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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딕시 첫번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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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유맘
  • |
  • 2010-02-18 12:03
답댓글

지난 미션에 (지났죠?) 불참한 자유맘입니다.

명절연휴 전후로 회사일 폭탄처리하고, 시골 댕겨오고,, 변명은 한아름입니다.

다들 넘 훌륭들 하세요.... --;;;;;

연휴뒤에 부랴부랴 읽기는 하였으나, 숙제하기는 너무 늦은 것 같고,

두번째 숙제는(내일인가요??) 꼭 하겠습니다... 라고 저 자신에게 약속!!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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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2-16 22:39
답댓글

늦었나 싶어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다행히 아직 마감 전이네요^^

 

1. 소리내서 한번 읽어보고..

씨디도 들어봤어요.. 누가 녹음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설마 작가가?) 아주 걸쭉~한 발음으로다가

거의 충청도 필~로 읽어주시네요..ㅎㅎ 아주 잼나게 들었어요.

 

2. 챕터 제목 붙이기.. 멋진 문제인데 답이 션찮을 것 같아 죄송^^

chapter1. A Smiling Dog

              윈딕시를 오팔의 인생에 들어오게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윈딕시의 웃는 얼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다른 개들과 구분되는 점이기도 하구요..^^

chapter2. Welcome Home

              마지막 부분에서 아빠가 말씀하시죠.. 집을 찾고 있다면, 이제 찾은 것 같구나~ 라고..

              목사님이라 그런지 말씀을 참 센스있게 하시죠,,,

chapter3. Make Him Tell

              첩보 영화에서 무슨 자백 받아내려는 것 같네요..ㅋㅋ

              오팔이 오랫동안 마음에만 묻어두었던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기로 결심합니다.

              윈딕시가 용기를 주었기 때문이겠죠^^

chapter4. Ten Things about Mama

               요건 같은 제목 붙이신 분들이 많을 듯~

chapter5. Mouse-hunting Dog

               교회에서 쥐를 잡은 개.. 윈딕시. 하여간에 특이한 개네요...

               Let's pray for the mouse..에서 완전 웃겼어요..ㅋㅋ 역시 센스있는 목사님..

 

3. 뭔가 물어보기 두려울 때? 많죠..

    그 대답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일 때도 그렇고,

     알고 싶지 않은 것일 때도 그렇고...

    요즘은 남편에게 오늘도 늦어? 하고 물어보기 두렵네요. 쓸쓸하게 "응" 하니까.

 

4. 엄마라는 관점에서 보면.. 지탄하고 싶지만

   상황을 고려하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쨌거나 오팔은 잘 자라고 있고.. 아버지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원망하지는 않는 듯..

    어떤 입장이든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은 없겠지만......

    엄마라는 역할을 떼어놓고 이해하라고 하시면.. 글쎄.. 전 그게 잘...

 

5. 비슷한 점은.. 엄마가 없고 떠돌아 다니고 친구가 없고..

   다른 점은.. 윈딕시는 슬프면 울고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맘에 들면 크게 웃는다는 거? ^^

 

차분히 써야 하는데 아까 쓰다가 한번 날리는 바람에..ㅠㅠ

암튼 숙제 끝~~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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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7 01:08
저도 쓰면서 긴장해요. 또 날아가면 어쩌나~~하고. 두 번째 쓸때는 첫 번째 보다 축약이
되어 지더라구요. 좋게 해석하면, 군더더기가 빠져나가고 엑기스만 남는다는...
저도 챕터 5 에서 , 쥐를 위해 기도하자던 목사님이 얼마나 구여우시던지. 소리내어 웃었지요.
애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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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8 02:52
제목 잘 지으시네요. good job!!
남편이 쓸쓸하게 "응" 하면 자상하게 대꾸해주세요"에구. 우리 남편 월마나 힘들겠쪄~~? 이따가 내가 안마해줄께~~" 오늘'도' 늦어야 하는 그 맘은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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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18 13:47
쓸쓸하게 "응"한다는 말이 가슴을 싸아하게 하네.

젊어서 치열하게 살 땐 다 그래.
늦게 오는 건 관계없으니 옆에 있는 순간에는 쓸쓸하지 않게 해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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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ito98
  • |
  • 2010-02-13 23:07
답댓글

너무 혼자 걱정하느라 제가 다음 차례인데 다음주인줄 알고 숙제 생각하느라

오늘에야 숙제를 합니다.

1. 전 오디오가 있어서 들어보기도 하고

천천히 읽기도 했습니다.

2.1)Winn-Dixie와의 만남

2)아빠에게 허락 받기

3)엄마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로 작정

4)엄마에 대해 궁금한 것 10가지

5)Winn-Dixie와 교회에서 일어난 일(쥐잡는 개)

3.전 안 물어보는 편입니다. 물어봐도 불편하고 안 물어봐도 불편하고

특히 나에게 불편한 감정이면 풀어주고하자는 편이라서 노력을 수단하는 관계에서는

4.아마 남편과의 관계 보다 남의 시선에서 불편해하지 않았을까요?

약간은 소녀취향이고 요리도 잘 못하고 이야기 듣기 좋아하고 사모님 분위기보다

옆집의 특이한 아줌마라서 사람들이 자꾸 말을 만들어내는 분위기

아주 많이 불편해했을 것 같다.목사님의 아내라는 자리가 아주 불편해서 그 공간을 나갔을 것 같다.

5. 같은점:친구가 없다.엄마도 없다.

  다른점:개와 사람이다. 아빠가 있는 오팔과 떠돌아 다니는 Winn-Di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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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7 01:02
에공, 그 걱정 제가 잘 압니다. 대충 스토리만 꿰면서 한 번 쓰윽 읽던 책, 미션 내려고 한 네 번쯤은
읽었나봐요. 울 딸이 갑자기 열공하는 저 보고 신기해 하면서, 이유가 뭔지 무지 궁금해 하면서
지 공부는 하지 않고 자꾸 나만 쳐다봐서, 한 소리 듣고 말았지요. 니 할거나 열심히 하렴.
근데, 궁하면 통한다고 자꾸 읽다보니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게 나오더라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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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2 04:02
답댓글

1. 소리내어 real 하게 딸한테 읽어주었구요. 혼자서도 읽었습니다.(울 딸 너무 빠져들어요. 스토리에.. 뒷 챕터 궁금하다고 난리...)

 

2. 헌데 이번에 대체 몇 챕터까지에요???

 1-Winn-Dixie: 처음 만난 장소이기도 하고 주인공에게 이름이 붙게 된 사연이기도 해서.

 2-papa: 윈딕시를 키우도록 허락을 받는 장면이지만 아빠에 대한 이미지가 처음으로 등장하고 허락하는

             과정에서 아빠의 성격을 알 수가 있다.

 3-decision: 혼자서는 감히 물어 볼 수 없었던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윈딕시가 부추기고 동의했다고 

                  생각하며  물어보기로 결심하는 과정.

 4-mama: 엄마에 대한 열가지

 5-church: 교회 건물에 대한 설명.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일어나게 된 소동.

 6-Miss Franny Block: 도서관에서 처음 사귀게 된 친구..친구들이 모두 죽고 없을 만큼 늙으셨는데 MIss 시

                                 네요. 아마 책하고 평생을 친구로 사셨나봐요. 오팔이 10살인데 오팔보다 어릴 때 전쟁

                                 과 평화를 읽고 도서관 사서를 시작했다는 것을 보니 대단하죠?

 7-bear: 곰에 얽힌 사연.

 8-Otis: 애와용품가게에서 일하게 된 사연과 그 곳에서 만난 젊은 청념 Otis

 

3.저는 대체로 궁금하면 그냥 물어보는 성격이야요..

  사실 시어머니께 안부 물을 때가 제일 두렵습니다.

 

4.저는 오팔의 아빠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부인이 절대 반대하는 직업을 갖는 것은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결혼하기 전부터 목회를 할 생각이었으면 배우자로서 사모감을 택했어야 하구요.

  제가 오팔 엄마랑 많이 비슷하거든요. 요리 못하고 이야기 듣고 웃기는 거 좋아하고 판단 받는 거 싫어하고 ...

  결혼 전 신학생이 진지하게 사귀자고 해서 아주 기겁을 했던 적이 있어요.

  난 당신 같은 사람 남자로서 매력 없어..!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렇게까지 상처를 줄 순 없어서 오팔의 엄

  마가 했던 말들을 하며 거절했었었네요. 난 목사님 와이프로 살 자신도 없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도 싫고

 가끔은 일요일 날 교회 가기 싫은 날도 있고 욕도 좀 해야겠고... 그러니 사모감을 고르라고...

 

5. 무엇보다 엄마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공통점으로 다가왔겠지요? 혼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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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2 17:17
친구들 만나기 전 챕터5 라는 5라는 숫자가 빠져 버렸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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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11 23:39
답댓글

북클럽 타이틀 말예요.


A book is a good friend.
Books are Good Frineds.

 

위 문장으로는 BGF나 BIGF가 나오는데요.

BIG에 맞추려면
의미가 적은 is는 살리고 의미가 큰 Friend를 빼게 되어 어색합니다.
약어도 나름 규칙이 있거든요.
그냥 우리끼리 통하면 그만이지만 디자인해서 북클럽 대문이 될텐데 일단 걸었다
누군가 뜻을 물으며 의아해하면 후회스러울 듯해요. ㅋㅋ

약어를 쓰지 않고 그냥
Good books, Good Friends
는 어떨지요?


10기 영향으로 모두 약어로 가는데 8기는 Mama Bookwarms 거든요.
7기 여러분의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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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2 03:03
갑자기 생각난건데. 요새 우리가 읽는 책이 Because of Winn -Dixie 잖아요. 윈딕시 덕분에...
Because of Books 로 하면 어떨까요? 굳이 약어로 하자면 BB Club??? (주름과 잡티를 가려주는 BB cream 아니구요)
책 덕분에 울고. 책 덕분에 웃고. 책 덕분에 인연도 만들고. 책 덕분에 인생도 깊어지고....
(뭐. 싫음 말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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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2-12 07:59
그렇네요
그럼 빨강머리앤님의 의견대로 BB club로 하죠
낙찰됐습니다.

7기 bb club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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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2 17:05
저도 BB Club 대 찬성입니다. 뭔가 Fancy한 느낌까지!!
역시 원조 방장님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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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13 10:09
BB club 의미도 좋고 부르기도 좋으네요~~
기냥 이름만 들으면 10대같이 어려진 느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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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2-11 20:25
답댓글

 전 짧게 붙여 봤어요

  

   chapter 1. Meet a dog

                  윈딕시 슈퍼에서 처음 개를 만났기 때문에

 

  dhapter 2. Live with a Winn-Dixie

                  개의 이름을 윈딕시라 짓고 아빠한테 같이 살아도 됀다는 허락을 맡아서

 

 chapter 3.  Inner conflict (갈등)

                   3살때 자기를 떠난 엄마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지만 아빠한테 상처가 됄까봐

                 물어보지 못합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윈딕시에게 들려주다가 용기를 내어 아빠에게 엄마에

                 관해 물어보기로 결심하죠

 

 chapter 4. Ten things  about my mom

                   아빠는 엄마에 대해 열가지를 얘기해줍니다. 아직도 엄마를 사랑하고 있는 아빠의 마음이,

                  떠나버렸지만 원망하지 않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chapter 5.  What happen to the church

                      "교회에서 생긴일 " 윈딕시가 교회에서 쥐를 잡아 특별한 개가 돼었죠 ?

                   

 

 

미션 3.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아마 많았을 거 같은데

            

 

미션 4. 한 번 웃으면 주위가 환해지고 상냥하고 자유분방하고 말이 많긴 하지만 자존심도 강하고 절대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는 그런 빨강머리앤이나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오는 선생님 같은 분이였을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평범하기를 강요하면 견딜 수가 없었겠죠

    아마  사람들의 시선이나 목사님 사모님이 그래서는 안된다는 강요에 견딜수가 없어서

    뛰쳐나갔을 거 같아요 (그땐 자기의 어린딸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답답했겠죠. 아마 엄마됄 준비가 안 돼있는

    채로 결혼을 했었거나요 . 그래도 무책임한건 용서받기가 힘들죠 )

    아마 목사님은 원리원칙적이고 규범적인 자신과는 다른 자유분방한 오팔의 엄마를 사랑한 거 같아요

     그게 서로를 힘들게 할 줄은 몰랐겠죠

    결혼전에는

 

  미션 5. 윈딕시랑 오팔이 닮은 점 : 밝게 웃는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친구를 잘 사귄다

            윈딕시랑 오팔의 다른점 : 윈딕시는 혼자있는 걸 싫어한다

                                                  윈딕시는 천둥번개를 싫어한다

                                                  오팔은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다

                                                 

 

   너무 늦게 숙제 제출해서 너무 죄송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눈이 많이 와서 우리 아들 너무 재미있게 친구들이랑 눈싸움 하고 놀았어요

 어제는 종업식해서 친구네 집에 가서놀다가 태권도 끝나고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놀고

 요즘 너무 신났답니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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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2 04:06
천둥번개 이야그는 아직 안 나오잖어요.. 스포일러!!!
아빠가 목사님만 아니었으면 엄마랑 아빠는 행복하게 살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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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2 17:15
그러게요. 결혼 전에는 알 수 없었던 부분이 결혼 후에 두드러져 힘든 부분이 너무 많지요.
울 아이들에게도 배우자에 대한 교육을 많이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란지~~~
근데, 그 놈의 "사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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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2-11 10:15
답댓글

1) 소리내어 읽기 - - 작게 소리내서 읽었어요

 

2) 각 챕터 제목 붙이기

  1. The day I fell in love with a stray dog.  ( 상점에서 윈딕시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 날이라서..)

  2. Daddy, you should help a less fortunate like you said.   (평소의 아빠 말씀처럼 아빠가 허락하게 되죠)

  3. I decided to ask my dad about mama.  (윈딕시 덕분에 아빠에게 엄마에 관해 물어보기로 결심하죠...)

  4. Ten things about my mama. ( 엄마가 어쩔 수 없이 떠났다는걸 알려주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다 외우면 엄마가 돌아왔을때 꼭 붙잡을 수 있을것 같다는 주인공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5. Winn-Dixie hated to be alone like me. (예배시작할때 밖에서 짖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6. The first friend I made in Naomi. ( 나이 상관없이 친구가 된다는거.. 저도 그러고 싶어요)

  7. The story of Miss Franny's library. (저도 도서관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그런 선물을 해줄만큼 아빠가 부자가 아니네요. 아 부럽다.)

  8. I got a job and an invitation.  (필요한게 있을때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마련하는 걸 당연히 생각하는것

      같네요. 울딸래미도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3)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물어보기 겁날 때?

    친정 엄마가 고생을 하고 사셔서 몸이 많이 편찮으세요. 아프신 게 눈에 보이는데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가끔 좋다는 거 있으면 사다드리고 유명한 한의원에 모시고 가지만 그래도 항상 마음 한구석

    이  짠해요. 지방에 계셔서 전화로 안부를 묻곤 하는데.. 매번 물어 볼 때 마다 너무 겁나요. 혹시 더

    아프시지  않을까? 더 아프시면 어쩌지? 내가 뭘 해드려야 할까? 등등.. 앞으로는 더 하실 텐데 걱정이예요.

    -  문제가 있는 줄은 알지만 내 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물어보기 겁나요 

 

4)오플의 엄마가 떠난 것을어떻게 생각하나?

  Keep your eyes wide open before marriage and half shut afterwards.

  (결혼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후에는 눈을 반쯤은 감고 살아라.-배우자의 단점에 너그러워지라는 

  이야기래요 -지난번 숙제때 속담찾다 발견한 거예요. )

  성격상 어쩔 수 없었다지만 제가 딸의 입장에서 그리고 부모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예요.

  아는 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혼하셨는데.. 이혼후 혼자서 행복해 진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뭘해도

  아이들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안더라구요.  

  이래도 행복하지 않고 저래도 행복하지 않다면 전 그냥 내가 낳은  아이에 대해  책임지는게 맞다고 보는데...

  주인공 엄마는 떠났다고 행복할까요?

 

5) 오플과 윈딕시의 비슷한점과 다른점

     비슷한점: 혼자 남겨지는 것을 싫어한다는것

     다른점: 오플은 언제가 엄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있지만

                  윈딕시는 그렇지 못하다는것. 윈딕시가 병적인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

 

 

******* 정말 재미있게 숙제 마쳤습니다. 함께 하시는분들 감사해요. 제가 이곳에서 에너지를 받는것 같애요.

           구정 잘 지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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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1 17:41
ㅋ 그러게요. 상상만 해도 벅차네요. 도서관을 선물로 받는다는것. 아무리 작다 해도.
내가 받지 못했으면, 울 딸에게라도 ? 에이~~ 그것도 불가능 할것 같고.
그렇담, 집 앞의 공공 도서관과 모든 서점이 나와 딸 것이다라고 생각해야겠어요.
요 앞 신원문고 아저씨는 아마 우리 모녀를 싫어할거야요. 책이나 학습서는 가끔 사면서
몇시간씩 죽 치고 앉아서 새 책들을 보니 말이여요.
명절 잘 지내시고 담 주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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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2-11 20:17
그러셨군요.. 어째 요즘 도서관에서 많이 못뵈어서 잘 안오시나보다 했더니 신원문고로 자리를 옮기셨구나.. 예전에(80년대 말) 저의 고향 (천안)에 새로운 서점이 생겼는데 2층에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도록 창가에 회의실용 긴탁자와 의자를 놓았었어요. 그당시 어린 저에게 그 서점 사장아저씨가 어떤 분일까 넘 궁금했어요. 나도 크면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고마워지네요.. 그 당시에 제 고향에 그런 서점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아마 신원문고 아저씨도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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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2 04:11
저도 도서관 지어주는 부자 아빠 가지고 싶어요. 갑자기 '이진아 기념 도서관' 이 생각나면서 또 가슴이 뭉클해지네....
아마 엄마는 행복을 찾아서 떠난 게 아니라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떠난 것 같습니다.
평생 딸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살겠지요. 그래야 마땅하구요
에너지 떨어지기 전 바로 바로 충전하세요!!1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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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2-12 12:44
저도 "이진아 도서관"에 대한 기사를 읽고 아이 데리고 한번 갔었어요. 단풍이 떨어지는 가을에 갔었는데 공원의 분위기랑 도서관의 사연이 뒤엉켜 마음이 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주위에 본받을 만한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빨강머리앤님은 숙제 못하실것 같다더니 ..그 긴걸 아이 한테 읽어주셨다고요.. 참 부지런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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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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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10 12:27
답댓글

지금 막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오늘은 늘 가던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도서관을 다녀왔는데요.. 흐억.. 이 도서관은 더 크고 더 예쁘고.. 암튼.. 이 곳 도서관들은 갈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고 부러움을 끌어내네요...

암튼 아직 읽지도 못하였다는 말씀..

제가 이번 주말에는 오레곤 주 포틀랜드를 갈 예정이구요 다음주에는 뉴욕을 갈 예정이어서 윈딕시를 끝낼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어요. 혹시 못하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하는 데 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요..

전 지금 개인적인 오프라인 독서모임 책도 시작해야 해서 부담이 막 되거든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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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2-10 23:49
에구 스케줄이 꽉 짜여 있네요. 암튼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
저도 아직 못 읽어서 이제나 저제나 책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샤롯의 거미줄 1/3 정도 읽었구요. 재미는 있는데 분량이 ㅎㅎ
그나 저나 윈딕시 다음 책으로 뭐가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맘에 두는 것은 챕터북으로 제가 좋아하는 호리드헨리 단권, 아님 로알드달의 매직핑거?
아님 역시 뉴베리 상 받은 샤롯의 거미줄?(허나 분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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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11 07:59
앤님 안녕하셨어요? 미국 가신지도 벌써 1달이 지나셨겠어요?
외국에 있을 때 여건 되시면 여러 곳 여행다니시고 오세요.
나중에 돌아오면 그런 기억이 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 무척 좋아하겠다~~
바쁘신데도 쑥쑥 여기 저기에 앤님 댓글 보면 좀 놀랄 때가 있어요.
건강하시고 재미 있게 지내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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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11 08:02
윈딕시 다음책 로얄달 1표 던져요~~
로얄달 15권 세트 어제 배달되었는데 혼자 어떻게시작하나 고민중이어요.
같이 하면 넘 즐겁게 로얄달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님 샤일로 (제목만 들어봤는데 어느분이 올린 글을 보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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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2-11 10:28
부럽네요.. 저도 돈 많으면 이쁜 도서관 짓고싶어요. 그리고 빨강머리앤님 오프라인 독서모임하신다고 저희 쪽에 발길 뜸해지시면 섭섭할것 같애요.. 종종 재밌는 소식 전해주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로얄드 달 책에 한표던집니다. 원서읽기 모임들에서 로얄드 달 책 많이 읽는것 같더라구요. 단어장 정보도 많은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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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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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11 15:22
윤수맘님. 저의 오프라인 독서모임은 벌써 2년이 넘었어요. 그건 이미 제 생활의 일부이구요.
에궁.. 제가 7기 최초 방장인거 모르셨구나~~!!!
설마 여글 안 들어오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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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11 16:02
하하 모르시는구나.
빨갱 여그 안들어 오면 나헌티 ㅈ ㅜ ㄱ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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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1 17:55
초게에 올리신 "미국 한 달 체험기"도 잘 보았어요.
시간을 초 단위로 나눠서 쓰시나요 ? 아님, 분 단위?
5년전 까지 수 없이 출장을 다녔으면서도, 단 한번도 도서관을 가 볼 생각은 꿈에도, 생시에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물론 그때까지는 울 딸이 손가락 빨고 있긴 했지만서도요.
생각 깊고, 행동 씽씽하신 앤님으로 인해, 요즘 무지 자극받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 만끽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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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2-11 20:10
아직도 상황파악이 잘 안된듯하네요..들어온지 한달도안되니..ㅋㅋ 벌써 2년이나 되었어요? 저도 초창기에만 기웃거리다가 그냥 혼자하지뭐.. 했는데 혼자서 한권정도는 한것 같은데.. 그 이상은 안되더라구요.. 의지부족인가봐요.. 어쨌거나 이래저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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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2-12 08:25
저도 요즘 엄마가 아퍼서 마음이 항상 무겁답니다.
뭘 해도 그냥 그냥 답답하기만 하고요
그렇다고 엄마가 제가 우울해 하는거 싫어해서 티낼 수도 없고
엄마한테 어떠냐고 묻는게 가장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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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10 08:27
답댓글

가림맘 안녕하세요. 미션 통해 책을 잘 읽고 있어요.

작가 소개 해주셔서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밤에 혼자 읽다 보니 묵독으로 읽게 되네요. (기회되면 소리내어 읽어 볼께요~~)

 

2. Title :  단어로 제목을 달았는데 내용을 한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좀 어렵네요.

             제목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니 내용 요약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네요^^

 

 

* Chapter 1 : Winn-Dixie grocery

  이야기의 시작은 우연히 주인 없는 개를  이 가게에서 만나면서 시작되고 개의 이름도 가게 이름을 따서

  부르게 됩니다. 

 

* Chapter 2 : Dad's permission 

 Winn-Dixie를 집으로 데려오고 집에서 같이 지낼 수 있도록 아빠의 승락을 받게 됩니다.

 

* Chapter 3 : Winn-Dixie & Opal

 Winn -Dixie 를 목욕시켜주면서 오팔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요.

 

* Chapter 4 : About mama

 그 동안  아빠에게 말을 꺼내지 못했던 엄마에 관한 이야기 10가지를 말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 Chapter 5 : A mouse at the church

  쥐가 있는 교회 건물에 관한 배경과 윈 닥시가  쥐를 잡게 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 Chapter 6 : Library

 윈 딕시와 함께 도서관을 가게 되고 거기서 Miss Franny 를 만나게 됩니다. 

 

* Chapter 7 : Miss Franny

 윈 딕시를 곰으로 착각해서 놀란  Miss Franny 의 어릴 적 이 도서관에서 곰을 만난 경험담을

 듣게 되고 셋은 친구가 됩니다.  

 

Chapter 8 : Gertrade's Pets

 윈 딕시의 새 목걸이와 가죽끈을 사기 위해 pet shop 을 가게 되고 거기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일을 하기로  합니다.

 

3. 남에게 상처가 되는 내용은 미리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의에 벗어난 질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질문도 조심스럽더라구요.  

   

 

4. 아빠의 관점에서 보여지는 엄마의 모습이지만 목사님 사모님의 자리를 힘들어 한 것 같아요.

   원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타인의 관심사가 되어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참을 수 없어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힘들어서 술을 마시게 된 것 같고 괴로워한 것 같아요.

   아이를 두고 떠날 만큼 힘들어 하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남편에게 직업을 바꾸라고 요청했을까요?? 그러면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궁금하네요~~)   

 

5. 가까운 친구도 형제도 없고 엄마도 없는 오팔이 많이 외로워하고 'Orphan' 이라는 말을 하며  

    가족이 없는 떠돌이 개  윈 딕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요. 

    책을 읽으면서 오팔이 아빠를 preacher 라고 표현 할 때  거리감이 느껴지고  더 혼자라는 느낌이 들어요.

    

다들 구정 잘 지내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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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2-10 10:52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전번에 만났을 때 추천해주신 책이랑 dvd중에서 몇개 골라 주문했는데, 아서는 볼 생각도 안하고 공짜로 얻은 호리드헨리만 신나게 보네요.
자기가 그렇게 하고싶은데 못하고 살아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집은 싫고(그렇게 될까봐 겁나서 ㅋㅋ) 호리드헨리책도 두 권 구입했어요.
전 걱정스러운데 깔깔대고 보는 걸 보니 말릴 수가 없어요. 일부러 저 들으라고 더 크게 웃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설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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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0 11:31
사실, 단어로만 제목달기가 쉽지가 않은데, 달아주신 단어 제목들이 모두 내용을 함축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한 제목과 비슷해요. 나중에 엄마가 단 제목들을 가지고 아이에게
내용을 유추해 보게 하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별자리에 대해 잘 알고 밤 하늘의 별자리 보는것을 싫증내지 않았다는 엄마의 얘기를 보며,
현실적인 여러 굴레가 많이 힘든 사람이었겠다 싶었어요. 난 어떤 타입의 사람인가도
잠시 생각해 보았고요. 내 남편이 나에 대해 열 가지를 말한다면 (아이에게) 어떻게
말 할까도 생각해 보았어요.
참 많은 생각을 하지요 ? 나를 대입해서....
좋은 연휴 보내시고 담 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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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2-10 23:39
제목 잘 지으신것 같은데요^^* 제목 읽으면 그 챕터 내용이 궁금해지잖아요^ㅇ^

3번 대답처럼 남에게 상처가 되는 질문 ㅎㅎ 나이들수록 자제가 되긴 하더라구요. 살면서 조금씩 철이 들려나 ..가까워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경우도 많잖아요? 궁금하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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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11 08:09
아이들 마다 좋아 하는 책이 정말 다양하네요~~ (우리집은 아서 책과 디비디는 대박인데)
그렇게 재미있어 한다고 하니 저도 호리드 핸리 몇권 사서 보여줄까봐요.
요즘 마구 책을 사고 있는데 울집은 아이가 읽는 오알티가 교과서 같구요
클리포드, 아서랑 베렌은 엄마가 읽어주는 재미 있는 책이에요~~
그래도 아이가 책을 읽거나 씨디 들어면서 웃으면 내용을 알아 들었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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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2-11 10:34
조이맘님 저희 딸도 호러드 헨리 좋아해요.. 같이 보고 있는데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엄마 입장에서 정말 맘에 안드는 아들이예요. 이런 아들 하나 있으면 아마 제가 집나가고 싶을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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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2 04:18
나만의 아빠가 아니라는 것. 목사님의 아이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목사님 자제들 중에 심하게 삐뚤어진 아이들도 더러 있긴 하답니다.
그래도 job 을 얻을 땐 목사님 딸이라는 게 크게 신뢰를 주어서 요긴하게 써먹었잖아요.ㅎㅎ
3번 답변을 보니 조이맘님. 리더 자격 있으시다..ㅎㅎ

가림맘님... 내 아이에게 나에 대한 10가지를 묻는다면.. 너무 신선한 충격인데요?
오늘 우리 딸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좋은 것만 적어준다면 여기 올리구요..으흐흐
조이맘님이야 말로 오프 북클럽 땜시 여기 소홀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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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2-12 08:31
오팔이 아빠를 목사님이라 부를때 혼자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직은 어리광피울 나이인데 아마 오팔도 아무한테도 의지할 수 없어서
좀 더 어른스러운가봐요

어른이 돼서 느끼는건 모든걸 내가 혼자 해야됀다는거
어릴땐 몰랐는데
그래서 저희 아들한테는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돼고 싶어요
나중에 커서 우리아이가 어른이 돼서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됄때까지
항상 밝게 자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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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2-09 20:34
답댓글

소리내서 읽는건 이번엔...,  그냥 묵독만 했네요.

 

chapter 8까지 제목을 달다보니, 친구만나는게 chapter6부터네요.

이왕 한거니까 올립니다.

chapter1. The inevitable meeting.

   우연히 가게에 갔다가 곤경에 처한 개를 만나서, 뜻하지않게 가게이름따서 이름까지 지어주고

   집에 데려오는 과정에서 운명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chapter2. Winn-Dixie found a home with family.

   볼품없는 떠돌이 개를 맞아서 함께 살기로 한 가슴따뜻한 가족을 만났네요.

    "목사님, 넘 멋져용.ㅃㅃㅃ"

chapter3. Opal to screw up her courage.

    그동안 얼마나 묻고 싶었을까요? 어려운 일을 겪는 아이들은 일찍 철이 든다는데... 어쩐지 찡하네요.

    윈딕스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마 계속 가슴속에 묻고 있었다면 큰 상처로 자리할 수도 있지않았을까싶어요.

    아빠가 화를 내는게 무서웠다기보다는 아빠가 더 마음아파할까봐서 배려하는 마음에 궁금한걸 참고

     있었겠죠. 이제라도 용기를 낸 Opal에게 'Give her a big hand!'

chapter4. Attachment for her mom.

    엄마에 대해 조금 알기시작하면서 더 그리움이 커질것 같아요.

     자신의 모습이나 행동 하나하나에도 엄마랑 공통점을 찾으려드는 모습이 안쓰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열가지를 모두 기억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 왜 이렇게 주책맞게 눈물이 날까요?

chapter5. special dog.

    Opal에겐 특별한 개라는게 당연하겠지만, 윈딕시를 알게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개라는 사실은

    윈딕스의 모습과 표정을 생생하게 상상해볼 수 있게합니다.

    마치 실제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처럼.

    제가 어렸을 때 진돗개를 길렀는데, 새끼를 팔러가는 걸 알고 울던 그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암이 걸려서 수술을 할 때 모습도. 또 가족들이 집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마당을

    빙빙돌며 재롱피우던 모습까지 계속 윈딕시와 오버랩되면서 ....'아, 보고싶다!'

chapter6. The Herman W.Block Memoreal Library.

    도서관에서 Miss Franny Bolck이 윈딕시의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만남이 이루어지죠.

chapter7. To be friend with Miss Franny Block because of Winn-Dixie.

    본격적으로 윈딕시덕분에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chapter8. She doesn't feel lonely any more.

     마지막문단에 나오는 내용처럼 윈딕시로 인해 친구도 사귀고 일도 얻고, 엄마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또 파티에 초대도 받고...

     이젠 더이상 혼자가 아니네요.

     "오팔, 축하해."

 

3. 그런 경험 많죠?

    두려워서일 수도 있고,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까봐일 수도 있고.

     40년이 넘게 살다보니, 비일비재하네요.

    막상 쓰려니 넘 많아서 머릿속에서 엉켰네요.

   

4. 아이를 두고 떠난 엄마에게 잘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엄마의 성격이나 취향에 비춰보면

    목사 '싸모'에는 어울리지 않네요.

    술을 좋아한건 아마 그런 현실을 견뎌내기 힘들다보니 선택했던 방법이 아니었을까요?

     떠나지 않았을 경우, 엄마에겐 속이 문드러지게 참아야하는 것, 아니면 계속 술에 의존해서

    (점점 더 심하게) 견뎌내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었겠다싶네요.

    유쾌한 성격에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할테고.

     하지만 목사 사모님이니 말이나 행동, 옷차림하나까지도 사람들에게 가십거리가 되었을테니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겠어요.

     잘했다고 칭찬할 수는 없겠지만, 비난할 수도 다시 돌아와야한다고도 말할 수가 없네요.

 

5. 가족(엄마)가 없고, 둘 다 엄마에 대한 기억도 없으니, 고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죠.

    목사님은 항상 바쁘고, 엄마는 없으니, Opal입장에서는 자기가 고아처럼 느껴졌나봐요.

    더구나 이사와서 친구도 없으니까 윈딕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것 같네요.

 

이번 숙제마치면 설 연휴까지는 없는건가요?

그럼 인사도 지금 해야겠네요.

모두들 설연휴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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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10 08:30
제목을 잘 달아주셔서 제목만 읽어도 내용이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전 한 단어로 떨렁 달고 보니 영 허전하네요^^
구정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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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10 10:56
다른 제목들도 모두 훌륭하지만, 챕터4의 제목이 마음을 울리네요.
진정으로 오팔을 깊이 이해하신것 같아요. 감정이 많이 메말라 있었는데, 저도 오팔이 엄마에대한
파편들을 모아 형상을 이루려는 모습이 너무 안스러워 울컥했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울딸 옆에
오래 있어주어야지 라고도 생각했구요.
저는 애완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기르게 된 적이 있었지요. 졸업후, 회사 다닐때
새벽별 보고 나가서 새벽별 보고 들어 올때라 주말에만 한 번씩 쓰다듬어 줄 기회가 있을 뿐이었으니,
뭐 서로 애정은 없었어요. 얘가 점점 크는 과정에 우리가 살던 집을 다시 짓게 되면서, 잠시 옆 동네
아는 집에 맡겼는데,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가 보았지요. 어찌나 반가워하던지, 윈 딕시
처럼 멋지게 웃지는 못했지만, 나를 쳐다보던 그 애절한 눈 빛은 아직도 기억난답니다.
마당을 없애고 지은 집이라 다시 데려오지 못하고 시골 친척집에 보냈는데, 아직도 차를 태우고 갈때
하던 행동들을 부모님께서 얘기 하곤 하세요. 13여년이 지났는데도.
아무리 딸이 강아지 사 달라고 졸라도, 안 키울거예요. 떠난후 남을 애잔한 그리움이 싫어서~

마루님도 연휴 잘 보내시고, 담 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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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2-10 23:31
정말 챕터 제목을 넘 잘 지으셔서 저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전 사실 책을 잘못 주문해(워크북;....도 있네요--;;) 아직 윈 딕시를 못 읽어봤는데 님글을 읽어보니 어서 저도 읽고 싶어요. 특히 엄마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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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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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11 10:53
챕터 제목 잘 지으셨네요.. 제가 한거랑 비교해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같이 읽었는데 이해의 깊이가 다른것 같네요(열심히 읽었는데)...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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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2 04:23
숙제를 보니 즐기면서 읽으신 느낌이 팍팍 나는데요?
열가지를 다 듣고 후다닥 자기 방으로 올라가잖아요. 어땠을 거 같아? 했더니 울 딸이 너무 너무 슬펐을 거 같아.. 그러더라구요.. 후다닥 올라간 이유가 잊기 전에 .. 하나라도 놓치기 전에 적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짠하더라구요. 게다가 그렇게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엄마가 왔을 때 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못가게 하기 위해서라니... 어린 마음에 너무 큰 상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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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2-12 08:37
오팔이 떠난 엄마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것 ( 그리워는 하지만)
아빠가 다정하게는 못해줬어도 아직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전 챕터 8번이 마음에 드네요
더이상 외롭지 않다는

마루맘님은 정말 책에 푹빠져 주인공이 돼신것 같이 읽으시는거 같아요
아마 아직 마음이 소녀같은 감수성을 지니신것 같아요

전 아들이랑 놀다보니 자꾸 개구쟁이 남자애 같아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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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민맘
  • |
  • 2010-02-08 22:35
답댓글

처음엔 엄두가 안나더니 막상 시작하니 너무 재밌네요. chapter5까지 먼저하고 나머지 하는건가요?

 

chapter1 The dramatic first meeting with Winn-Dixie.

윈딕시와의 첫만남. 서로가 끌리는게 있었을까요? 아님 보호시설로 보내기 싫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었을까요?

 

chapter2 Daddy's approval about keeping a dog.

아빠의 허락을 받는 Opal..Winn-Dixie가 보통 개는 아닌가봐요..점점 이런 개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chapter3 Opal,She has left deep scars and loneliness.

외롭고 상처입은 아이,Opal.

아이의 상처입은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떠나간 엄마,외로운 생활..Winn-dixie로 인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빠에게 지금까지 하지 못한 엄마에 대한 질문을 하기로 합니다.

 

chapter4 The ten things about mama.

엄마에 관한 10가지 ..

아빠도 엄마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기는 매한가지네요.

엄마가 좀 제 타입은 아닌듯...그래도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으니 ..

다신 엄마가 떠나지 않게 엄마를 잡고 놓아주지 않겠다는 아이의 말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ㅠ.ㅠ

엄마도 편하게 살진 못하겠죠...

 

chapter5 What a fuss! He caught a mouse at the church..

교회에서의 Winn-Dixie와의 소란...너무 재밌네요. 저는 개는 싫어하는데 Winn-Dixie같은 개라면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 Opal의 생활에 큰 활력이 되는 ..어느분의 말씀처럼 Winn-Dixie덕분에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맛보게 되네요.

 

나머진 마저 읽고 올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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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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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08 23:33
이렇게 잘 하실줄 알았다니깐요 !!
멋져요, 제목들이. 모든 챕터의 제목을 다는건 아니고, 지금 하신 챕터 5까지 잘 다셨고
나머지, 3, 4, 5번의 질문에 대한 택민맘의 생각을 쓰시면 됩니다.
계속되어질 멋진 생각들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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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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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10 11:00
북클럽에서 처음 뵙는 것같은데, 그런가요? 아님 제가 미처 몰랐는지.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반가워서요. 그동안 북클럽에서 만날 수 있는 분들이 몇 분 안 계셔서 무지 썰렁했거든요.
앞으로 좋은 만남 계속되길 바랍니다.
설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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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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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10 23:23
택민맘 처음 뵙겠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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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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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11 11:01
잘 하셨네요.. 앞으로도 잘 하실수 있으실 것 같애요.. 저희 딸도 강아지 갖고 싶어서 몇번 눈물로 호소했지만 제가 냉정히 모른채 했는데(아토피 때문에)..이 책의 주인공을 보면서 딸에게 더 미안해 지네요.. 그래도 택민맘님은 마음이 따듯하신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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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12 04:26
모든 동물은 우리보다 빨리 죽어서 키울 땐 좋지만 반드시 슬픈 경험을 해야 해--- 이것이 제 딸에게 애완동물을 사주지 않는 제 변명입니다.
그랬더니 우리 딸이 그럽니다. "거북이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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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2-06 18:33
답댓글

가림맘님.. 훌륭하세요..

많이 고민하시는것 같더니..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셨을까 싶네요..

갑자기 다음번 제 차례가 걱정스러워 지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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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08 10:45
감솨~~!!
일찍 맞는 매, 알죠 ? 근데, 숙제하시는 거 보니까, 전혀 근거 없는 걱정이예요.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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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2-10 23:19
저도 다음 번 제 차례 넘 걱정되요 잉잉
책 선정도 해야하고, 흑 미션은 또 어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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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2-06 10:24
답댓글

2번 문제가 참 참신합니다. 챕터 제목 붙이기.

제목은 전체 챕터를 아우르는 내용이어야하고 앞 뒤 챕터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심오하게 생각하면 너무 어려우니 감으로 딱 떠오르는 제목을 그냥 붙이면 되겠지요.

어떤 제목들이 나올 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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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08 10:36
에공, 참신한 문제라는 말씀에 가슴이 한동안 콩닥콩닥 했답니다. 살짝이 흥분 되어서요 ㅋㅋ.
우리 7기 맘들의 멋진 제목들을 기대하고 있어요. 근데, 많이들 참석하지 않으시면 어쩌나 하는
소심 모드가 마음 바닥으로 스멀스멀 ~~ 오늘 날씨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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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2-06 10:10
답댓글

 가림맘님 화이팅

 저도 요즘 좀 일이 있어 많이 못 들어왔는데

 벌써 숙제도 내주시고 ^^*

 주말에 열심히하고 숙제 올리겠습니다.

 

 저희 아들이 제목을 보더니 "윈딕시 때문이야" 하고 물어서

 제가 웃으면서 " 윈딕시 덕분이야" 하고 얘기해줬어요  

 왠지 "때문에는" 누군가를 탓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한테는

 

 책을 여러사람이 읽으니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시 선생님에서 학생이 된 기분이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요즘 봄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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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08 10:17
오늘은 비가 올라나요 ? 꾸물꾸물 하네요.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면 마음속에 스며들것 같은데...
쪽지 보냈듯이 부담감 백배였는데, 다른 방들도 많이 엿보고 숙제할 때 보다 쬐곰 더 고민하고
했더니, 하게 되긴 되네요. 열심히 책을 읽었더니, 울딸도 옆에서 자꾸 곁눈질 하네요.
너무 궁금해 하면서. 그래도 바로 보여 주지않고 뜸 들이고 있어요. 나 몰래 들여다 볼 때를
기다리면서~~ ㅎㅎ 엄마의 행동들은 거의 속내가 들어 있죠 ? 순수하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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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2-10 23:17
7기 북클럽 "덕분에" 삶에 활기가 더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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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0-02-06 03:23
답댓글

10기 회원인데.. 이 책 쑥쑥 세미나때 했던 책이라 반갑네요. 벌써 두 해 전 이야기가 됐군요. 가을에 아이들 맡겨놓고 가을 마실 다니는 맛이 쏠쏠했던 기억이..^^

 소녀의 성장 소설이라 어릴 적 성장기도 되돌아 보며 재미나게 읽었는데 짬 되면 오랫만에 꺼내 보고 눈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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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2-08 10:08
반갑습니다.
책은 읽을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특히 책을 읽을 당시의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서 행간의 의미가 다르게 다가올 때가 많죠. 다시 읽어 보시고 두 해 전과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한 번 비교해 보는것도 즐거울거 같네요. 우리 7기 여러분들과 같이 미션 즐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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