friend with Miss Franny Block because of Winn-Dixie.
본격적으로 윈딕시덕분에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chapter8. She doesn't feel lonely any more.
마지막문단에 나오는 내용처럼 윈딕시로 인해 친구도 사귀고 일도 얻고, 엄마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또 파티에 초대도 받고...
이젠 더이상 혼자가 아니네요.
"오팔, 축하해."
3. 그런 경험 많죠?
두려워서일 수도 있고,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까봐일 수도 있고.
40년이 넘게 살다보니, 비일비재하네요.
막상 쓰려니 넘 많아서 머릿속에서 엉켰네요.
4. 아이를 두고 떠난 엄마에게 잘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엄마의 성격이나 취향에 비춰보면
목사 '싸모'에는 어울리지 않네요.
술을 좋아한건 아마 그런 현실을 견뎌내기 힘들다보니 선택했던 방법이 아니었을까요?
떠나지 않았을 경우, 엄마에겐 속이 문드러지게 참아야하는 것, 아니면 계속 술에 의존해서
(점점 더 심하게) 견뎌내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었겠다싶네요.
유쾌한 성격에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할테고.
하지만 목사 사모님이니 말이나 행동, 옷차림하나까지도 사람들에게 가십거리가 되었을테니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겠어요.
잘했다고 칭찬할 수는 없겠지만, 비난할 수도 다시 돌아와야한다고도 말할 수가 없네요.
5. 가족(엄마)가 없고, 둘 다 엄마에 대한 기억도 없으니, 고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죠.
목사님은 항상 바쁘고, 엄마는 없으니, Opal입장에서는 자기가 고아처럼 느껴졌나봐요.
더구나 이사와서 친구도 없으니까 윈딕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것 같네요.
이번 숙제마치면 설 연휴까지는 없는건가요?
그럼 인사도 지금 해야겠네요.
모두들 설연휴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엔 엄두가 안나더니 막상 시작하니 너무 재밌네요. chapter5까지 먼저하고 나머지 하는건가요?
chapter1 The dramatic first meeting with Winn-Dixie.
윈딕시와의 첫만남. 서로가 끌리는게 있었을까요? 아님 보호시설로 보내기 싫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었을까요?
chapter2 Daddy's approval about keeping a dog.
아빠의 허락을 받는 Opal..Winn-Dixie가 보통 개는 아닌가봐요..점점 이런 개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chapter3 Opal,She has left deep scars and loneliness.
외롭고 상처입은 아이,Opal.
아이의 상처입은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떠나간 엄마,외로운 생활..Winn-dixie로 인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빠에게 지금까지 하지 못한 엄마에 대한 질문을 하기로 합니다.
chapter4 The ten things about mama.
엄마에 관한 10가지 ..
아빠도 엄마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기는 매한가지네요.
엄마가 좀 제 타입은 아닌듯...그래도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으니 ..
다신 엄마가 떠나지 않게 엄마를 잡고 놓아주지 않겠다는 아이의 말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ㅠ.ㅠ
엄마도 편하게 살진 못하겠죠...
chapter5 What a fuss! He caught a mouse at the church..
교회에서의 Winn-Dixie와의 소란...너무 재밌네요. 저는 개는 싫어하는데 Winn-Dixie같은 개라면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 Opal의 생활에 큰 활력이 되는 ..어느분의 말씀처럼 Winn-Dixie덕분에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맛보게 되네요.
나머진 마저 읽고 올리겠습니다.ㅎㅎ
가림맘님.. 훌륭하세요..
많이 고민하시는것 같더니..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셨을까 싶네요..
갑자기 다음번 제 차례가 걱정스러워 지네요..
화이팅!
2번 문제가 참 참신합니다. 챕터 제목 붙이기.
제목은 전체 챕터를 아우르는 내용이어야하고 앞 뒤 챕터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심오하게 생각하면 너무 어려우니 감으로 딱 떠오르는 제목을 그냥 붙이면 되겠지요.
어떤 제목들이 나올 지 참 궁금하네요.
가림맘님 화이팅
저도 요즘 좀 일이 있어 많이 못 들어왔는데
벌써 숙제도 내주시고 ^^*
주말에 열심히하고 숙제 올리겠습니다.
저희 아들이 제목을 보더니 "윈딕시 때문이야" 하고 물어서
제가 웃으면서 " 윈딕시 덕분이야" 하고 얘기해줬어요
왠지 "때문에는" 누군가를 탓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한테는
책을 여러사람이 읽으니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시 선생님에서 학생이 된 기분이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요즘 봄이 느껴지네요
10기 회원인데.. 이 책 쑥쑥 세미나때 했던 책이라 반갑네요. 벌써 두 해 전 이야기가 됐군요. 가을에 아이들 맡겨놓고 가을 마실 다니는 맛이 쏠쏠했던 기억이..^^
소녀의 성장 소설이라 어릴 적 성장기도 되돌아 보며 재미나게 읽었는데 짬 되면 오랫만에 꺼내 보고 눈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